[간호학] 내과적 무균술 외과적 무균술

소개글

[간호학] 내과적 무균술 외과적 무균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내과적 무균술(Medical asepsis)
2. 외과적 무균술(Surgical asepsis)
3. 내·외과적 무균술 유의사항
4. 내·외과적 무균술 적용


Ⅲ. 결론

Ⅳ. 용어 정리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내과적 무균술
외과적 무균술
< 목 차 >
Ⅰ. 서론
Ⅱ. 본론
1. 내과적 무균술(Medical asepsis)
2. 외과적 무균술(Surgical asepsis)
3. 내·외과적 무균술 유의사항
4. 내·외과적 무균술 적용
Ⅲ. 결론
Ⅳ. 용어 정리
Ⅴ. 참고문헌
Ⅰ. 서론
우리는 간호학 2-1-1 package part3에서 서영인(가명)님이 욕창이 생겨 드레싱을 해야 하는 상황이였다. 욕창이란 몸의 어느부위든 지속적인 또는 반복적인 압박이 주로 뼈에 돌출부에 가해짐으로써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조직이 죽어 발생하는 궤양을 가리킨다. 욕창 치료시 부위가 심하지 않으면 내과적 무균술을 사용해도 되지만 부위가 깊고 심할 경우 수술시에서 외과적 무균술을 시행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내과적 무균술과 외과적 무균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내과적 무균술(Medical asepsis)
정의 : 감염회로를 차단하여 병원체의 수와 전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손위생(Hand hygicne)
- 병원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방법
- 손의 오염물질 및 일시균을 제거하고 미생물의 수를 줄일 수 있음
내과적 손위생이 필요한 경우
혈액, 체액, 분비물 등에 오염된 경우
대상자와 직접 접촉하기 전
중심 정맥관 삽입 시, 멸균장갑 착용 전 후
유치 도뇨관, 말초 혈관주사 삽입 전, 외과적 시술이 요구되지 않는 침습적 시술 시
맥박이나, 체온 측정 등 대상자 피부와 직접 접촉한 후
눈에 보이는 오염이 없어도 체액이나 분비물, 점막, 손살이 있는 피부와 접촉한 후
눈에 보이는 오염이 없는 경우 피부 상재균의 수를 줄이기 위해 물없이 사용하는 손소독제 사용
동일한 대상자라도 처치부위를 청결 부위로 이동 시
의료장비를 포함, 대상자 환경과 접촉한 후
장갑을 벗은 후
식사 전, 화장실 사용 후
* 소독제가 함유된 물휴지는 손위생을 대체할 수 없다.
* 물 없이 사용하는 손 소독제 중 알코올이 포함되지 않은 제제는 권장하지 않는다.
- 위생방법에는 일반 비누(또는 소독제)와 물을 사용하여 10~15초 이상 씻거나 물 없이 손 소독제만을 이용하는 방법의 내과적 손위생과 수술 전 소독제를 이용한 외과적 손씻기 방법이 있음
격리법
- 입원 환자, 병원 직원, 방문자 간의 감염성 질환의 전파를 제한하기 위한 보호조치
- 일반적인 격리 : 병원체를 제한하여 병원체의 전파를 줄임
보호격리(역격리, reverse isolation) : 일반 환경의 병원체로부터 저항력이 약한 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함
③ 개인보호장구
- 감염된 혈액, 체액이나 물품으로부터 개인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가운, 마스크, 장갑 및 보안경을 말함
- 간호사는 각종 시술 중에 유니폼이 오염될 경우를 대비하여 방수 가운이나 플라스틱 앞치마 착용
- 마스크 착용
환자의 처지 중에 혈액, 체액, 분비물 등이 얼굴에 튈 가능성이 있는 경우
호흡기계 감염 환자와 접촉할 때
기침을 하거나 입을 가리지 않은 결핵 환자와 가깝게 접촉할 때
철저한 격리를 요하는 환자의 병실에 들어갈 때
외과적 무균술이 요구될 때
- 장갑은 간호사의 손이 대상자에 의해 오염되지 않도록 하거나 간호사의 손에 묻어있는 미생물이 대상자에게 전파될 가능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착용
- 체액이 눈이나 얼굴에 튀지 않도록 눈과 얼굴 사이에 공간이 없는 옆면도 가릴 수 있는 특수 안경인 보안경 착용
2. 외과적 무균술(Surgical asepsis)
정의 : 병원체뿐 아니라 다른 어떤 미생물도 전혀 없는 멸균상태를 유지하는 방법
- 외과적 무균실이 깨지면 오염으로 연결되어 감염 위험성이 증가하므로 내과적 무균술보다 더 세심한 주의 필요
- 외과적 무균실을 적용하기 전 간호사는 멸균절차를 철저히 준비해야 함
- 외과적 손씻기를 통해 손, 손톱 및 전박에 있는 일시균을 제거하고 상주균의 수를 최소화
외과적 무균술의 기본원리와 적용
기본원리
적용
멸균된 물품은 다른 멸균된 물품만 접촉해야 멸균이 유지됨
- 멸균된 물품이 다른 깨끗한 물품이나 오염된 물품과 접촉되면 오염임
- 멸균된 것인지 오염된 것인지 의심스러운 경우는 오염된 것으로 간주
멸균영역에서 사용되는 모든 물품은 멸균되어야 함
- 사용 전의 멸균물품의 포장은 견고하며 건조한 상태여야 함
- 사용하기 전에 멸균물품의 유효기간을 확인
시야를 벗어나거나 허리선 아래에 위치한 멸균물품은 오염으로 간주
- 멸균물품은 항상 시야 안에 두도록 함
- 간호사는 멸균영역에서 등을 돌리지 않도록 함
멸균물품을 대기 중에 오랫동안 놓아둘 경우, 오염으로 간주
- 공기의 움직임이 먼지나 미생물을 운반하므로 멸균절차가 수행되는 곳에서는 문을 닫고 움직임을 최소화함
- 멸균영역에서는 말하기, 재채기, 기침을 삼가야 함
멸균영역이 젖게 되면 모세관 작용에 의해 아래쪽의 미생물이 멸균영역으로 이동하게 되어 멸균영역이 오염됨
- 멸균 방수포를 멸균물품 아래에 깔아줌
- 저장된 멸균물품이 젖으면 즉시 폐기함
- 멸균 방수포가 없는 상태에서 멸균포에 용액을 엎지른 경우 오염된 것으로 간주
액체는 중력의 작용방향에 따라 흐르므로 젖은 물품은 항상 아래로 향하게 함
- 외과적 손씻기를 하는 동안 손을 팔꿈치 위로 하여 전박이 오염되는 것을 예방
- 섭자의 끝은 항상 아래로 향하게 듦
멸균영역 가장자리 2.5cm는 오염으로 간주
- 멸균영역 가장자리는 오염 표면과 접촉하고 있어 오염으로 간주
- 모든 멸균물품은 멸균영역 가장자리 2.5cm보다 앞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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