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추간판 탈출증 케이스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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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형외과] 추간판 탈출증 케이스 스터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문헌고찰
 1)정의
 2)원인
 3)종류
 4)해부 및 병태생리
 5)증상
 6)빈도
 7)진단 및 검사
 8)치료
 9)합병증

2.간호사정
 1)간호력 및 신체검진
  (1) 개인력
  (2) 과거력
  (3) 건강력
  (5) 신체검진
  (6) 임상병리 검사
  (7) 투약

3.간호진단 및 적용
 # 1. 수술에 의한 외과적 절개와 관련된 통증
 # 2. 수술에 의한 침상안정과 관련된 잠재성 피부 통합성 장애
 # 3. 수술에 의한 활동 감소와 관련된 변비의 위험성

Ⅲ.결론

본문내용

등이 약 40%로 보고되고 있다. 발생부위는 L4-5와 L5-S1에서 90%이상 발생하며 그 외 L3-4, L2-3, L1-2순이다.
( 돌출된 디스크의 수핵이 척수신경 또는 천수를 압박하여 요추 디스크 탈출증이 생기게 된다 )
2)원인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는 25세에서 35세 사이에 급격히 증가하며, 2차적으로 섬유륜에 균열이 발생하게 된다.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또는 교통사고 등의 척추의 굴신운동, 회전운동, 갑작스런 자세의 변동 등 척추의 외상으로 섬유윤 균열부위가 파열되면서 수핵이 틈새로 탈출하여 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때로는 뚜렷한 원인 없이도 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3)종류
(1)돌출 또는 팽륜된 추간판(protruded or bulging soft disc)
추간판의 내용물인 수핵이, 섬유륜의 내부섬유가 파열되어 생긴 틈으로 밀고 나온 상태.
외부 섬유는 건전하여, 불완전한 탈출증이라 한다
(2)탈출된 추간판(extruded disc)
수핵이, 완전히 파열된 외부 섬유륜을 빠져나온 상태로, 탈출한 수핵은 아직도 추간판의 중심부와 연결되어 있으며, 이 상태는 완전한 탈출증
(3)부골화된 추간판(sequestrated disc)
탈출된 추간판의 유리된 조각이 척추관 안으로 들어와서, 위나 아래 또는 외측으로 추간공까지 흘러나온 상태
4)해부 및 병태생리
vertebra의 anatomy
ㆍbody : 우리몸을 지지해주며 process, lamina, pedicle로 구성됩니다.
ㆍlamina : spinal nerve가 지나가는 spina canal을 cover합니다.
ㆍspinous process : 등을 만졌을 때 돌출되어 만져지는 부분입니다. 수술시 level 확인이
가능합니다.
ㆍtransverse process : spinous process와 90°를 이루며, muscles이 붙어 있습니다.
ㆍfacet joint : 각 vertebra에 4개씩 구성됩니다. vertebra의 위와 아래 양쪽에 각각 1쌍씩 위치합니다.
ㆍinterlocking facets : spine의 stability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ㆍintervertebral disc : vertebrae를 각각 분리하며, bone사이에서 chusion역할을 합니다.
바깥쪽은 hard한 annulus로 되어 있으며, 안쪽은 soft한 nucleus로 되어있습니다. 또한 disc는
anterior longitudinal ligament와 posterior longitudinal ligament로 보호됩니다.
5)증상
두드러진 두 가지 증상은 요통과 다리가 아프고 저린 증상이다. 환자에 따라서 요통이 주증상인 경우가 있고 다리의 통증이 주증상인 경우가 있다. 하지만 대개는 요통보다 다리의 통증이 더 심한 것이 특징이다. 다리의 증상이 전혀 없이 요통만 있는 경우는 다른 원인에 의한 요통일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HIVD에서 요통은 허리 부위뿐만 아니라 엉치 부위의 통증으로도 많이 나타난다. 다리의 통증은 허리나 엉치에서 시작하여 허벅지와 장딴지의 뒤쪽과 바깥쪽을 따라서 발등이나 발바닥까지 내려가는 방사통의 양상(그림에서 점선처럼) 으로 나타난다. 대개의 경우 한쪽 다리나 엉치에서 통증을 느끼지만 심한 경우 양쪽 다리 모두 증상을 느낄 수도 있다.
6)빈도
30대와 50대 사이에 호발하고, 남자에게서 많다. 이환부위는 제4-5 요추간, 제5 요추-제 1천추간, 제3-4 요추간의 순서이고, 다발성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다.
위험 인자로는, 평균신장보다 큰 사람, 몸 크기 지수(body mass index)가 큰 사람, 직업상으로는 운전기사,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과, 흡연가, 임신 경력 등으로 알려져 있다.
7)진단 및 검사
(1) 병력 및 이학적 검사
(2) 단순 방사선 검사 (X-ray) : 기본 검사로 타 질환과의 감별에 중요함
(3) 전산화 단층촬영 (CT scan) : 65 % - 75 %의 진단율
(4) 척수강 조영술 (Myelogram) : 83 %의 진단율, 침습성( 척수강 내 주사로 약물 주입)
(5) 자기공명영상 (MR ) : 디스크 진단에 가장 정확한( 90 %이상의 진단율) 검사이나 비용이 고가
(6) 추간판 조영술 (Discogram) : 추간판 내장증을 진단
(7) 근전도 검사 (EMG) : 전기적 신경 검사
8)치료
치료 방법은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대별할 수 있으며, 치료 방법을 선택할 때에는 증상 기간, 동통의 강도 그리고 재발의 횟수, 환자의 직업, 작업량 등 여러가지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침상 안정, 약물 요법, 그리고 물리 치료 등을 시행하며, 그것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차적으로 보존적 치료를 하는 것이 좋겠고, 많은 예에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침상 안정은 디스크의 내압을 감소시키고, 복부 근육과 배부 근육의 활동을 감소시켜 줌으로써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경근의 자극을 감소시키고 신경섬유내 혈행의 압력을 감소시켜 통증도 감소된다. 매트레스는 단단한 것이 좋고, 고관절과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발밑을 고이고 바로 눕는 것이 좋다.
약물 치료로는 진통 소염제와 골격근 이완제를 복용토록 한다.
물리 치료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며 처음 발생한 경우에는 대부분 물리 치료로 증상이 완화되거나 호전된다. 견인 요법은 급성이나 만성 어느 경우에도 시도할 수 있고 비교적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대체로 골반 견인을 하게 되는데, 견인 후 수시간은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운동 요법은 급성기에는 더욱 통증을 증가시키므로 해롭다. 즉 복부 근육이나 배부 근육의 등장성 수축에 의해, 디스크 자체의 내압을 증가시키므로 동통이 증가된다.
국소적으로 마취제나 스테로이드를 압통이 있는 부위에 주사하는 방법이 있으며, 때로는 일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보조기 치료는 콜셋이나 넓은 띠 또는 보조기를 이용하는데, 급성기나 만성기에 모두 사용하며, 많은 도움을 얻는다. 급성기에는 비교적 강한 보조기가 좋고 만성기의 경우에는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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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2.22
  • 저작시기2014.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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