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성 케톤산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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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 DKA(diabetic ketoacidosis, 당뇨병성 케톤산혈증)

Ⅱ. 본론
1. 간호사정

Ⅲ. 결론

본문내용

적된다.
인슐린이 부족하기 때문에 혈당도 계속 올라가게 되고 소변으로 당과 케톤체가 빠져나오면서 물을 끌고 나오기 때문에 탈수증이 생기게 된다.
▶ 합리적 근거

“계속 목이 말라요.”
“한 시간에 한번 간격으로 자주 소변을 봐야 해요.”

화장실에 자주 들락거리는 모습이 보인다.
탈수가 심하여 눈과 입 주위로 각질이 일어나 있고 주름이 생겨있으며 입술이 많이 튼 상태였다.
소변에서 당과 케톤체가 검출되었다.
진단
번호
진단명
#1
과다한 소변 배출과 관련된 체액부족
목 표 : 탈수 증상이 줄어든다.
기대결과
간호지시
- 갈증 호소가 줄어든다.
- 눈 주위와 입 주위의 건조함이 줄어든다.
- 체내의 포도당 이용이 촉진된다.
- NS을 빠른 속도로 주입하여 체액 량을 늘린 다.
- 인슐린을 투여하여 체내에서 포도당이 이용 되도록 한다.
- 수분 섭취를 격려한다.
진단
번호
중재
날짜
중재내용
#1
- 의사선생님의 order 하에 NS 2L를 full dropping하고, 그 이후에도 NS을 30gtt로 빠르게 주입하여 수분을 보충하도록 하였다.
- 의사선생님의 order 하에 식사 전에는 인슐린을 주사하여 포도당의 체내이용을 촉 진시켰다.
- 물을 자주 마시도록 격려하였다.
진단
번호
평가
날짜
평가내용
#1
12일 입원 당시에는 얼굴에 탈수가 심해 주름이 많이 잡혀있고, 각질이 일어나 있었는데, 하루 수액을 주입하고 물을 많이 마시도록 했더니 13일 오전에는 얼굴의 탈수증상이 많이 호전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보호자도 하루사이에 주름이 많이 없어 진 것 같다며 좋아 하셨다.
진단 번호
간호 진단
#2
진단명 : 혈액순환 저하와 관련된 말초조직관류변화
▶ 과학적 근거
고혈당 상태를 방지하면 혈액순환이 안되는 끈적끈적한 혈액으로 인해 말초조직의 혈류가 감소하게 된다.
말초조직의 혈류가 감소하게 되면 발가락, 발, 다리의 저린 느낌이 생기고 특정 부위의 감각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 합리적 근거

“다리가 저려서 요즘에는 걸어 다니기도 힘들어요.”
“얼마 전에 발을 다쳐서 꿰맸는데 아무는데 한 달이나 걸렸어요.”

발끝이 차가웠고, 발을 주무르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진단
번호
진단명
#2
혈액순환 저하와 관련된 말초조직관류변화
목 표 : 말초조직의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진다.
기대결과
간호지시
- 발저림 증상이 완화되고 걷는데 불편함이 없다.
- 피부 통합성을 유지 할 수 있다.
- 발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스스로 관리 할 수 있다.
- 적정 혈당을 유지하여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 지도록 한다.
- 항상 발을 청결히 하고 상처가 나지 않도록 관리하는 방법을 알린다.
- 발을 수시로 점검하는 버릇을 들이도록 한 다.
진단
번호
중재
날짜
중재내용
#2
- 고혈당이 되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것을 막기 위해 의사선생님의 order 하에 매 식사 전에 인슐린을 투여하고 혈당을 수시로 check하였다.
- 지나치게 꽉 끼는 신발 등은 피하도록 하고, 발톱을 깎을 때는 주위 발가락을 파 고들지 않도록 항상 일자로 평평하게 깎는 버릇을 들여 발에 상처가 나는 것을 예 방하도록 하였다.
- 건강한 발을 유지하기 위해 깨끗하게 자주 씻고, 발을 씻은 후에는 완전히 말린 뒤에 양말을 신도록 교육했다.
- 발에 상처가 나면 잘 아물지 않으므로 평소에 씻으면서 항상 발을 점검하는 버릇 을 들이는 것이 중요함을 알렸다.
진단
번호
평가
날짜
평가내용
#2
혈당이 150~200정도로 check되었다.
발저림은 감소되지 않았다고 하셨다.
예전에 발의 상처가 잘 아물지 않았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스스로 발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고 계셨다.
진단 번호
간호 진단
#3
진단명 : 질병에 대한 무관심과 관련된 지식부족
▶ 합리적 근거

“인슐린 주사를 계속 맞아야 하는 건가요?”
“그럼 제가 1형 당뇨병인 거예요?”
“가족 중에 당뇨인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당뇨라는 진단을 받고 많이 놀랐어요.”
“원래 이렇게 살이 많이 빠지는 거예요?”

올해 5월경 local에서 DM 진단 받고 약 처방 받았으나 처방받은 약 복용하지 않고 한의원 들러 지금까지 환약만 지어먹은 Hx 있음.
올해 6~7월부터 하루에 1kg 정도씩 빠지는 것을 알았음에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계속 방치해 두었음.
진단
번호
진단명
#3
질병에 대한 무관심과 관련된 지식부족
목 표 : 당뇨병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합병증의 진전을 예방한다.
기대결과
간호지시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질환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다.
- 당뇨의 위험성을 알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 당뇨의 유형, 합병증에 대해 교육한다.
- 퇴원 후 자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한 다.
진단
번호
중재
날짜
중재내용
#3
- 당뇨를 방치하게 되면 케톤산혈증으로 발전하게 되고, 케톤산 혈증으로 인해 혼수 상태에 이르러 사망 할 수도 있는 위험한 질병이라는 것을 설명했다.
- 1형당뇨의 경우 30대 이전에 발병하며 80~85%는 가족력을 동반하지 않고 주로 1형 당뇨병 환자의 케톤산혈증 이환률이 높음을 설명했다.
- 당뇨의 주 증상은 다음, 다뇨, 다식임을 알리고, 포도당이 체내에서 이용되지 못할 경우 지방이 분해되면서 케톤산혈증이 발생하고 체중감소가 생긴다는 것을 설명했 다.
- 1형당뇨병의 경우 인슐린의 절대적인 부족에 기인하므로 인슐린의 투여가 꼭 필요 하다는 것을 알리고, 인슐린의 자가주사 방법을 알려드렸다.
- 퇴원 후에 식사조절, 자가혈당 측정이 중요함을 알리고, 저혈당 증상 및 대처방법 을 교육했다.
진단
번호
평가
날짜
평가내용
#3
당뇨의 위험성을 느끼지 못하고 치료도 받지 않던 환자였는데 이제는 당뇨의 위험성을 느끼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배우려는 태도를 보였다.
Ⅲ. 결론
내과에서 당뇨병 환자는 봤었지만 케톤산혈증 환자는 한번도 보지 못했다. 한번 공부해 봤으면 해서 케이스 환자로 결정했는데 금방 병동으로 올라가서 많은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아쉬웠다.
※ 참고문헌
성인간호학 - 수문사 -
임상간호 매뉴얼 - 현문사 -
내·외과 간호학 - 형설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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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6.13
  • 저작시기2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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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1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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