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제례음식의 유래
2. 제례음식 종류
3. 제례음식의 의미
4. 지역별 특별한 제례음식
5. 제례음식으로 피하는 음식
6. 제례상차리는 법
Ⅲ. 결론
Ⅱ. 본론
1. 제례음식의 유래
2. 제례음식 종류
3. 제례음식의 의미
4. 지역별 특별한 제례음식
5. 제례음식으로 피하는 음식
6. 제례상차리는 법
Ⅲ. 결론
본문내용
에 식혜는 오른편에 놓는다.
어동육서 : 어물은 동쪽에 놓고 육류는 서쪽에 놓는다.
두동미서 : 생선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을 향하게 한다.
홍동백서 : 붉은 색의 과일은 동쪽에, 흰색은 서쪽에 놓는다.
조율시이 : 대추, 밤, 감, 배(또는 대추, 밤, 배, 감)의 순으로 진설한다.
건좌습우 : 마른 것은 왼쪽에 젖은 것은 오른쪽에 놓는다.
접동잔서 : 접시는 동쪽에 잔은 서쪽에 놓는다.
우반좌갱 : 메(밥)은 오른쪽에 국은 왼쪽에 놓는다.
남좌여우 : 신위는 남자가 왼쪽, 여자는 오른쪽에 모신다.
Ⅲ. 결론
가장 서민적이면서 가장 많은 정성을 깃들인 음식이야말로 바로 제례음식이 아닌가 한다. 진정한 한국적, 동양적인 맛을 알려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제례음식일 수도 있다.
나도 매년 집에서 음식을 만드는데 만들 때마다 하나 집어 먹고 싶지만 제사상에 올라가지 전에 음식을 손대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아마 예로부터 우리나라에 내려오는 조상을 잘 섬기는 그런 마음 때문이지 않을까.
이번 제례음식을 조사하면서 눈에 띄는 단어를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제례음식 대행업체이다. 검색창에 제사음식대행이라는 6글자만 치면 집에서 기름한번 안 묻히고 제사음식을 장만할 수 있게 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모든 것이 다 변한다지만 과연 변하는 것이 최고일까?
매년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서인지 제사음식을 사서 제사상에 올린다는 것은 왠지 씁쓸한 이야기로 들린다.
물론, 만들 땐 힘들지만 다 만들고 난 다음 제사상에 내가 만든 음식이 올려 져 있을 때의 뿌듯함 그 누가 알랴~ 직접 만들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자신의 편리를 위해 손가락 몇 개만 사용해서 전화기 버튼만 누르면 제례상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전에 무슨 신문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제사를 지내기 전과 지낸 후의 음식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고 본 적이 있다. 처음에 들었을 때 섬뜩 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조상님들이 직접 와서 음식을 먹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생각을 하면 다른 사람 손에 음식을 맡기고 싶을까?
'잘 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 이라는 말이 있다. 해주는 것 없이 바라지만 말고 명절 때만이라도 손수 음식을 장만 했으면 한다.
정성이 빠진 음식은 맛이 없다고 한다. 제례음식 종류도 알았겠다, 의미도 알았겠다 내년 설에는 전을 더 잘 부치지 않을까한다.
역시 우리 것이 좋은 것이야~!
어동육서 : 어물은 동쪽에 놓고 육류는 서쪽에 놓는다.
두동미서 : 생선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을 향하게 한다.
홍동백서 : 붉은 색의 과일은 동쪽에, 흰색은 서쪽에 놓는다.
조율시이 : 대추, 밤, 감, 배(또는 대추, 밤, 배, 감)의 순으로 진설한다.
건좌습우 : 마른 것은 왼쪽에 젖은 것은 오른쪽에 놓는다.
접동잔서 : 접시는 동쪽에 잔은 서쪽에 놓는다.
우반좌갱 : 메(밥)은 오른쪽에 국은 왼쪽에 놓는다.
남좌여우 : 신위는 남자가 왼쪽, 여자는 오른쪽에 모신다.
Ⅲ. 결론
가장 서민적이면서 가장 많은 정성을 깃들인 음식이야말로 바로 제례음식이 아닌가 한다. 진정한 한국적, 동양적인 맛을 알려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제례음식일 수도 있다.
나도 매년 집에서 음식을 만드는데 만들 때마다 하나 집어 먹고 싶지만 제사상에 올라가지 전에 음식을 손대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아마 예로부터 우리나라에 내려오는 조상을 잘 섬기는 그런 마음 때문이지 않을까.
이번 제례음식을 조사하면서 눈에 띄는 단어를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제례음식 대행업체이다. 검색창에 제사음식대행이라는 6글자만 치면 집에서 기름한번 안 묻히고 제사음식을 장만할 수 있게 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모든 것이 다 변한다지만 과연 변하는 것이 최고일까?
매년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서인지 제사음식을 사서 제사상에 올린다는 것은 왠지 씁쓸한 이야기로 들린다.
물론, 만들 땐 힘들지만 다 만들고 난 다음 제사상에 내가 만든 음식이 올려 져 있을 때의 뿌듯함 그 누가 알랴~ 직접 만들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자신의 편리를 위해 손가락 몇 개만 사용해서 전화기 버튼만 누르면 제례상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전에 무슨 신문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제사를 지내기 전과 지낸 후의 음식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고 본 적이 있다. 처음에 들었을 때 섬뜩 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조상님들이 직접 와서 음식을 먹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생각을 하면 다른 사람 손에 음식을 맡기고 싶을까?
'잘 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 이라는 말이 있다. 해주는 것 없이 바라지만 말고 명절 때만이라도 손수 음식을 장만 했으면 한다.
정성이 빠진 음식은 맛이 없다고 한다. 제례음식 종류도 알았겠다, 의미도 알았겠다 내년 설에는 전을 더 잘 부치지 않을까한다.
역시 우리 것이 좋은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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