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테레사 리더쉽

본문내용

당신은 당신보다 더 높은 지위에 있어 더 편안한 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그것이 부럽지 않습니까? 지금 생활에 만족하신가요?”
“ 허리를 굽히고 섬기는 사람에게는 위를 올려볼 시간도 없는 거랍니다.”
“ 우리는 이 세상에서 위대한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위대한 사랑을 갖고 작은 일들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주여 위로받기보다 위로하게 이해받기보다 이해하게 사랑받기보다 사랑하게 해주소서.” 라고 테레사 수녀가 대답을 하였다.
가장 낮은 곳에 살았지만 그녀가 일생동안 심은 사랑은 뿌리를 내려 종교와 인종을 초월해 전 세계로 뻗어나갔다. 그녀가 세운 사랑의 선교회는 126개국 600여 곳에서 일 년에 600만 명 이상의 환자를 돌보고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테레사 수녀의 말씀 중 하나를 소개하겠다.
″Like Jesus we belong to the world living not for ourselves but for others. The joy of the Lord is our strength."
하느님과 같이 우리는 우리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소유해야 합니다. 하느님의 기쁨은 우리의 힘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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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