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편.중편.장편소설 81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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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단편.중편.장편소설 81편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이인직
안국선
계용묵
김동리
김동인
김성한
김승옥
김유정
김정한
나도향
박영준
박태원
손창섭

심 훈
안수길
염상섭
오상원

오영수
유진오

이광수
이무영
이범선
이상
이청준
이태준
이효석
전광용
조명희
조세희
주요섭
채만식
최명익
최서해
하근찬
현진건
황석영
황순원
** 단편소설 63편
중편소설 6편
장편소설 2편

총 81 편

본문내용

모르는 인간들을 비판하였다.
* 원앙새
원앙새는 인간의 음란함을 비판하였다.
* 나
꿈속에서 동물들의 연설을 듣고 말하여 주는 서술자 역할이다. 나는 동물들의 연설을 통해 인간들의 행실을 부끄러워하고 인간들에게 회개함을 촉구한다.
3. 모티프
* 꿈
금수회의록은 꿈에서 서사화 되고 있다. 꿈이라는 허구적인 성질을 통해서 현실적인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 기독교 사상
금수회의록의 바탕에는 기독교 사상이 흐르고 있다. 금수회의를 보고 나서 인간이 동물의 밑에 깔려 있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화자는 “예수 씨의 말씀을 들으니 하느님이 아직도 사람을 사랑하신다 하니, 사람들이 악한 일을 많이 하였을지라도 회개하면 구원 얻는 길이 있다 하였으니,” 라고 말하며, 기독교 적인 사상을 띄고 있다.
작가 소개
계용묵(桂鎔 1904-1961)
소설가. 평북 선천 출생. 어려서 한학을 배우고, 1928년에 도일하여 도요대학 동양학과에서 수학하였다. 1927년 단편 “최서방”을 <조선 문단에, 1928년에 “인두지주”를 <조선지광>에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는데, 1935년에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백치 아다다”를 <조선문단>에 발표하여 주목을 끌었다. 그 후 “청춘도”, “유앵기”, “신기루” 등을 발표하였고, 일본의 <매일신문>(1942.2.21)에 ‘일장기의 당당한 위풍’이란 친일적인 수필을 발표한 바 있다. 광복 후에는 “별을 헨다”, “바람은 그냥 불고” “물매미” 등을 발표하였다. 원래 과작인데다 콩트 풍의 단편만을 썼으나, 짧은 것일수록 기교를 중시하고 예술적인 정교한 맛이 풍부하다. 대체로 그의 작품은 인간이 가지는 선량함과 순수성을 옹호하면서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추구하였다. 그러나 현실과의 적극적인 대결을 꾀하지는 않았다. 갈등이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고 담담한 세태 묘사에 머물렀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수필집으로는 <상아탑>(l955)이 있다.
<백치 아다다>
* 발표 기관 년도 : 1935년 <조선 문단> 5월호에 발표된 단편소설
* 읽은 책 : 한국대표 명작 총서 14 - 도서출판 벽호
1. 줄거리
<시집에서 쫓겨 온 아다다를 친정 어머니마저 구박함.>
아다다는 동이를 깨고 어머니께 맞다가 시집에 간다고 빌며 집에서 쫓겨 나온다.
<아다가가 시집을 갔다가 다시 쫓겨 온 이유>
5년전, 28세의 노총각에 아주 가난한 사내는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돈과 아다다를 아내로 맞이하여 잘 위해 주고 시부모도 그녀의 실수를 불쌍히 여긴다. 아다다는 자신을 구박하던 친정을 원망하기까지 했지만 해가 지날수록 생활이 여유로워지자 남편은 아다다를 까닭 없이 미워하고 때렸다. 그럴수록 시부모는 아다다를 더욱 불쌍히 여겼다. 남편은 부모와도 의견이 맞지 않아 집을 떠나 돈도 제법 많이 벌어 여자를 얻어 집으로 돌아왔다. 시부모도 새 며느리에게 마음을 뺏겨 아다다는 눈에서 벗어났고 남편의 매를 견디다 못해 아다다는 친정으로 도망쳐 왔다.
<아다다는 수롱이와 섬으로 도망가서 삼. >
집을 나온 아다다는 평소 아다다를 마음에 두고 있던 수롱에게 갔다. 수롱은 오늘에야 말로 다짐을 받고자 아다다에게 같이 살고자 한다. 처음에는 수롱을 반대하던 아버지 생각에 무섭다고 하지만 곧 수롱의 사랑 속에 살고 싶은 생각에 그렇게 하기로 한다.
수롱과 아다다는 동네 사람들의 눈을 피해 신미도에 안주를 정하고 수롱이 모아둔 돈을 아다다에게 보이며 밭을 사자고 한다. 그러나 아다다는 전 남편도 돈 때문에 자신을 버렸다는 생각에 불안해한다. 결국 아다다는 수롱의 돈을 가지고 바다로 나와 돈을 바다에 던져 버리고, 뒤쫓아 온 수롱은 돈을 건지지 못하자 아다다를 발로 차 물속에 빠트린다. 아다다는 물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채 사라지고 만다.
2. 인물 분석
* 아다다(확실)
김초시의 딸로 ‘확실이’라는 뚜렷한 이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그를 부르는 이름은 아다다였다.
선천적으로 천치에 가까운 성격에 해야 될 일이 눈에 띄기만 하면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하여 실수가 항상 따른다. 부지런하고 순종적이지만 그를 아는 인근에서는 그를 얻어 가려는 사람이 없어, 돈을 주고 시집보내어 시집가서 처음에는 사랑받았지만 시집이 여유로워지자 쫓겨나게 된다. 이로 인해 돈은 무서운 거라 여기고 결국 돈 때문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 남편
28세까지 장가도 못간 처지로 목구멍조차 치기 어려운 가난하게 살다가 아다다가 가지고 온 돈으로 먹고 살게 되어 처음에는 아다다를 위해주지만 살림이 여유롭게 되자 아다다를 미워하고 때린다. 부모와 의견이 맞지 않자 집을 떠나 새 여자를 얻어 들어온다. 그는 은혜와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으로 매정하고 매우이기적인 인물이다.
* 수롱
부모 동생조차 없는 삼십이 넘은 총각으로 아다다를 잘 위해 주고 마음에 두고 있다. 땅에 대한 소유욕이 강한 인물로 아내도 돈 주고 사지 않고 아다다를 얻으려고 한다. 결국엔 아다다가 바다에 돈을 뿌리자 아다다를 바다로 밀쳐 죽게 만든다. 자신의 모든 꿈이 사라졌다는 생각에 냉정하게 아다다를 죽이는 매정한 인물이기도 하다.
* 어머니(김초시의 아내)
‘모닥불을 뒤집어 쓴 듯한 어머니의 음성...’
아다다의 실수를 매번 꾸짖으며 차라리 수롱이라도 눈이 맞아 집을 나가길 바란다. 지처를 중시 여긴다. 아다다를 돈을 주어서 시집을 보내게 되어 잘 살기를 바랬지만 5년 만에 쫓겨나게 되자 아다다를 더욱 못 마땅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돌아온 아다다에게 심한 구박과 매질을 한다.
* 친정아버지
엄격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는 지체를 가지기 위하여 아다다가 수롱과 어울리는 것을 경계하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 그러나 수롱과의 일을 모르는 척 덮어둔다. 가문을 욕보이게 하는 인물이라고 아다다를 매정하게 대한 인물이다.
* 시부모
처음에는 먹고 살게 해준 아다다를 위하고 실수도 불쌍히 여겼으나, 아들이 새 여자를 얻어 오고 아다다 없이도 잘 살 수 있게 되자 아다다를 외면한다.
3. 모티브
* 돈
자신을 많이 위해주던 남편과 시부모가 단지 돈 때문인 것을 알고 아다다는 돈에 대해 많은 불안감에 휩싸인다. 자신을 사랑하던 수롱도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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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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