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 한국 이동 통신 산업의 탄생과 발전 과정
2.1. 한국 이동전화 단말기산업의 탄생과 발전
(1) 국내 이동전화 단말기 산업의 탄생
(2) CDMA 상용화와 단말기산업의 발달
3. 한국 이동통신 산업의 경쟁사 분석(이동통신 서비스)
3.1. 이동통신 서비스 산업 현황
3.2. 이동통신 서비스 산업의 주요 기업
(1) SK텔레콤
(2) KTF
4. 통신 기술의 발달
4.1. 제 3세대 통신망(3G 방식)
4.2. 제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개발
5. 소비자 트랜드 변화
5.1. 청소년층이 주 소비계층으로 등장
5.2. 소비자들의 과시적 타인 지향
5.3.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 증폭
6. SHOW vs 3G+ 전략 분석
6.1. SHOW vs 3G+경쟁 배경
6.2. SHOW vs 3G+ 마케팅 전략.
(1) SHOW vs 3G+ 광고전략
(2) SHOW vs 3G+ PR 광고 비교
(3) SHOW vs 3G+ 프로슈머들의 테스트
(4) SHOW vs 3G+의 SWOT 분석 비교
(5) KTF(SHOW) SKT(3G+) 마케팅 전략 비교
6.3. Data를 통해본 SHOW VS 3G+
6.4. 한미 FTA체결이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미치는 영향
7. 결론
2. 한국 이동 통신 산업의 탄생과 발전 과정
2.1. 한국 이동전화 단말기산업의 탄생과 발전
(1) 국내 이동전화 단말기 산업의 탄생
(2) CDMA 상용화와 단말기산업의 발달
3. 한국 이동통신 산업의 경쟁사 분석(이동통신 서비스)
3.1. 이동통신 서비스 산업 현황
3.2. 이동통신 서비스 산업의 주요 기업
(1) SK텔레콤
(2) KTF
4. 통신 기술의 발달
4.1. 제 3세대 통신망(3G 방식)
4.2. 제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개발
5. 소비자 트랜드 변화
5.1. 청소년층이 주 소비계층으로 등장
5.2. 소비자들의 과시적 타인 지향
5.3.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 증폭
6. SHOW vs 3G+ 전략 분석
6.1. SHOW vs 3G+경쟁 배경
6.2. SHOW vs 3G+ 마케팅 전략.
(1) SHOW vs 3G+ 광고전략
(2) SHOW vs 3G+ PR 광고 비교
(3) SHOW vs 3G+ 프로슈머들의 테스트
(4) SHOW vs 3G+의 SWOT 분석 비교
(5) KTF(SHOW) SKT(3G+) 마케팅 전략 비교
6.3. Data를 통해본 SHOW VS 3G+
6.4. 한미 FTA체결이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미치는 영향
7. 결론
본문내용
가 서구적 사고와 생활방식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외국에 대한 이민도 긍정적으로 고려한다. 식사나 침대생활과 같은 서구식 생활양식에 있어서도 타 세대와는 뚜렷이 구별되는 선호를 가지고 있어 이들에게는 갈수록 서구적 가치가 한국적 가치보다 더 보편적으로 수용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5.3.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 증폭
주요 휴대전화 이용자들이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구입에 있어서도 타세대보다 앞서가는 것은 앞에서 언급한 유행이나 패션에 뒤떨어지지 않으려하는 타인을 의식한 소비패턴과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다. 또한 TV가 여가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하고 있음을 습관적인 TV시청에서 볼 수 있다. 지금의 수요자들은 현재 자신들의 생활에 대해서는 만족하는 편이며, 활발한 새로움 추구 자기표현 욕구를 바탕으로 쇼핑을 즐기고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이들은 현실에 깊이 빠져들어 고민하지 않으려는 낙천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6. SHOW vs 3G+ 전략 분석
6.1. SHOW vs 3G+경쟁 배경
이유 있는 그들의 한판승부! 그들의 한판 승부에 두 통신사는 기업의 사활을 걸었다.
그들은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대대적인 promotion은 물론 이제는 서로 비방하는 광고마저 주저 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동통신 회사인 KTF와 SKT가 이렇듯 각각 SHOW vs 3G+에 전력투구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이유는 바로 3.5세대 통신에 있다. SHOW vs 3G+는 모두 화상통화 라고 하는 3.5세대 통신 방식을 취하고 있다. 현재 KTF와 SKT는 3.5세대 통신이 당분간 이동통신 기술혁신의 마지막 단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즉, 3.5세대 통신 시장의 안정적 점유가 곧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의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한 것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etnews.co.kr /신문게재일자 : 2007/04/19
지금껏 SKT란 산은 2G 기반이었다. 2G에선 SKT는 800Mhz대역, KTF는 1.8Ghz대역에서 사업을 했다.
주파수 특성상 SKT가 인프라 투자를 덜하고도 ‘잘 터지는’유리한 상황이었다.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을 통해 3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W-CDMA나 CDMA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3.5세대 이동통신방식이다.)에선 그러나 둘 다 2Ghz 대역으로 같은 조건이다. KTF는 이번이 아니면 1위 도전 기회가 영영 없을지도 모른다.
이제, 그들의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었다.
6.2. SHOW vs 3G+ 마케팅 전략.
(1) SHOW vs 3G+ 광고전략
“홍밥사의 마케팅 전략 이야기“ 웹사이트 참조
‘쇼(SHOW)’와 ‘쓰리지 플러스(3G+)\'. 최근 텔레비전을 비롯해 신문, 잡지, 인터넷 등에서 심심찮게 마주치는 말이다. 두 가지 모두 차세대 이도통신 브랜드로, 고속 데이터패킷 접속 시대를 맞아 영상통화와 무선데이터 통신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사이다.
SHOW는 KTF의 새로운 통신 브랜드 이고, 3G+는 SK텔레콤의 브랜드이다.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두 회사의 브랜드를 놓고 어떤 회사의 전략이 소비자에게 더 잘 먹혀 들어갔는지 많은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다.
두 브랜드는 광고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듯 ‘화상통화’를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두 브랜드가 3월부터 내놓고 있는 광고를 보면 이전 광고와 많이 달라 보인다. 무엇이?
혹시 지난해 말부터 쏟아졌던 화상통화 광고들을 기억하고 있는가. 어느 날 난데없이 두 청춘 남녀가 휴대폰을 켜고 마구 달려가더니 옥상에서 만나고(SK텔레콤), 갑자기 이곳저곳의 몸을 휴대폰으로 훑어보던 그 광고(KTF)를 말이다. 혹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 맘에 든다고 얼굴보고 통화했다가 막상 만났더니 여자가 더 크고 여자 품에 안기는 그 광고는 기억이 나실까? 두 광고 모두 새로운 화상통화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고, 젊은 남녀가 등장하는 동일한 컨셉이었다. 다만 회사만 다를 뿐이다. 하지만 3월부터 그 광고들이 크게 바뀌었다. 3월은 HSDPA 전국망이 구축된 달이다. 이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셈이다.
여기서 잠시 두 회사의 브랜드 전략을 좀 살펴보자. SK텔레콤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난해 7월 19일, 새로운 이동통신 대표 브랜드인 ‘T\'를 선보였다. ‘T\'는 통신(Telecom), 기술(Technology), 최고(Top), 신뢰(Trust)등을 상징하며, 단순한 이동통신 서비스를 뛰어넘는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이후 8월 1일부터 ‘T\'의 본격 런칭과 함께 HSDPA 서비스는 \'T 3G+\'로, 요금제는 \'T PLAN\'으로, 고객 체험형 매장을 ‘T World\'로 통일시켰다. 이동통신 서비스 초기 ‘스피드011’이라는 이름을 널리 앞세웠던 것과는 질적으로 큰 변화다. SK텔레콤이 밝힌 것처럼 이제는 통신 회사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미디어 그룹’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하고 있다.
난데없이 나타난 “나는 나를 좋아 한다 . 나는T다”라는 광고는 이 같은 전략을 잘 보여준다. 통신 이야기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개성이 강한 젊은이들만 등장한다. 그런데 이런 전략ㅇ에 차질이 빚어진 것일까? KTF의 반격에 시장을 선도하는 SK텔레콤이 웬일로 반응을 보인다. ‘보여주는 쇼는 싫다’라는 멘트를 자사 광고에 집어넣으면서 말이다. 후발 주자와의 비교를 원치 않았던 SK텔레콤으로서는 아주 이례적인 일이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KTF는 HSDPA, 즉 화상통화와 무선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통신 서비스 시장에 ‘올인’하고 있다. KTF도 ICET(정보,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거래)등 이동통신사로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하긴 했지만 SK텔레콤에 비해서는 공격적이지 않았다.
그런 KTF가 지난 3월 HSDPA 전국망을 구축하면서 ‘SHOW’라는 브랜드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갑자기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티저 광고를 내보이더니 이제는 각 세대별로 화상통화에 대한 느낌을 담은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5.3.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 증폭
주요 휴대전화 이용자들이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구입에 있어서도 타세대보다 앞서가는 것은 앞에서 언급한 유행이나 패션에 뒤떨어지지 않으려하는 타인을 의식한 소비패턴과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다. 또한 TV가 여가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하고 있음을 습관적인 TV시청에서 볼 수 있다. 지금의 수요자들은 현재 자신들의 생활에 대해서는 만족하는 편이며, 활발한 새로움 추구 자기표현 욕구를 바탕으로 쇼핑을 즐기고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이들은 현실에 깊이 빠져들어 고민하지 않으려는 낙천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6. SHOW vs 3G+ 전략 분석
6.1. SHOW vs 3G+경쟁 배경
이유 있는 그들의 한판승부! 그들의 한판 승부에 두 통신사는 기업의 사활을 걸었다.
그들은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대대적인 promotion은 물론 이제는 서로 비방하는 광고마저 주저 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동통신 회사인 KTF와 SKT가 이렇듯 각각 SHOW vs 3G+에 전력투구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이유는 바로 3.5세대 통신에 있다. SHOW vs 3G+는 모두 화상통화 라고 하는 3.5세대 통신 방식을 취하고 있다. 현재 KTF와 SKT는 3.5세대 통신이 당분간 이동통신 기술혁신의 마지막 단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즉, 3.5세대 통신 시장의 안정적 점유가 곧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의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한 것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etnews.co.kr /신문게재일자 : 2007/04/19
지금껏 SKT란 산은 2G 기반이었다. 2G에선 SKT는 800Mhz대역, KTF는 1.8Ghz대역에서 사업을 했다.
주파수 특성상 SKT가 인프라 투자를 덜하고도 ‘잘 터지는’유리한 상황이었다.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을 통해 3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W-CDMA나 CDMA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3.5세대 이동통신방식이다.)에선 그러나 둘 다 2Ghz 대역으로 같은 조건이다. KTF는 이번이 아니면 1위 도전 기회가 영영 없을지도 모른다.
이제, 그들의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었다.
6.2. SHOW vs 3G+ 마케팅 전략.
(1) SHOW vs 3G+ 광고전략
“홍밥사의 마케팅 전략 이야기“ 웹사이트 참조
‘쇼(SHOW)’와 ‘쓰리지 플러스(3G+)\'. 최근 텔레비전을 비롯해 신문, 잡지, 인터넷 등에서 심심찮게 마주치는 말이다. 두 가지 모두 차세대 이도통신 브랜드로, 고속 데이터패킷 접속 시대를 맞아 영상통화와 무선데이터 통신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사이다.
SHOW는 KTF의 새로운 통신 브랜드 이고, 3G+는 SK텔레콤의 브랜드이다.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두 회사의 브랜드를 놓고 어떤 회사의 전략이 소비자에게 더 잘 먹혀 들어갔는지 많은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다.
두 브랜드는 광고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듯 ‘화상통화’를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두 브랜드가 3월부터 내놓고 있는 광고를 보면 이전 광고와 많이 달라 보인다. 무엇이?
혹시 지난해 말부터 쏟아졌던 화상통화 광고들을 기억하고 있는가. 어느 날 난데없이 두 청춘 남녀가 휴대폰을 켜고 마구 달려가더니 옥상에서 만나고(SK텔레콤), 갑자기 이곳저곳의 몸을 휴대폰으로 훑어보던 그 광고(KTF)를 말이다. 혹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 맘에 든다고 얼굴보고 통화했다가 막상 만났더니 여자가 더 크고 여자 품에 안기는 그 광고는 기억이 나실까? 두 광고 모두 새로운 화상통화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고, 젊은 남녀가 등장하는 동일한 컨셉이었다. 다만 회사만 다를 뿐이다. 하지만 3월부터 그 광고들이 크게 바뀌었다. 3월은 HSDPA 전국망이 구축된 달이다. 이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셈이다.
여기서 잠시 두 회사의 브랜드 전략을 좀 살펴보자. SK텔레콤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난해 7월 19일, 새로운 이동통신 대표 브랜드인 ‘T\'를 선보였다. ‘T\'는 통신(Telecom), 기술(Technology), 최고(Top), 신뢰(Trust)등을 상징하며, 단순한 이동통신 서비스를 뛰어넘는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이후 8월 1일부터 ‘T\'의 본격 런칭과 함께 HSDPA 서비스는 \'T 3G+\'로, 요금제는 \'T PLAN\'으로, 고객 체험형 매장을 ‘T World\'로 통일시켰다. 이동통신 서비스 초기 ‘스피드011’이라는 이름을 널리 앞세웠던 것과는 질적으로 큰 변화다. SK텔레콤이 밝힌 것처럼 이제는 통신 회사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미디어 그룹’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하고 있다.
난데없이 나타난 “나는 나를 좋아 한다 . 나는T다”라는 광고는 이 같은 전략을 잘 보여준다. 통신 이야기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개성이 강한 젊은이들만 등장한다. 그런데 이런 전략ㅇ에 차질이 빚어진 것일까? KTF의 반격에 시장을 선도하는 SK텔레콤이 웬일로 반응을 보인다. ‘보여주는 쇼는 싫다’라는 멘트를 자사 광고에 집어넣으면서 말이다. 후발 주자와의 비교를 원치 않았던 SK텔레콤으로서는 아주 이례적인 일이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KTF는 HSDPA, 즉 화상통화와 무선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통신 서비스 시장에 ‘올인’하고 있다. KTF도 ICET(정보,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거래)등 이동통신사로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하긴 했지만 SK텔레콤에 비해서는 공격적이지 않았다.
그런 KTF가 지난 3월 HSDPA 전국망을 구축하면서 ‘SHOW’라는 브랜드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갑자기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티저 광고를 내보이더니 이제는 각 세대별로 화상통화에 대한 느낌을 담은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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