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및 예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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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학기술 및 예술의 역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예술과 과학의 역사

Ⅱ. 매체와 퍼포먼스
1. 1960년대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2. 스튜디오 퍼포먼스
3. 일본 구타이 그룹과 빈 행동주의
4. 젠더와 매체 퍼포먼스
5. 미니멀리즘과 개념주의 경향
6. 정치, 포스트 모더니즘, 그리고 새로운 스펙터클

Ⅲ. 비디오 아트
1. 뉴미디어
2. 개념주의 비디오
3. 개인적 내러티브

Ⅳ. 비디오 설치미술
1. 조각과 공간과 감시
2. 정치적인 것 탐색
3. 서정적인 것 탐색
4. 정체성 탐색

Ⅴ. 디지털 아트
1. 컴퓨터 아트
2. 웹 아트
3. 인터랙티브 디지털 아트
4. 가상현실

본문내용

종종 충격적인 행위를 포함한 퍼포먼스에 대한 기록이다
<윌리엄 웨그먼>
-애완견을 익살스럽고 정감있게 찍은 사진 이미지로 많이 알려짐
일기 형식으로 비디오 매체를 사용하기도 한 초기 비디오 아티스트들
<앤디 워홀>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일어난 수백시간의 활동을 기록한 <팩토리 다이어리>를 찍기 시작
<칠레인 후안 다우니>
-문화적 단절을 삶의 방식으로 택한 예술가로서 자기 자신을 탐색하기 위해 비디오 사용
비디오 작품에 개년 주의 적인 언어사용을 반영한 1970년대 여러 다른 작가들
<게리 힐>
-비디오 아트에서 언어와 텍스트를 필수 요소로 사용
-언어를 이미지로 간주 했으며,이를 비디오 아트라는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재창출
<켄 파인골드>
-전자 예술은 비디오에서 시작해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작업
-그는 포스트 모던적 실재를 “철학, 뉴스, 예술에 의해 분열된”세계로서 묘사하기위해 언어상징들을 사용
문화적■성적 정체성과 정치적 자유를 추구한 1980년대와 1990년대의 비디오 아티스트들
<불라트 갈레예프>
-예술, 테크노놀로지 그룹 SKB 프로모테이의 창시자
-그는 소련에서 비디오는 “예술”로 간주되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개인적 내러티브
<빌 비올라>
-비디오가 모든 범위를 표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부에 간직하고 있는 강력하고 개인적인 매체라고 생각하였다.
1990년대의 새로운 비디오 작가들 중 특히 여성 작가들은 기초적인 기술을 이용한 퍼포먼스 양식으로 되돌아가는 경향이 현저
<스위스 태생의 피필로티 리스트, 미국인 셰릴 도네건, 새디베닝, 필리스 발디노 >
-이들 예술가는 개인적/정치적인 영역에 거리낌 없이 신체를 위치시킴
정체성의 문제를 다루는 작업에서 좀 더 서정적인 경로를 따르는 듯한 1990년대 남성 비디오 아티스트들
<한국 태생의 조승>
-명상적이고 이미지 중심적인 태도로 가정의 일상적인 행동을 탐색
<영국 작가 조지 바버, 캐나다 작가 넬슨 헨드릭스>
-이들은 자신들이 이 세상에서 강제 추방되었다는 느낌을 가진 채 정체성을 추구 한다는 점에서 서로 연결됨.
< 러시아 영화감독 알렉산더 소쿠로프 >
-자아에 대한 심오한 탐구를 주제로한 비디오 작품.
<정리 결론>
* 20세기말에 이르러 비디오 아트는 미술계에서 1980년대에 조차 아무도 가능하다고 여기지 않았던 정통성을 얻었음은 물론 우월한 위치까지 확보.
- 비디오는 미디어 과잉에 참여하고 그에 대응하는 방법이며 개인적인 메시지를 소통하기 위한 다루기 쉬운 수단이기도 하다.
Ⅳ. 비디오 설치미술
역사적으로 설치미술의 선례는 르네상스 시대 교회의 세 폭 제단화나 18세기 서구의 미술관 설립까지 거슬러 올라 갈수 있다. 부유한 후원자의 저택이라는 제한을 벗어나 관객들이 관람하는 것으로서의 예술이 등장하자, 이를 전시할수 있는 공간이 개발 되었다.
자신들의 작업을 자아의 연장이라고 강하게 의식하고있는 오늘날의 설치 예술가들에게는 물리적 전시방법과 작품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작품자체의 일부분이 된다.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맥락이다. 이들은 예술을 총체적으로 구성하는 환경을 명백하게 창조해 맥락을 제어하는 실험을 하고 싶어한다. 비평가 <브라이언 오도허티>는 ‘하얀 입방체의 내부-갤러리 공간의 이데올로기’에서 이렇게 썼다. “모더니즘이 노후할수록 맥락은 내용이 된다. 갤러리 안으로 들어온 사물은 기묘한 역전관계로 갤러리와 그 법칙을 틀 짓는다.”
20세기 후반에 등장한 대부분의 설치미술은 1960년대와 1970년대 초기 미술의 특징인 반미술관적 태도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설치 미술의 주요거점은 미술관과 갤러리였다. 설치 미술을 이렇게 부를 수 있다면, 소위 이들 맥락미술 그 자체도 전시를 위한 제도적 맥락이 필요한 것이다.
조각과의 연관 덕분에 미술관이나 비평가 들은 설치미술을 쉽게 받아들였다. 미국의 비평가 신시아크리스는 이에 대해 “비디오 설치는 조각 및 여타 친숙한 영역에 접합 되어 있기 때문에 시각 미술 비평의 어휘 목록에 우아하게 첨부될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했다.
예술창조의 과정을 스튜디오를 넘어 사회적 공간으로 확장시키고자 하는 설치미술의 다른 형식 들과 마찬가지로 매체 설치는 게리 힐이 사용하는 의미처럼 모니터 밖의 공간에 대한 탐구를 강화 한다는 점도 그만큼 중요한 층면이다.
1. 조각의 공간과 감시
멀티미디어 비디오 설치는 싱글 채널 비디오와 사실상 동시에 ,오히려 약간 더빨리 나타났다. 요즘에는 설치로 간주될 독일예술가 볼프 보스텔의 는 다른 이들이 한것처럼 파리의 한 백화점 진열장 속에 놓인 가구와 책상 위에 배열되었으며, 왜곡된 이미지들을 보여주는 여러 대의 텔레비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당시의 다른 플럭서스 작업과 공통적으로, 보스텔은 이 작업에서 미술의 재료와 문화의 관습 두가지 모두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 경우 문화의 관습이란 텔레비전이 일상생활의 모든 곳에 침투 한것을 지칭한다.보스텔은 자신의 작업을 회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마르쉘 뒤샹은 레디메이드 오브제를 예술이라 선언 했고, 미래주의 자들은 소음을 예술이라 공표했다. 소음/오브제/운동/색체 그리고 심리를 포함하는 총체적 이벤트를 예술이라 선언하는 것은 나와 내 동료들의 노력에 있어 중요한 특징이다. 이런 모든 요소들을 융합 함으로써 삶(인간)은 예술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보스텔은 미국 비평가 루시 리퍼드가 이후에 ‘예술 오브제의 비물질화’라 지칭한 것에 필수적인 버팀목을 세웠다. 여기서 보스텔이 언급한 총체적 이벤트란 예술이 어떤 맥락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각적 효과가 비디오 전시 방식에 통합된 것만큼이나 재빠르게 맥락은 내용이 되었다.
백남준은 극적 효과를 위해 조각적 접근을 활용했고, 또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다.1963년,부퍼탈의 갤러리 파르나스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백남준은 텔레비전을 갤러리 바닥에 설치하고 ,텔레비젼에 순응적인 관람자를 교란하려는 의도로 왜곡된 이미지 를 방영했다. 백남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TV는 우리 삶의 전면을 공격해 왔다.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정글 식물 사이에 텔레비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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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7.18
  • 저작시기2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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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2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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