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모신(母神)(신들의 공유영역)
모신(母神)(바람벽에 숨겨진 천재의 여한)
모신(母神)(바람벽에 숨겨진 천재의 여한)을 읽고
모신(母神)(정신과 질병)
모신(母神)(정신과 질병)을 읽고
모신(母神)(컴퓨터 중독청소년 문제해결을 위한 대상중심 가족치료)
모신(母神)(컴퓨터 중독청소년 문제해결을 위한 대상중심 가족치료)을 읽고
모신(母神)(환상의 공유영역)
모신(母神)(환상의 공유영역)을 읽고
모신(母神)(바람벽에 숨겨진 천재의 여한)
모신(母神)(바람벽에 숨겨진 천재의 여한)을 읽고
모신(母神)(정신과 질병)
모신(母神)(정신과 질병)을 읽고
모신(母神)(컴퓨터 중독청소년 문제해결을 위한 대상중심 가족치료)
모신(母神)(컴퓨터 중독청소년 문제해결을 위한 대상중심 가족치료)을 읽고
모신(母神)(환상의 공유영역)
모신(母神)(환상의 공유영역)을 읽고
본문내용
과목보다 리포트의 양도 많다. 칭찬숙제는 매이매일 조금씩만 하면 되었지만 이 모신이란 책을 읽고 느낀점을 쓰는 것은 조금은 부담이 되었다. 그리고 주위에서 야 너 그거 왜 읽어 이렇게 물을때면 좋은 엄마 아빠가 될려면 꼭 읽어야 한다고 웃어 넘겼다. 하지만 지금은 누가 내가 이책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항상 이렇게 말을 한다 “야 너 이책 꼭 나중에 한번 읽어봐” 여자든 남자든 간에 꼭 한번은 읽어 볼 만한 책이다. 자신이 애를 낳아서 기르든 아니든 간데 말이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의 어머니의 모습을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또한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애는 무조건 때리면서 커야해 하는 생각을 가졌었다. 내가 그렇게 맞고 자랐기에 초등학생 까지는 무조건 잘못하면 맞고 그 뒤로는 알아서 하게 둬야지 이 생각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큰 오산이였다. 나는 물론 내 부인이 될 사람과 함께 아이에 대한 깊은 관심과 매가 아닌 사랑으로 그리고 함께 공유할수 있는 생각을 가지고 애를 키울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나의 애는 자라서 똑같이 그의 자식에게 할 것이다. 그러면 크게 봐서 우리 사회 모든 가정이 밝고 따뜻한 가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모신(母神)(환상의 공유영역)
어머니와 아이는 환상 속에 산다. 비현실적인 생각과 느낌 속에 살고 있다. 어머니가 웃으면 아이도 웃는다. 그러다 어머니가 울면 아이도 울고 어머니가 화를 내면 아이도 화를 낸다. 어머니와 아이는 감정을 공유하고 생각을 공유하고 행동을 공유한다. 어머니도 인간인 만큼 기분이 좋을 때도 있고 기분이 나쁠 때도 있다. 사람은 모두가 다 경우에 따라서 기분이 나쁠 수도 있고 기분이 좋을 수도 있는 분위기에 예민한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분은 인간이 다스릴 수 있는 것이다. 정말 기분을 다스리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 기분은 얼마든지 다스려 질 수 있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분은 애시당초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태어난 이후에 성장하면서 어머니와의 관계 속에서 배운 것들이기 때문에 배운 것을 잘못 배웠다면 고쳐야 하는 것이고 또 배운다는 자체는 새로운 것을 습득하여 자기의 것으로 만든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항상 기분 나쁜 표정을 짓고 기분 나쁜 행동을 예사로 하는 자녀를 좋아하는 부모가 없다. 어머니의 표정이 부드럽고 행동이 상냥하다면 그러한 어머니 밑에 표정이 무섭고 행동이 거친 자녀가 자라지 않는다. 자녀를 기르는 것은 운명을 한탄하기 위해서 자녀를 기르는 것이 아니다. 자녀를 기르는 것은 어머니 자신을 이해서 자녀를 기르는 것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기르는 그 자녀는 분명 귀엽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워야 한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자녀를 기르고 싶다면 어머니 자신부터 먼저 귀엽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어머니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어머니의 노여움과 어머니의 미음과 어머니의 저주를 받고 자라는 아이가 없게 하고 어머니의 귀여움과 어머니의 사랑 그리고 어머니의 존경을 받고 자라는 아이가 되게 하여 그 아이 자신의 인생이 귀엽고 사랑스럽고 존경을 받게 되었을때 어머니는 어머니로서 그 아이를 기른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어머니는 왜 아이를 낳는가? 어머니는 가문을 이해서 아이를 낳는다. 어머니는 시어머니와 남편을 위해서 아이를 낳는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아이를 위해서 아이를 낳는다.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아이를 낳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가문을 잇고 시어머니의 원을 풀어주고 부모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남편의 바램을 들어주기 위해서 아이를 낳는다. 그리고 아이를 위해서 아이를 낳아 기른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머니의 일반적인 견해이다. 아이를 낳는다는 일은 위대한 과업이 되고 그 과업은 결과적으로는 아이를 낳는 어머니 자신을 위한 일이 되는 것이다. 아이를 낳는 어머니들은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감사의 정을 스스로에게 표현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어머니가 낳은 자녀들에게 또한 감사하게 생각해야할 여지가 있다. 이런 맥락에서 아이를 관조해 보았을 때 아이는 여러 측면에서 어머니를 보살피고 어머니를 위하는 존재가 된다. 이 세상에서 사는 모든 여자는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 어머니가 되어야 그 행복한 여자로서 일생을 살 수 있다. 양육하는 아이가 선하든 선하지 못하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아이의 어머니가 된다는 사실은 참으로 위대하고 보람된 일이다.
예전부터 태교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느니 저렇게 하는 것이 좋다느니 말이 많다. 그런가 하면 태교에 대해서 전혀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태교는 수 백년 아니 수 천녀 동안 신비의 베일 속에 쌓여 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태교와 관련된 효과에 대한 추론만이 무성할 뿐 정말 그 태교와 관련된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증거를 제시한 연구가 전혀 없다. 태교 속에는 어머니가 아이를 귀중하게 생각하는 마음과 귀중하게 생각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아이가 태어난 마음에 아이를 귀중하게 대할 수 있다는 것에서 태교의 의미가 지대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태교는 아이를 잉태한 어머니가 아이가 출산한 후 에도 태교를 할 때처럼 정성스럽게 아이를 기를 수 있는 분지를 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인정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태교를 열심히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어머니와 태교를 전혀 하지 않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어머니 사이에는 아이를 기르는 방법과 아이를 생각하는 느낌에서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태교의 중요성이 아이가 출생한 이후의 삶, 그러니까 어머니가 아이를 낳은 다음에 그 아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면서 기르느냐의 질적인 면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있다면 임신한 어머니는 반드시 태교를 해야한다. 그러니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아이가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즐겁게 생각할 수 있는 어머니 자신의 마음을 위해서는 더욱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행복한 임신은 행복한 아이를 낳게 하고 행복하게 태어난 아니는 자라서 행복한 세상을 산다고 믿
모신(母神)(환상의 공유영역)
어머니와 아이는 환상 속에 산다. 비현실적인 생각과 느낌 속에 살고 있다. 어머니가 웃으면 아이도 웃는다. 그러다 어머니가 울면 아이도 울고 어머니가 화를 내면 아이도 화를 낸다. 어머니와 아이는 감정을 공유하고 생각을 공유하고 행동을 공유한다. 어머니도 인간인 만큼 기분이 좋을 때도 있고 기분이 나쁠 때도 있다. 사람은 모두가 다 경우에 따라서 기분이 나쁠 수도 있고 기분이 좋을 수도 있는 분위기에 예민한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분은 인간이 다스릴 수 있는 것이다. 정말 기분을 다스리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 기분은 얼마든지 다스려 질 수 있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분은 애시당초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태어난 이후에 성장하면서 어머니와의 관계 속에서 배운 것들이기 때문에 배운 것을 잘못 배웠다면 고쳐야 하는 것이고 또 배운다는 자체는 새로운 것을 습득하여 자기의 것으로 만든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항상 기분 나쁜 표정을 짓고 기분 나쁜 행동을 예사로 하는 자녀를 좋아하는 부모가 없다. 어머니의 표정이 부드럽고 행동이 상냥하다면 그러한 어머니 밑에 표정이 무섭고 행동이 거친 자녀가 자라지 않는다. 자녀를 기르는 것은 운명을 한탄하기 위해서 자녀를 기르는 것이 아니다. 자녀를 기르는 것은 어머니 자신을 이해서 자녀를 기르는 것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기르는 그 자녀는 분명 귀엽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워야 한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자녀를 기르고 싶다면 어머니 자신부터 먼저 귀엽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어머니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어머니의 노여움과 어머니의 미음과 어머니의 저주를 받고 자라는 아이가 없게 하고 어머니의 귀여움과 어머니의 사랑 그리고 어머니의 존경을 받고 자라는 아이가 되게 하여 그 아이 자신의 인생이 귀엽고 사랑스럽고 존경을 받게 되었을때 어머니는 어머니로서 그 아이를 기른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어머니는 왜 아이를 낳는가? 어머니는 가문을 이해서 아이를 낳는다. 어머니는 시어머니와 남편을 위해서 아이를 낳는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아이를 위해서 아이를 낳는다.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아이를 낳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가문을 잇고 시어머니의 원을 풀어주고 부모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남편의 바램을 들어주기 위해서 아이를 낳는다. 그리고 아이를 위해서 아이를 낳아 기른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머니의 일반적인 견해이다. 아이를 낳는다는 일은 위대한 과업이 되고 그 과업은 결과적으로는 아이를 낳는 어머니 자신을 위한 일이 되는 것이다. 아이를 낳는 어머니들은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감사의 정을 스스로에게 표현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어머니가 낳은 자녀들에게 또한 감사하게 생각해야할 여지가 있다. 이런 맥락에서 아이를 관조해 보았을 때 아이는 여러 측면에서 어머니를 보살피고 어머니를 위하는 존재가 된다. 이 세상에서 사는 모든 여자는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 어머니가 되어야 그 행복한 여자로서 일생을 살 수 있다. 양육하는 아이가 선하든 선하지 못하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아이의 어머니가 된다는 사실은 참으로 위대하고 보람된 일이다.
예전부터 태교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느니 저렇게 하는 것이 좋다느니 말이 많다. 그런가 하면 태교에 대해서 전혀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태교는 수 백년 아니 수 천녀 동안 신비의 베일 속에 쌓여 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태교와 관련된 효과에 대한 추론만이 무성할 뿐 정말 그 태교와 관련된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증거를 제시한 연구가 전혀 없다. 태교 속에는 어머니가 아이를 귀중하게 생각하는 마음과 귀중하게 생각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아이가 태어난 마음에 아이를 귀중하게 대할 수 있다는 것에서 태교의 의미가 지대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태교는 아이를 잉태한 어머니가 아이가 출산한 후 에도 태교를 할 때처럼 정성스럽게 아이를 기를 수 있는 분지를 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인정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태교를 열심히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어머니와 태교를 전혀 하지 않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어머니 사이에는 아이를 기르는 방법과 아이를 생각하는 느낌에서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태교의 중요성이 아이가 출생한 이후의 삶, 그러니까 어머니가 아이를 낳은 다음에 그 아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면서 기르느냐의 질적인 면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있다면 임신한 어머니는 반드시 태교를 해야한다. 그러니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아이가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즐겁게 생각할 수 있는 어머니 자신의 마음을 위해서는 더욱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행복한 임신은 행복한 아이를 낳게 하고 행복하게 태어난 아니는 자라서 행복한 세상을 산다고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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