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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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것은 나중에 좋은 대가를 주기 위함이 아니다. 바로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인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대가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다.
나는 왜 불평과 불만을 항상 안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왔을까? 위에서 나는 각박한 이 사회가 이렇게 나를 만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아니다. 바로 내가 나를 그렇게 만들어 간 것이다. 항상 불평을 하고 남의 탓만 하는 성격을 나 스스로가 만들어 간 것이다. 이제라도 이런 것들을 벗어 버릴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가장 보람 있는 것은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누구 탓을 하고 그 사람에게 일을 떠넘기고 불평, 불만에 휩싸여있는 나에게 움직이고 실천하라는 활기를 준 것이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주저앉아 넋 놓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당장 취업과 학업으로 고생하고 있는 친구들을 만날 것이다. 그들은 항상 사회 탓, 친구 탓을 하며 불평, 불만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받고 산다. 그들에게 새롭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
사실, 다른 책들을 보면 항상 이런 생각을 했었다. “내가 변한다고 세상이 잘 돌아갈까? 나 하나만 변한다고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이 변할까?” 라는 생각이다. 내가 읽은 모든 책들은 이론은 좋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았다. 나만 실천해 봤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저자가 바라는 좋은 사회를 위해서 말하고 있는 것은 나 혼자 들으면 안 되는 것이었고, 모두가 들어야만 하고, 모두가 실천을 해야만 저자가 바라는 대로 되는 것이었고, 그렇게 생각이 들었다. 때문에 읽고 나면 그때뿐, 좀처럼 얻은 내용을 쉽게 실천에 옮기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바로 “나”를 강조하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생각을 쉽게 하다가도 “아, 다른 사람 말고 나를 먼저 변화하는 거랬지.”하며 바로 나부터 행동할 방법을 찾게 된다. 더 이상 사회 탓을 하지 않을 것이다. 사회를 움직이고 조직을 움직이고 사람들을 움직이기 보다는 내가 먼저 변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알았다. 아주 천천히 이제는 “나를 변화시키자”라는 말을 실천에 옮겨보고 싶다.
변화는 쉬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도 잘 안다. 매일을 조금씩 변해나간다면 그리고 내가 아는 이들에게 이 변화를 준다면 그게 바로 배운 것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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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12.11
  • 저작시기2007.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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