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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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 하늘도 우리을 위해서 있다. 모든것이 우리를 위해서 존재한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하나님이 중심이다. 우리는 구심점을 바꿔야 한다.
구원은 명령이다. 하나님은 모든 삶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에게 회개를 명하신다. 만일 우리가 회개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대하여 불 순종하는 것이다. 회개는 명령이지 권유가 아니다. 그리고 구원은 복종이다. 그리스도께 무릎 꿇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께 복종하면 그분의 나라의 시민이 된다.
노예는 아무런 권리도 갖지 못했다. 그는 자유, 의지 심지어는 자기 이름까지도 빼앗긴 사람이다. 노예의 신분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죽는 것이다. 우리는 죽음으로서만이 자유로와질 수 있다. 믿음으로 십자가를 바라보는 노예는 그 죽음을 자신의 죽음으로서 여길 수 있게 된다. 그가 죽었기 때문에 그를 놓아준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뜻과 이기심으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그분의 나라에 들어가야 한다. 천국에 있기 위하여 우리는 당신은 예수로 변형되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안에 거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잃고 예수가 되어야 한다. 노예인 우리는 아무런 권리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셨고 그래서 우리의 모든 시간은 그리스도의 것이다.
사랑이 마음속에서 우러나올 때 모든 문제들이 해결된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그리스도인 삶에 있어서 여러 요소들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요소 그 자체이다. 사랑이 곧 생명이다. 사랑의 중요성을 깨달아야만 성령께 대하여 눈뜰 수 있다. 사랑은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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