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의 이해(훈민정음 중국 옛 글자, 훈민정음 기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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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훈민정음의 이해(훈민정음 중국 옛 글자, 훈민정음 기원 문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훈민정음의 기원 문제
 2.1. 중국 옛 글자
 2.2. 범자
3.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
 3.1. 자음자의 제자원리
 3.2. 모음자의 제자원리
 3.3. 28자 이외의 자모의 제자원리
4. 훈민정음의 초ㆍ중ㆍ종성 체계
 4.1. 초성(初聲)
 4.2. 중성(中聲)
 4.3. 종성(終聲)
 4.4. 합자(合字)
 4.5. 성조 체계
5. 결론

본문내용

삼재에서 따왔든 그 근거가 확실하다는 것 하나와, 낱자 28자가 제각기 다른 연원을 가지고 관련이 없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몇 개의 기본 글자를 만들고 나머지는 그것들을 출발점으로 만듦으로써 글자의 조직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이 중 발음기관에서 글자의 모양을 본뜨겠다는 착상은 매우 기발하며, 자모들을 이원적으로 만들겠다고 한 착상도 여간 뛰어난 것이 아니다. 이익섭ㆍ이상억ㆍ최완(1999/1997), 『한국의 언어』, 신구문화사, pp.51~59
그럼 다음으로는 훈민정음의 초ㆍ중ㆍ종성 체계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4. 훈민정음의 초ㆍ중ㆍ종성 체계 이익섭(2004/1986), 『국어학개설』, 학연사, pp.128~134
훈민정음 창제의 이론적 기초는 한 음절을 초성, 중성, 종성으로 삼분(三分)하고 초성과 종성의 동일성을 확인한 데 있었다. (이것은 한 음절을 聲母와 韻母로 二分하는 중국 음운학의 전통적 방법을 근본적으로 변혁시킨 것이었다.) 초성과 중성을 위해서 문자들을 만들고 종성은 “終聲復用初聲”이라 하여 따로 문자를 만들지 않은 것은 이러한 이론으로부터의 당연한 결과였다.
4.1. 초성(初聲)
훈민정음 해례 初聲解 첫머리에 “正音初聲卽韻書之字母也”라 있다. 이것은 정음의 초성 체계가 중국 음운학의 자모 체계와 관련되어 있음을 단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牙音 舌音 脣音 齒音 喉音 半舌音 半齒音” 또는 “全淸 次淸 全濁 不淸不濁”과 같은 술어의 사용이 이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훈민정음의 17 초성체계와 동국정운(東國正韻)의 23 자모체계의 차이는 전탁 표기를 위한 병서에 있었으니 근본적으로는 동일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초성 체계를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牙音
舌音
脣音
齒音
喉音
半舌音
半齒音
全淸
ㄱ 君
ㄷ 斗

ㅈ 卽
ㅅ 戍

次淸
ㅋ 快
ㅌ 呑
ㅍ 漂
ㅊ 侵
ㅎ 虛
全濁

ㄸ 覃
ㅃ 步
ㅉ 慈
ㅆ 邪
ㆅ 洪
不淸不濁
ㆁ 業
ㄴ 那
ㅁ 彌
ㅇ 欲
ㄹ 閭
ㅿ 穰
초성 중에서 유독 ‘ㆆ’이 解例 用字例에서 제외되었음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이것은 이 문자가 동국정운의 한자음 표기를 위하여 마련된 것이기 때문이었다. 한자음 이외의 표기에 사용된 ‘ㆆ’의 예는 세종ㆍ세조대 문헌에 두 경우에 국한되어 있었다. 우선 동명사 어미의 표기에서 볼 수 있다. ( 것, 건너 제 등.) 그리고 <용비어천가>와 <훈민정음언해>에서 사이시옷 대신 쓰인 일도 있다.
한편 ‘ㆁ’은 15세기 중엽의 문헌들에서는 초성으로 자주 쓰였으나 그 예가 점차 줄어 16세기 초엽에는 겨우 몇 예가 보이다가 아주 없어지고 말았다. 그 결과, ‘ㆁ’은 종성에만 쓰이는 문자가 되었다.
둘 또는 세 문자를 좌우로 결합하는 방법을 竝書라 하였는데 여기에는 동일 문자를 결합하는 各字竝書와 서로 다른 문자를 결합하는 合用書가 있었다. 각자병서 중에서 ‘ㄲ, ㄸ, ㅃ, ㅉ’ 등은 주로 한자음 표기에 사용되고, ‘ㅆ, ㆅ’ 등은 주로 한국어의 어두 경음(語頭 硬音) 표기에 사용되었다. ‘ㆀ, ㅥ’ 등은 어중음(語中音) 표기에 사용되었다. 각자병서는 원각경언해(圓覺經諺解, 1465)에서 폐지되었다가 16세기에 다시 사용되었다.
합용병서 ‘ㅺ, ㅻ, ㅼ, ㅽ, ㅳ, ㅄ, ㅶ, ㅷ, ㅴ, ㅵ’ 등은 초성에 쓰이었다.
연서(連書)를 한 순경음(脣輕音) ‘ㅸ, ㆄ, ㅹ, ㅱ’ 중에서 ‘ㅸ’만이 순수한 한국어의 단어를 표기하는 데 사용되고, 그 나머지는 중국음(中國音) 표기에 사용되었다.
4.2. 중성(中聲)
훈민정음의 중성은 중국 음운학에 그 대상이 없는 것이어서 독자적으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다. 解例 中聲解의 첫머리에 “中聲者 居字韻之中 合初終而成音”이라 있음이 초성해 첫머리의 기술과 대조적이다. 중성 체계를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象形





小縮
不深不淺


不縮


여타의 중성자들은 이 기본자들의 합성으로 이루어졌다. 이들 가운데 ‘ㆇ, ㆉ, ㆌ, ㆈ, ㆋ’ 등은 그 당시에 사용된 적이 없는 글자들이다.
4.3. 종성(終聲)
훈민정음 본문은 “終聲復用初聲”이라고 하였찌만 해례 終聲解는 종성을 사실상 8자 체계로 규정하였다. 즉 ‘ㄱㆁㄷㄴㅂㅁㅅㄹ 八字可足用也“라 하여 이밖의 초성은 종성으로 쓸 필요가 없음을 지적하였다. 이는 실용적 편의를 위해 음소적 원리를 택했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실제로 15ㆍ16세기의 문헌들을 조사해 보면 이 종성의 통칙은 용비어천가(곶, 깊고, 높고, 좇거늘, 닢, 빛 등)와 월인천강지곡(곶, 낱, 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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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5.26
  • 저작시기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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