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1장 건강의 이해
1. 건강 개념
2. 건강의 특성
3. 건강관리
4. 건강행위
제 2장 계통별 신체의 구조와 기능
1. 골격계
2. 근육계
3. 신경계
4. 내분비계
5. 순환기계
6. 호흡기계
7. 소화기계
8. 비뇨기계
제 3장 신체적 건강 문제
1. 신경계 질환
2. 순환계 질환
3. 호흡기계 질환
4. 신장계 질환
5. 소화기계 질환
6. 근골격계 질환
7. 내분비계 질환
8. 면역계 질환
9. 기 타
제 4장 정신건강
1. 정신건강의 특성
2. 스트레스와 건강
3. 정신 장애
제 5장 건강관리
1. 일상생활과 건강관리
2. 흡연과 건강
3. 음주와 건강
4. 영양관리
5. 운동과 건강
제 6장 성과 건강
1. 여성과 남성의 생식기관
2. 결혼과 가족계획
3. 임신과 출산
4. 성병 관리
제 7장 읍급처치
1. 응급의료체계
2. 응급환자의 분류
3. 생존 사슬 개념
4. 기본소생술
5. 일반적인 응급처치
1. 건강 개념
2. 건강의 특성
3. 건강관리
4. 건강행위
제 2장 계통별 신체의 구조와 기능
1. 골격계
2. 근육계
3. 신경계
4. 내분비계
5. 순환기계
6. 호흡기계
7. 소화기계
8. 비뇨기계
제 3장 신체적 건강 문제
1. 신경계 질환
2. 순환계 질환
3. 호흡기계 질환
4. 신장계 질환
5. 소화기계 질환
6. 근골격계 질환
7. 내분비계 질환
8. 면역계 질환
9. 기 타
제 4장 정신건강
1. 정신건강의 특성
2. 스트레스와 건강
3. 정신 장애
제 5장 건강관리
1. 일상생활과 건강관리
2. 흡연과 건강
3. 음주와 건강
4. 영양관리
5. 운동과 건강
제 6장 성과 건강
1. 여성과 남성의 생식기관
2. 결혼과 가족계획
3. 임신과 출산
4. 성병 관리
제 7장 읍급처치
1. 응급의료체계
2. 응급환자의 분류
3. 생존 사슬 개념
4. 기본소생술
5. 일반적인 응급처치
본문내용
신속히 제공되어야 소생될 수 있다. 전문소생술은 흔히 외사, 처치자 및 고급 응급구조사들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4. 기본소생술
1) 기본소생술의 적용과 종결
(1) 적용대상
- 모든 무의식환자
- 호흡정지
- 심정지
(2) 적용시기
- 초기 몇 분안에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임상적 사망환자의 생명은 소생할 수 있으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지 않으면 생물학적 사망자는 생명을 영원히 잃게 된다.
(3) 응급의료체계에 환자발생 신고
- 환자발생 지점(장소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건물이나 교차로를 중심으로)
- 환자 발생장소의 전화번호
- 사고내용(예 : 심장마비, 자동차 사고, 익수 등)
- 환자의 수
- 환자의 상태
- 이미 환자에게 제공된 응급처치의 내용
- 응급구조사가 먼저 수화기를 내린 뒤에 전화를 끊는다.
(4) 심폐소생술의 합병증 및 고려사항
- 흉부압박의 합병증을 줄이기 위하여 소생술 연습용 인형을 사용하여 심폐소생술을 충분히 익혀야 한다. 심폐소생술을 기술적으로 잘 실시하여도 흔히 늑골골절, 폐손상, 간장 파열 등 합병중이 발생한다, 한편 심폐소생술은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되므로 주기적으로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6개월마다 갱신할 필요가 있다.
2) 기본소생술의 원리
(1) 기도유지
- 심폐소생술시 가장 중요한 행위는 즉각적인 기도개방이다. 근육긴장도가 충분하지 않으면 혀와 후두개에 의하여 인후와 후두가 막힌다. 무의식 환자의 기도폐색의 가장 흔한 원인은 혀이다. 혀가 아래턱에 붙어있으므로 아래턱을 앞으로 잡아 당기면 인후 뒤편으로부터 혀을 분리시킬 수 있다. 또한 흡기시 형성된 흡입에 의하여 혀나 후두개가 기관으로의 공기유입을 폐쇄시킨다.
(2) 호흡유지
- 일반적으로 호흡시 내쉬는 공기 속에는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양의 산소가 포함되어 있다. 흡기시 들여 마신 공기 중의 산소 중 20%만이 사용되고 나머지 80%는 숨을 내쉴 때 공기 속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3) 순환유지
- 환자의 맥박이 만져지는지 확인한다. 맥박이 없으면 흉골의 하부 지점에 손을 대고 흉부압박법을 실시한다.
3) 심폐소생술 절차
(1) 기도유지
① 사정 : 환자의 반응이 있는지 확인한다.
② 도움 요청 및 응급의료체계에 신고하기 : 환자의 반응이 없다면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③ 자세 바로잡기 : 효율적인 심폐소생술을 위하여 환자를 단단하고 평평한 바닥에 등을 대고 똑바로 눕혀야 한다.
④ 처차자의 위치 : 환자의 어깨 위치에서 무릎을 꿇고 앉는다. 이런 자세는 무릎을 움직이지 않고 인공호흡이나 흉부압박을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⑤ 기도개방 : 이마 젖히고 턱 올리기 방법을 실시한다.
(2) 호흡
① 사정 : 호흡이 있는지 확인한다
② 인공호흡 실시 - 구강대 구강 인공호흡법
(3) 순환
① 순환 사정 : 맥박이 만져지는지 확인한다.
② 응급의료센터에 신고하기
③ 흉부압박법 실시
(4) 흉부압박법과 인공호흡의 병합(1인 소생술)
- 1인 소생술인 경우 15:2의 비율로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실시하고, 4회 연속 실시한뒤 경동맥이 돌아왔는지 5초에 걸쳐 확인한다.
5. 일반적인 응급처치
1) 출혈
(1) 외출혈
① 거상법 : 사지의 외출혈시에는 사지를 상승시켜야 한다.
② 직접압박법 : 지속적인 직접 압박법이 가장 효과적인 외출혈 조절방법이며 외출혈시 가장 먼저 시도한다.
③ 지압법 : 동일한 동맥의 여러 부위에서 출혈이 있을 때 실시하면 효과적이다.
④ 지혈대 적용 : 동맥위에 넓고, 평평한 물건을 이용하여 동맥성 출혈을 조절하는 방법이다. 이때 삼각건, 손수건 등은 괜찮지만 로프, 철사 등 가느다란 물질을 사용하면 피부 절상이나 이하조직의 소상을 일으킬 수 있다.
(2) 내출혈
- 뼈가 부러지거나 내장기관이 파열되어 생길 수 있다. 피가 기침이나 구토로 나올 수도 있다. 맑고 붉은 것, 거품이 있는 것은 폐로부터 나온 것이고 검붉은 것은 위장에서 나온 것이다.
2) 중독
- 중독 사고는 경구, 흡입, 피부를 통한 중독, 주사 등을 통하여 발생한다.
3) 쇼크
- 출혈량이 많으면 쇼크와 같은 치명적인 상태에 이를 수 있다.
4) 화상
(1) 열화상
① 일반적인 응급처치 : 처치자가 처음 화상 환자를 만나면 가장 먼저 기도, 맥박, 외출혈이 있는지 신속히 확인한다. 이런 과정을 응급치에서 1차 사정이라고 말한다.
② 화상의 정도에 따른 응급처치
- 경미한 화상 : 흐르는 수돗물에 화상부위를 식히면 통증이 없어진다. 화상 이후에 신속하게 화상부위를 식힐수록 국소적 조직파괴와 화상의 심각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 대형 화상 : 체표면적의 10%이상의 화상인 경우에는 가까이 있는 응급센터에 빨리 환자를 후송해야 한다. 일단 화상 부위가 식으면 드레싱을 덮어준다. 이는 환자의 통증을 크게 줄여줄 수 있다. 화상의 크기가 10%이상인 경우에는 습한 드레싱을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 화학적 화상
- 가능한 빠른 시간안에 모든 산, 알카리, 부식성 제제를 다량의 물로 닦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5) 근골격계 손상
(1) 골절의 처치
- 골절은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간 상태로서 피부손상을 통하여 골절편이 외부로 노출된 개방성 골절과 피부손상이 없는 폐쇄성 골절이 있다. 개방성 골절의 경우 손상된 피부를 통해 외부의 균이 침입하므로 특히 감염의 위험이 높다. 골절시 응급처치의 목표는 아래와 같다.
· 폐쇄성 골절이 개방성 골절로 진행하는 것을 방지
· 골절편에 의한 주위 신경, 혈관 및 기타 조직의 손상을 방지
· 출혈과 종창을 감소
· 통증 완화
(2) 탈구
- 관절면에 골단이 이탈한 상태이다. 가끔 주변의 인대 파열로 동반할 수 있다. 어깨, 팔목, 손가락, 고관절, 발목 등에서 흔히 발생한다.
(3) 염좌
-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된 경우이다. 이는 정상 관절범위를 초과하여 갑자기 관절을 움직였을 때 발생한다. 대체로 무릎이나 발목에 자주 발생한다.
(4) 근육 경련
- 근육이 조절하기 어려운 경련과 경축을 일으키고 심한 통증과 활동제한을 일으킨다. 근육경련은 과도하게 사용된 골격근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 가능 하다.
4. 기본소생술
1) 기본소생술의 적용과 종결
(1) 적용대상
- 모든 무의식환자
- 호흡정지
- 심정지
(2) 적용시기
- 초기 몇 분안에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임상적 사망환자의 생명은 소생할 수 있으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지 않으면 생물학적 사망자는 생명을 영원히 잃게 된다.
(3) 응급의료체계에 환자발생 신고
- 환자발생 지점(장소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건물이나 교차로를 중심으로)
- 환자 발생장소의 전화번호
- 사고내용(예 : 심장마비, 자동차 사고, 익수 등)
- 환자의 수
- 환자의 상태
- 이미 환자에게 제공된 응급처치의 내용
- 응급구조사가 먼저 수화기를 내린 뒤에 전화를 끊는다.
(4) 심폐소생술의 합병증 및 고려사항
- 흉부압박의 합병증을 줄이기 위하여 소생술 연습용 인형을 사용하여 심폐소생술을 충분히 익혀야 한다. 심폐소생술을 기술적으로 잘 실시하여도 흔히 늑골골절, 폐손상, 간장 파열 등 합병중이 발생한다, 한편 심폐소생술은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되므로 주기적으로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6개월마다 갱신할 필요가 있다.
2) 기본소생술의 원리
(1) 기도유지
- 심폐소생술시 가장 중요한 행위는 즉각적인 기도개방이다. 근육긴장도가 충분하지 않으면 혀와 후두개에 의하여 인후와 후두가 막힌다. 무의식 환자의 기도폐색의 가장 흔한 원인은 혀이다. 혀가 아래턱에 붙어있으므로 아래턱을 앞으로 잡아 당기면 인후 뒤편으로부터 혀을 분리시킬 수 있다. 또한 흡기시 형성된 흡입에 의하여 혀나 후두개가 기관으로의 공기유입을 폐쇄시킨다.
(2) 호흡유지
- 일반적으로 호흡시 내쉬는 공기 속에는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양의 산소가 포함되어 있다. 흡기시 들여 마신 공기 중의 산소 중 20%만이 사용되고 나머지 80%는 숨을 내쉴 때 공기 속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3) 순환유지
- 환자의 맥박이 만져지는지 확인한다. 맥박이 없으면 흉골의 하부 지점에 손을 대고 흉부압박법을 실시한다.
3) 심폐소생술 절차
(1) 기도유지
① 사정 : 환자의 반응이 있는지 확인한다.
② 도움 요청 및 응급의료체계에 신고하기 : 환자의 반응이 없다면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③ 자세 바로잡기 : 효율적인 심폐소생술을 위하여 환자를 단단하고 평평한 바닥에 등을 대고 똑바로 눕혀야 한다.
④ 처차자의 위치 : 환자의 어깨 위치에서 무릎을 꿇고 앉는다. 이런 자세는 무릎을 움직이지 않고 인공호흡이나 흉부압박을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⑤ 기도개방 : 이마 젖히고 턱 올리기 방법을 실시한다.
(2) 호흡
① 사정 : 호흡이 있는지 확인한다
② 인공호흡 실시 - 구강대 구강 인공호흡법
(3) 순환
① 순환 사정 : 맥박이 만져지는지 확인한다.
② 응급의료센터에 신고하기
③ 흉부압박법 실시
(4) 흉부압박법과 인공호흡의 병합(1인 소생술)
- 1인 소생술인 경우 15:2의 비율로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실시하고, 4회 연속 실시한뒤 경동맥이 돌아왔는지 5초에 걸쳐 확인한다.
5. 일반적인 응급처치
1) 출혈
(1) 외출혈
① 거상법 : 사지의 외출혈시에는 사지를 상승시켜야 한다.
② 직접압박법 : 지속적인 직접 압박법이 가장 효과적인 외출혈 조절방법이며 외출혈시 가장 먼저 시도한다.
③ 지압법 : 동일한 동맥의 여러 부위에서 출혈이 있을 때 실시하면 효과적이다.
④ 지혈대 적용 : 동맥위에 넓고, 평평한 물건을 이용하여 동맥성 출혈을 조절하는 방법이다. 이때 삼각건, 손수건 등은 괜찮지만 로프, 철사 등 가느다란 물질을 사용하면 피부 절상이나 이하조직의 소상을 일으킬 수 있다.
(2) 내출혈
- 뼈가 부러지거나 내장기관이 파열되어 생길 수 있다. 피가 기침이나 구토로 나올 수도 있다. 맑고 붉은 것, 거품이 있는 것은 폐로부터 나온 것이고 검붉은 것은 위장에서 나온 것이다.
2) 중독
- 중독 사고는 경구, 흡입, 피부를 통한 중독, 주사 등을 통하여 발생한다.
3) 쇼크
- 출혈량이 많으면 쇼크와 같은 치명적인 상태에 이를 수 있다.
4) 화상
(1) 열화상
① 일반적인 응급처치 : 처치자가 처음 화상 환자를 만나면 가장 먼저 기도, 맥박, 외출혈이 있는지 신속히 확인한다. 이런 과정을 응급치에서 1차 사정이라고 말한다.
② 화상의 정도에 따른 응급처치
- 경미한 화상 : 흐르는 수돗물에 화상부위를 식히면 통증이 없어진다. 화상 이후에 신속하게 화상부위를 식힐수록 국소적 조직파괴와 화상의 심각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 대형 화상 : 체표면적의 10%이상의 화상인 경우에는 가까이 있는 응급센터에 빨리 환자를 후송해야 한다. 일단 화상 부위가 식으면 드레싱을 덮어준다. 이는 환자의 통증을 크게 줄여줄 수 있다. 화상의 크기가 10%이상인 경우에는 습한 드레싱을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 화학적 화상
- 가능한 빠른 시간안에 모든 산, 알카리, 부식성 제제를 다량의 물로 닦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5) 근골격계 손상
(1) 골절의 처치
- 골절은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간 상태로서 피부손상을 통하여 골절편이 외부로 노출된 개방성 골절과 피부손상이 없는 폐쇄성 골절이 있다. 개방성 골절의 경우 손상된 피부를 통해 외부의 균이 침입하므로 특히 감염의 위험이 높다. 골절시 응급처치의 목표는 아래와 같다.
· 폐쇄성 골절이 개방성 골절로 진행하는 것을 방지
· 골절편에 의한 주위 신경, 혈관 및 기타 조직의 손상을 방지
· 출혈과 종창을 감소
· 통증 완화
(2) 탈구
- 관절면에 골단이 이탈한 상태이다. 가끔 주변의 인대 파열로 동반할 수 있다. 어깨, 팔목, 손가락, 고관절, 발목 등에서 흔히 발생한다.
(3) 염좌
-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된 경우이다. 이는 정상 관절범위를 초과하여 갑자기 관절을 움직였을 때 발생한다. 대체로 무릎이나 발목에 자주 발생한다.
(4) 근육 경련
- 근육이 조절하기 어려운 경련과 경축을 일으키고 심한 통증과 활동제한을 일으킨다. 근육경련은 과도하게 사용된 골격근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 가능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