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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貫衝脈. 陽維. 陰維者, 維絡於身, 溢畜不能環流灌漑諸經者也. 故陽維起於諸陽會也, 陰維起於諸陰交也. 比於聖人圖說溝渠, 溝渠滿溢, 流於深湖, 故聖人不能拘通也. 而人脈隆盛, 人於八脈而不環周, 故十二經亦不能拘之. 其受邪氣, 蓄則腫熱, 射之也.
校注
(1) 何起何繼 : 《句解》에는 起가 始로 되어 있다. 《脈經》卷二第四에는 繼가 繫로 되어 있다. 孫鼎宜: 繼는 止라 해야 할 것 같다.
(2) 下極之兪 : 이에 대해서는 두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꼬리뼈 아래의 長强穴. 예를 들면 《集注》에서 楊은 下極은 長强이다.라 했다. 다른 하나는 前陰後陰 사이의 會陰穴이나 그 부위의 깊은 곳. 예를 들면 滑壽는 會陰에서 長强을 거치며라 했고 加藤宗博은 下極之兪는 兩陰間의 깊은 곳이라 했다.(《盧經腋》) 원문에는 穴位名稱을 분명히 밝히지 않있으나 長强穴과 會陰穴의 깊은 곳은 같은 부위이다.
(3) 幷於脊裏, 上至風府 : 《脈經》卷二第四에는 裏다음에 循背 두 글자가 있다. 《太素·督脈》의 洋酒는 《八十一難》을 인용하면서 幷脊上行, 至風府. 爲陽脈之聚라 했다. 風府는 穴名이다. 督脈에 속한다. 뒷목 正中線으로 入髮際 一寸陷中에 위치한다.
(4) 入屬於腦 : 《佚存》, 《集覽》本에는 入다음에 屬字가 없다. 《脈經》, 《太素》楊注의 인용은 모두 入屬於腦 네 글자가 없다. 《甲乙》卷二第二의 《難經》인용엔 腦 다음에 上循額至非洲, 陽脈之海也 열두글자가 더 있다.
(5) 起於中極之下 : 《太素·任脈》楊注가 인용한 呂廣이 注한 《八十一難》은 두가지 내용을 보여준다. 하나는 起於中極之下. 皇甫謐이 기록한 《素問》經文과 일치하고 本經과도 일치한다. 다른 하나는 任脈은 胞門子戶에서 시작해 배꼽을 끼고 올라가 胸中에 이른다. 呂廣이 주한 《八十一難》은 당시 이미 여러 판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楊上善: 그러나 中極之下는 胞門子戶이다. 역시 任脈이 시작하는 곳이다. 中極은 穴名이다. 腹正中線으로 배꼽 아래 四寸에 있다. 中極之下는 胞門子戶가 있는 곳에 해당한다.
(6) 以上毛際 : 《集覽》本에는 上다음에 至字가 있다.
(7) 關元 : 穴名이다. 任脈經에 속하고 腹正中線으로 배꼽 아래 三寸.
(8) 咽喉 : 원래는 喉咽으로 되어 있었다. 《集覽》本에는 咽喉로 되어 있다. 《集注》에서 丁德用과 虞庶는 모두 至咽喉라 했다. 즉 丁, 虞가 근거한 판본도 역시 咽喉라 되어 있었던 것이다. 《太素·任脈》楊注가 인용한 呂廣이 注한 《八十一難》本에 하나는 至咽喉, 다른 하나는 至胸中으로 되어 있었다. 任脈은 아래에서 위로 향하고, 胸中은 아래, 咽喉는 위이다. 至는 끝나는 지점이라는 뜻이 있다. 따라서 至咽喉가 맞다. 이제 바로잡는다.
(9) 衝脈者起於氣衝 : 《太素·衝脈》楊注가 인용한 呂廣이 注한 《八十一難》에서는 衝脈23字가 衝脈起於關元, 隨腹裏直上, 至咽喉中으로 되어 있다. 氣衝은 穴名이고 일명 氣街라고도 한다. 足陽明胃經에 속한다. 腹正中線 옆 二寸, 서혜부와 치골결합선의 연장선이 만나는 動脈處이다.
(10) 足陽明 : 《甲乙》卷二第二에는 足少陰으로 되어 있다.
(11) 脇 : 《脈經》卷二第四에는 肋으로 되어 있다.
(12) 風池 : 穴名이다. 足少陽膽經에 속하고 뒷목 枕骨아래 兩側 陷凹處이다.
(13) 至咽喉 : 《甲乙》卷二第二의 《難經》인용에는 入咽喉로 되어 있다.
(14) 貫 : 《太素·陰陽脈》楊注의 인용에는 灌으로 되어 있다.
(15) 一蹴不能環流灌漑諸經者也 : 《太素·陰陽維脈》楊注의 인용에는 環이 還으로 되어 있고, 灌漑는 槪觀으로 되어 있고, 者也 2字가 없다. 《脈經》卷二第四, 《甲乙》卷二第二의 인용에는 灌漑가 槪觀으로 되어 있고, 諸經者 3字가 없다. 畜은 蓄과 통한다. 《易·小畜》의 畜을 풀이한 부분에는 蓄으로 쓰고 있다. 《廣雅·釋三》: 蓄, 聚也.
(16) 故陽維起於諸陽會也, 陰柔起於諸陰交也 : 《太素》楊注의 인용에서는 故陽維 17字가 陽維起於諸陽之會, 則諸陽脈會也, 陰柔起於諸陰之交, 則三陰交也로 되어 있다. 則諸陽脈會也, 則三陰交也 두 구절은 楊氏의 注가 아닌가 한다.
(17) 比於 : 《句解》에는 없다.
(18) 入於八脈而不環周 : 《太素·陰陽維脈》楊注의 인용에는 入於가 溢入으로, 環周가 還也로 되어 있다.
(19) 射之也 : 은 고대에 鍼刺와 外科에 썼던 醫療器具인 石針, 石片을 石이다. 《說文·矢部》: 射는 활로 몸에서 쏘아 멀리 있는 것을 맞히는 것이다. 射는 石으로 사람의 兪穴에 찔러 넣는다는 뜻이다.
按語
奇經八脈의 起止와 循行部位는 本難과 《內經》이 약간 차이가 난다. 그러나 本難에 설명된 내용은 簡明하고 全面的이어서 후세에 따르는 이가 많았다.
二十九難
提要
奇經八脈의 病變과 主要證候. 이런 病變과 證候는 대부분 각 經絡의 分布部位와 生理作用과 관련되어 있다.
原文
二十九難曰 : 奇經之爲病何如?
然, 陽維維於陽, 陰維維於陰, 陰陽不能自相維, 則然失志, 溶溶不能自收持. 陽維爲病苦寒熱, 陰維爲病苦心痛. 陰爲病, 陽緩而陰急. 陽爲病, 陰緩而陽急. 衝之爲病, 逆氣而裏急. 督之爲病, 脊强而厥. 任之爲病, 其內苦結, 男子爲七疝, 女子爲聚. 帶之爲病, 腹滿溶溶若坐水中. 此奇經八脈之爲病也.
校注
(1) 陽維維於陽, 陰維維於陰 : 《太素陰陽維脈》楊注에 인용된 《八十一難》에는 陽다음에 綱維諸陽之脈也, 陰다음에 綱維諸陰之脈也가 있다. 두 구절은 陽氏의 주가 아닌가 한다.
(2) 自 : 《句解》, 《脈經》卷二第四, 《甲乙》卷二第二에 인용된 《難經》, 《太素》楊注에는 모두 없다.
(3) 則然失志, 溶溶不能自收持 : 《甲乙》의 《難經》인용에는 이 두 글자가 없다. 《太素》楊注의 인용에는 志 다음에 溶溶 두 글자가 없다. 自 다음에 收字가 없고 은 으로 되어 있다. 通한다. 然은 精神이 恍惚한 모양이다. 呂廣注에 然은 …… 善忘恍惚이다.라 했다. 溶溶은 倦怠乏力한 모양이다. 滑壽注에 溶溶은 無力한 모양이다.라 했다.
(4) 陽維爲病苦寒熱, 陰維爲病苦心痛 : 陽維 14字는 원래 腰溶溶若坐水中다음에 있었으나 뜻이 통하지 않으니 錯簡일 것이다. 이제 《脈經》에 근거해 여기로 옮긴다. 滑壽: 陽維爲病苦寒熱, 陰維爲病苦心痛은 諸本에 모두 腰溶溶若坐水中 다음에 있다. 謝氏는 溶溶不能自收持 다음으로 옮겼는데 뜻이 잘
校注
(1) 何起何繼 : 《句解》에는 起가 始로 되어 있다. 《脈經》卷二第四에는 繼가 繫로 되어 있다. 孫鼎宜: 繼는 止라 해야 할 것 같다.
(2) 下極之兪 : 이에 대해서는 두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꼬리뼈 아래의 長强穴. 예를 들면 《集注》에서 楊은 下極은 長强이다.라 했다. 다른 하나는 前陰後陰 사이의 會陰穴이나 그 부위의 깊은 곳. 예를 들면 滑壽는 會陰에서 長强을 거치며라 했고 加藤宗博은 下極之兪는 兩陰間의 깊은 곳이라 했다.(《盧經腋》) 원문에는 穴位名稱을 분명히 밝히지 않있으나 長强穴과 會陰穴의 깊은 곳은 같은 부위이다.
(3) 幷於脊裏, 上至風府 : 《脈經》卷二第四에는 裏다음에 循背 두 글자가 있다. 《太素·督脈》의 洋酒는 《八十一難》을 인용하면서 幷脊上行, 至風府. 爲陽脈之聚라 했다. 風府는 穴名이다. 督脈에 속한다. 뒷목 正中線으로 入髮際 一寸陷中에 위치한다.
(4) 入屬於腦 : 《佚存》, 《集覽》本에는 入다음에 屬字가 없다. 《脈經》, 《太素》楊注의 인용은 모두 入屬於腦 네 글자가 없다. 《甲乙》卷二第二의 《難經》인용엔 腦 다음에 上循額至非洲, 陽脈之海也 열두글자가 더 있다.
(5) 起於中極之下 : 《太素·任脈》楊注가 인용한 呂廣이 注한 《八十一難》은 두가지 내용을 보여준다. 하나는 起於中極之下. 皇甫謐이 기록한 《素問》經文과 일치하고 本經과도 일치한다. 다른 하나는 任脈은 胞門子戶에서 시작해 배꼽을 끼고 올라가 胸中에 이른다. 呂廣이 주한 《八十一難》은 당시 이미 여러 판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楊上善: 그러나 中極之下는 胞門子戶이다. 역시 任脈이 시작하는 곳이다. 中極은 穴名이다. 腹正中線으로 배꼽 아래 四寸에 있다. 中極之下는 胞門子戶가 있는 곳에 해당한다.
(6) 以上毛際 : 《集覽》本에는 上다음에 至字가 있다.
(7) 關元 : 穴名이다. 任脈經에 속하고 腹正中線으로 배꼽 아래 三寸.
(8) 咽喉 : 원래는 喉咽으로 되어 있었다. 《集覽》本에는 咽喉로 되어 있다. 《集注》에서 丁德用과 虞庶는 모두 至咽喉라 했다. 즉 丁, 虞가 근거한 판본도 역시 咽喉라 되어 있었던 것이다. 《太素·任脈》楊注가 인용한 呂廣이 注한 《八十一難》本에 하나는 至咽喉, 다른 하나는 至胸中으로 되어 있었다. 任脈은 아래에서 위로 향하고, 胸中은 아래, 咽喉는 위이다. 至는 끝나는 지점이라는 뜻이 있다. 따라서 至咽喉가 맞다. 이제 바로잡는다.
(9) 衝脈者起於氣衝 : 《太素·衝脈》楊注가 인용한 呂廣이 注한 《八十一難》에서는 衝脈23字가 衝脈起於關元, 隨腹裏直上, 至咽喉中으로 되어 있다. 氣衝은 穴名이고 일명 氣街라고도 한다. 足陽明胃經에 속한다. 腹正中線 옆 二寸, 서혜부와 치골결합선의 연장선이 만나는 動脈處이다.
(10) 足陽明 : 《甲乙》卷二第二에는 足少陰으로 되어 있다.
(11) 脇 : 《脈經》卷二第四에는 肋으로 되어 있다.
(12) 風池 : 穴名이다. 足少陽膽經에 속하고 뒷목 枕骨아래 兩側 陷凹處이다.
(13) 至咽喉 : 《甲乙》卷二第二의 《難經》인용에는 入咽喉로 되어 있다.
(14) 貫 : 《太素·陰陽脈》楊注의 인용에는 灌으로 되어 있다.
(15) 一蹴不能環流灌漑諸經者也 : 《太素·陰陽維脈》楊注의 인용에는 環이 還으로 되어 있고, 灌漑는 槪觀으로 되어 있고, 者也 2字가 없다. 《脈經》卷二第四, 《甲乙》卷二第二의 인용에는 灌漑가 槪觀으로 되어 있고, 諸經者 3字가 없다. 畜은 蓄과 통한다. 《易·小畜》의 畜을 풀이한 부분에는 蓄으로 쓰고 있다. 《廣雅·釋三》: 蓄, 聚也.
(16) 故陽維起於諸陽會也, 陰柔起於諸陰交也 : 《太素》楊注의 인용에서는 故陽維 17字가 陽維起於諸陽之會, 則諸陽脈會也, 陰柔起於諸陰之交, 則三陰交也로 되어 있다. 則諸陽脈會也, 則三陰交也 두 구절은 楊氏의 注가 아닌가 한다.
(17) 比於 : 《句解》에는 없다.
(18) 入於八脈而不環周 : 《太素·陰陽維脈》楊注의 인용에는 入於가 溢入으로, 環周가 還也로 되어 있다.
(19) 射之也 : 은 고대에 鍼刺와 外科에 썼던 醫療器具인 石針, 石片을 石이다. 《說文·矢部》: 射는 활로 몸에서 쏘아 멀리 있는 것을 맞히는 것이다. 射는 石으로 사람의 兪穴에 찔러 넣는다는 뜻이다.
按語
奇經八脈의 起止와 循行部位는 本難과 《內經》이 약간 차이가 난다. 그러나 本難에 설명된 내용은 簡明하고 全面的이어서 후세에 따르는 이가 많았다.
二十九難
提要
奇經八脈의 病變과 主要證候. 이런 病變과 證候는 대부분 각 經絡의 分布部位와 生理作用과 관련되어 있다.
原文
二十九難曰 : 奇經之爲病何如?
然, 陽維維於陽, 陰維維於陰, 陰陽不能自相維, 則然失志, 溶溶不能自收持. 陽維爲病苦寒熱, 陰維爲病苦心痛. 陰爲病, 陽緩而陰急. 陽爲病, 陰緩而陽急. 衝之爲病, 逆氣而裏急. 督之爲病, 脊强而厥. 任之爲病, 其內苦結, 男子爲七疝, 女子爲聚. 帶之爲病, 腹滿溶溶若坐水中. 此奇經八脈之爲病也.
校注
(1) 陽維維於陽, 陰維維於陰 : 《太素陰陽維脈》楊注에 인용된 《八十一難》에는 陽다음에 綱維諸陽之脈也, 陰다음에 綱維諸陰之脈也가 있다. 두 구절은 陽氏의 주가 아닌가 한다.
(2) 自 : 《句解》, 《脈經》卷二第四, 《甲乙》卷二第二에 인용된 《難經》, 《太素》楊注에는 모두 없다.
(3) 則然失志, 溶溶不能自收持 : 《甲乙》의 《難經》인용에는 이 두 글자가 없다. 《太素》楊注의 인용에는 志 다음에 溶溶 두 글자가 없다. 自 다음에 收字가 없고 은 으로 되어 있다. 通한다. 然은 精神이 恍惚한 모양이다. 呂廣注에 然은 …… 善忘恍惚이다.라 했다. 溶溶은 倦怠乏力한 모양이다. 滑壽注에 溶溶은 無力한 모양이다.라 했다.
(4) 陽維爲病苦寒熱, 陰維爲病苦心痛 : 陽維 14字는 원래 腰溶溶若坐水中다음에 있었으나 뜻이 통하지 않으니 錯簡일 것이다. 이제 《脈經》에 근거해 여기로 옮긴다. 滑壽: 陽維爲病苦寒熱, 陰維爲病苦心痛은 諸本에 모두 腰溶溶若坐水中 다음에 있다. 謝氏는 溶溶不能自收持 다음으로 옮겼는데 뜻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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