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호주 어학연수 왜 선호되어 지고 있는가?
2. 호주를 가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할까?
3. 호주의 어학원은 어떤 곳?
4. 호주 가볼만한 곳은 어디일까?
2. 호주를 가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할까?
3. 호주의 어학원은 어떤 곳?
4. 호주 가볼만한 곳은 어디일까?
본문내용
살아있는 유기체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로 유명합니다.
브리즈번은 호주에서 유일하게 아열대 기후를 가지고 있어서 낮에는 햇빛이 화창하게 내리쬐고 밤에는 시원한 날씨입니다.
평균 기온:
여름 - 최고 29°C, 최저 21°C
겨울 - 최고 22°C, 최저 10°C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는 관광객들에게는 환상의 세계이다.
이곳은 한없이 펼쳐진 70km의 해안선 , 원시상태의 열대우림, 여유로운 생활양식으로 유명하다. 골드 코스트에서는 매직 밀리언즈(Magic Millions) 경마와 혼다 인디 300(Honda Indy 300) 자동차 경주 등 1년 내내 신나는 행사가 펼쳐진다. 파도타기, 마라톤, 철인경기를 보려는 사람들로 거리가 부산하고 해변도 열기로 뜨겁게 달아 오른다.
스포츠 행사 외에도 골드 코스트 요리 축제와 와인 페스티벌 이 개최되어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 서퍼스 파라다이스 야시장
밤 문화가 거의 없는 골드코스트에서 유난히 북적이는 ‘밤’을 느낄 수 있는 곳.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6시부터 열리는 야시장은 골드코스트의 중심부인 서퍼스파라다이스 해변도로를 따라 약 1km에 걸쳐 펼쳐진다.
특이한 것은 상업적인 판매보다 대부분 골드코스트 주민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다는 것.
지역 아마추어 예술가의 그림, 원주민이 직접 만든 악기, 직접 기른 과일이나 채소, 목걸이나 팔찌 등의 액세서리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솔직히 매끈하고 잘 다듬어진 상품이 아닌 거칠고 투박하고 어설픈 것이 많긴하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서퍼스파라다이스 야시장만의 독특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망원경 하나 덜렁 가져다 놓고 달구경하는데 3~5달러씩 받거나,
모래밭에 악어 모양으로 모래조각을 만들어놓고 그 옆에서 사진 찍는 데 3달러씩 받는 사람도 있다.
더 놀라운 것은 호주 사람은 정말 군소리 한마디 없이 줄을 서서 돈을 내고 달구경하고 사진을 찍는다는 것. 북적이는 사람들 통에 이리저리 떠밀려 다녀야 하지만 고요하기만 한 골드코스트에서도 이렇게 흥겨운 밤이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시드니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로 호주 개척의 출발점이 된 도시로 뉴 사우스 웨일스주의 주도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에 세워진 시드니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보다 더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전세계 도시평가에서도 근간에 연속 3년간 최고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호주의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남위 34°에 위치하며, 남쪽으로는 캔버라, 북쪽으로는 포트스테판과 이어진다.
시드니의 주요 관광지
오페라 하우스
커팅(cutting)된 오렌지 조각에서 그 디자인이 유래 되었다는 시드니 항의 오페라 하우스는 14년간의 공사를 거쳐 1973년에 완성 되었다. 실내는 5개의 크고 작은 공연장이 있으며, 부설되어 있는 방도 무려 1,000여개나 된다. 가장 큰 콘서트홀은 2,7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1,600명의 관객을 수용하는 오페라 극장등 도 유명하다. 1년 내내 음악회, 가극 등의 공연이 열리며, 공연 프로그램은 극장 안내소에서 자료를 구할 수 있다. 홍보를 위한 무료 공연도 가끔 열리므로 여행중 관람할 수 있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며, 오페라 할인 입장권은 공연 당일 오전에 구입할 수 있다.
시드니 수족관
바다속의 신비한 모습을 실감있게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달링하버 오른쪽에 위치한 바다 밑으로 설계되어 있다. 약 5천여종의 해양 생물들이 대형수족관 및 50여개의 크고 작은 수족관에 전시되고 있어서, 이곳을 방문하고 있으면 무시무시한 악어를 만나고, 호주 에서 가장 큰 강을 경험하고, 늪지대를 지나며, 바다표범이 발 아래
에서 헤엄치는 물위를 걸어볼 수 있으며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의 빛깔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하버 브릿지
싱글아치 다리중에서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다리로 시드니항의 상징이다. 해면에서 도로까지의 높이가 약 59m인 이 대형다리는 마치 옷걸이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낡은 옷걸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다리의 전체 길이는 1,149m로 뉴욕의 베이욘 다리 보다 약 60cm짧다. 다리를 지탱하고 있는 파이론 내부를 통해 다리위로 올라 갈 수 있으며, 인도도 있어 북쪽으로 걸어갈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야생동물원
1990년 말에 오픈한 야생동물원으로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40km떨어진 곳에 있는 원더랜드 안에 있다.
코알라와 캥거루, 태즈메니안 데블, 페어리 펭귄 등이 사육되고 있다. 방목 코너는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는 데 캥거루와 에뮤 등을 손으로 만져 볼 수 있으며, 수많은 호주산 동물들이 자연 상태 그대로 서식하고 있다.
1997년 1월부터는 뉴사우스웨일즈주의 대부분의 동물원, 자연보호구역에서 코알라를 안는 것은 금지 되었으나 이곳 오스트레일리안 야생 동물원과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에서만 코알라를 안고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허락되어 있다.
궤도 열차
블루마운틴 에코 포인트 전망대에 가깝게 위치한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과거에 블루마우틴에서 석탄채굴시에 사용하던 궤도열차를 복원하고, 개보수를 거쳐서 놀이시설 형태로 꾸민 것이다. 에코 포인트에서 관광을 마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서 궤도열차 시승을 하게 되며, 스릴은 일반 놀이시설보다 다소 떨어지겠지만 경사 50 도의 궤도열차를 타고 어둠속으로 밀려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면서 과거 석탄채굴 현장으로 나서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시설이 마련된 고지대에서 궤도열차를 타고 내려가서 바로 다시 올라 올 수도 있으며 내려가서 도착한 지점에서 내려서 블루마운틴 산보를 즐긴 후에 케이블카나 다시 궤도열차를 이용해 위로 올라갈 수 있게 되어있다
케언즈
north queensland의 중심지이자 호주에서 손에 꼽히는 관광중심지로 유럽인들과 일본인 여행객들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선호하는 여행지이다.
브리즈번에서 동부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약 181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세계 유산으로 스노클링, 다이빙으로 유명한 그레이트 베리어리프와 열대우림인
브리즈번은 호주에서 유일하게 아열대 기후를 가지고 있어서 낮에는 햇빛이 화창하게 내리쬐고 밤에는 시원한 날씨입니다.
평균 기온:
여름 - 최고 29°C, 최저 21°C
겨울 - 최고 22°C, 최저 10°C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는 관광객들에게는 환상의 세계이다.
이곳은 한없이 펼쳐진 70km의 해안선 , 원시상태의 열대우림, 여유로운 생활양식으로 유명하다. 골드 코스트에서는 매직 밀리언즈(Magic Millions) 경마와 혼다 인디 300(Honda Indy 300) 자동차 경주 등 1년 내내 신나는 행사가 펼쳐진다. 파도타기, 마라톤, 철인경기를 보려는 사람들로 거리가 부산하고 해변도 열기로 뜨겁게 달아 오른다.
스포츠 행사 외에도 골드 코스트 요리 축제와 와인 페스티벌 이 개최되어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 서퍼스 파라다이스 야시장
밤 문화가 거의 없는 골드코스트에서 유난히 북적이는 ‘밤’을 느낄 수 있는 곳.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6시부터 열리는 야시장은 골드코스트의 중심부인 서퍼스파라다이스 해변도로를 따라 약 1km에 걸쳐 펼쳐진다.
특이한 것은 상업적인 판매보다 대부분 골드코스트 주민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다는 것.
지역 아마추어 예술가의 그림, 원주민이 직접 만든 악기, 직접 기른 과일이나 채소, 목걸이나 팔찌 등의 액세서리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솔직히 매끈하고 잘 다듬어진 상품이 아닌 거칠고 투박하고 어설픈 것이 많긴하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서퍼스파라다이스 야시장만의 독특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망원경 하나 덜렁 가져다 놓고 달구경하는데 3~5달러씩 받거나,
모래밭에 악어 모양으로 모래조각을 만들어놓고 그 옆에서 사진 찍는 데 3달러씩 받는 사람도 있다.
더 놀라운 것은 호주 사람은 정말 군소리 한마디 없이 줄을 서서 돈을 내고 달구경하고 사진을 찍는다는 것. 북적이는 사람들 통에 이리저리 떠밀려 다녀야 하지만 고요하기만 한 골드코스트에서도 이렇게 흥겨운 밤이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시드니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로 호주 개척의 출발점이 된 도시로 뉴 사우스 웨일스주의 주도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에 세워진 시드니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보다 더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전세계 도시평가에서도 근간에 연속 3년간 최고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호주의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남위 34°에 위치하며, 남쪽으로는 캔버라, 북쪽으로는 포트스테판과 이어진다.
시드니의 주요 관광지
오페라 하우스
커팅(cutting)된 오렌지 조각에서 그 디자인이 유래 되었다는 시드니 항의 오페라 하우스는 14년간의 공사를 거쳐 1973년에 완성 되었다. 실내는 5개의 크고 작은 공연장이 있으며, 부설되어 있는 방도 무려 1,000여개나 된다. 가장 큰 콘서트홀은 2,7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1,600명의 관객을 수용하는 오페라 극장등 도 유명하다. 1년 내내 음악회, 가극 등의 공연이 열리며, 공연 프로그램은 극장 안내소에서 자료를 구할 수 있다. 홍보를 위한 무료 공연도 가끔 열리므로 여행중 관람할 수 있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며, 오페라 할인 입장권은 공연 당일 오전에 구입할 수 있다.
시드니 수족관
바다속의 신비한 모습을 실감있게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달링하버 오른쪽에 위치한 바다 밑으로 설계되어 있다. 약 5천여종의 해양 생물들이 대형수족관 및 50여개의 크고 작은 수족관에 전시되고 있어서, 이곳을 방문하고 있으면 무시무시한 악어를 만나고, 호주 에서 가장 큰 강을 경험하고, 늪지대를 지나며, 바다표범이 발 아래
에서 헤엄치는 물위를 걸어볼 수 있으며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의 빛깔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하버 브릿지
싱글아치 다리중에서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다리로 시드니항의 상징이다. 해면에서 도로까지의 높이가 약 59m인 이 대형다리는 마치 옷걸이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낡은 옷걸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다리의 전체 길이는 1,149m로 뉴욕의 베이욘 다리 보다 약 60cm짧다. 다리를 지탱하고 있는 파이론 내부를 통해 다리위로 올라 갈 수 있으며, 인도도 있어 북쪽으로 걸어갈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야생동물원
1990년 말에 오픈한 야생동물원으로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40km떨어진 곳에 있는 원더랜드 안에 있다.
코알라와 캥거루, 태즈메니안 데블, 페어리 펭귄 등이 사육되고 있다. 방목 코너는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는 데 캥거루와 에뮤 등을 손으로 만져 볼 수 있으며, 수많은 호주산 동물들이 자연 상태 그대로 서식하고 있다.
1997년 1월부터는 뉴사우스웨일즈주의 대부분의 동물원, 자연보호구역에서 코알라를 안는 것은 금지 되었으나 이곳 오스트레일리안 야생 동물원과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에서만 코알라를 안고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허락되어 있다.
궤도 열차
블루마운틴 에코 포인트 전망대에 가깝게 위치한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과거에 블루마우틴에서 석탄채굴시에 사용하던 궤도열차를 복원하고, 개보수를 거쳐서 놀이시설 형태로 꾸민 것이다. 에코 포인트에서 관광을 마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서 궤도열차 시승을 하게 되며, 스릴은 일반 놀이시설보다 다소 떨어지겠지만 경사 50 도의 궤도열차를 타고 어둠속으로 밀려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면서 과거 석탄채굴 현장으로 나서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시설이 마련된 고지대에서 궤도열차를 타고 내려가서 바로 다시 올라 올 수도 있으며 내려가서 도착한 지점에서 내려서 블루마운틴 산보를 즐긴 후에 케이블카나 다시 궤도열차를 이용해 위로 올라갈 수 있게 되어있다
케언즈
north queensland의 중심지이자 호주에서 손에 꼽히는 관광중심지로 유럽인들과 일본인 여행객들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선호하는 여행지이다.
브리즈번에서 동부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약 181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세계 유산으로 스노클링, 다이빙으로 유명한 그레이트 베리어리프와 열대우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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