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의 역사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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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충청지방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충청도의 연혁
마한(馬韓)
백제
고려
조선
일제시대
해방후

충청지방의 선사시대 유적
1. 공주 석장리 유적(전 충북대 이융조 교수와 연세대 손보기 교수 주도)
2. 충북청원 두루봉 유적 (발굴:1976∼1983/ 연세대학교, 충북대학교 박물관)
3. 청동기시대 유적: 부여 송국리 유적

본문내용

관묘는 토기를 똑바로 혹은 다소 기우려서 묻는데 위는 평평한 돌로 덮었다. 부여 송국리를 중심으로 한 금강 유역의 청동기시대 문화의 특징 중 하나이다. 옹관은 평소 사용한 송국리형 토기를 그대로 이용했다. 토기 바닥에는 구멍을 뚫어 배수(排水)장치로 삼았다. 주로 주거지 근처에서 발견되었으며 부장품은 관옥(菅玉)이 들어있었다.
-일본으로 벼농사 전파:
일본 치바현 사쿠라 시 국립역사민속박물관의 팜플렛에 적힌 <벼농사의 계보>
조선반도에서는 무문토기, 지석묘 유적에서 쌀겨가 붙은 토기나 탄화미가 발견되므로 늦어도 기원전 6세기 경에는 벼농사를 하고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나 그 실태는 청동기에 새겨진 그림으로 엿볼 수 있는 정도이다. 출토한 쌀은 일본과 모두 같은 종류이다. 중국에서의 쌀농사는 기원전 약 5000년전 절강성(逝江省) 가보토(姆渡)유적에서 인도형의 벼와 나무나 뼈로 된 가래가 출토된다. 그러나 일본형의 쌀은 양자강 이북 화북지방에 분포하므로 양자강 하류에서 강소성에서 쌀농사를 하던 이들의 일부가 서쪽 조선으로 이동하여 그 후 조선반도 남주에서 토착한 문화가 사람의 이동과 함께 규슈지방으로 전해졌다고 보인다.
*서쪽 조선이란 송국리유적을 가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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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8.01.24
  • 저작시기2008.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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