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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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문화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원시사회
1) 인류의 발생
2) 원시사회의 진화 (구석기)
3) 신석기
4) 청동기
2. 고대사회
1) 윈시공동체 사회의 해체와 단군신화
3. 고조선
2) 고대사회의 발전
3) 왕조국가단계


<중세사회>
1. 삼국간의 통일작업
2. 발해(渤海)

본문내용

※ 참고설명 : 사적소요로인해 잉여 생산물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빈부차가 발생한다.
그것은 곧 계급차의 발생이라도 본다.
○ 약탈
※ 참고설명 : 부족간의 부족한 것을 매우기 위해 약탈이 생기고 약탈은 전쟁을 의미하며 전쟁을 하기 때문에 지도가가 군사,관료직을 맡는다.
○ 인구증가, 교역
→ 인구증가로 인해 생활권이 증대하였다.
4) 청동기
○ 구리 + 아연 + 주석 + 납
○ 무기, 제사도구
※ 참고설명 : 청동기로 만든 물건은 주로 전쟁에 사용하는 물건이었다. 그에비에 농기구는 아직 석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전쟁이 많았었음을 알 수 있다.
2. 고대사회
1) 윈시공동체 사회의 해체와 단군신화
* 고조선 : 신석기 후기-최초의 국가
※ 참고설명 : 원래는 조선이란 이름으로 고대조선과 후대조선을 구분하기 위해 고조선이라 칭한다. 고조선의 조선이란 뜻은 아사달(아침의 땅) 朝鮮이란 뜻이다.
참고로 우리의 역사는 4344년으로 고조선의 자료난 연구는 거의 全無한 상태이다.
* 단국신화
: 단군왕건(왕건-왕의칭호) : 단군+왕검→王(정치)
※ 참고설명 : 여기서 단군은 하늘을 상징하며 종교가 있다는 것은 제사를 지냄을 알 수 이TEk. 그러므로 지금의 사회는 정치+종교가 제정일치함을 추측한다.
초기: 주술사 = 지도자 (종교>정치)
→ 시간이 흘러
→후기: 주술사 지도자가 따로 (종교<정치)
※ 참고설명 : 소도는 제사장의 관할이며 손대(깃발)로 표시가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종교
와 정치간의 분리를 알 수 있고, 초기와는 달리 종교도 정치의 일부로
된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아무리 왕이라도 신성지역인 이곳은 침범하지
못했다.
○ 홍익인간 (弘益人間) : 내가 너희를 이롭게 해 주겠다.
○ 천부인 (天符印) : 정치적인 지도자 출연(하늘이 허락한 자)
○ 태백산 신단수
○ 비,바람,구름(雨,風,雲) :존경의 대상으로 종교화
※ 참고설명 : 비,바람,구름을 중요시한 것은 농경사회임을 알 수 있고, 고조선이란 국가가 다신론이란 것을 알수 있다.
비를 섬기는 부족과 바람을 섬기는 부족과 구름을 섬기는
부족들이 다르게 존재했으며, 종교가 다르다는 것은
권력도 분산되어있다는 뜻.
그리하여, 그들의 신보다 우위에 있는 하늘(天)로서 서로 다른 부족간의 화합을 다짐.
○ 곰,범 : 동물도 신의 대상, 토템신앙
※ 참고설명 : 설화를 바탕으로 역사추리.
곰을 믿는 부족과 범을 믿는 부족들이 자발적으로 항복(인간이 되게 해달라)을 해옴으로서, 많은 시간(100일)을 함께하다가 범을 믿는 부족은 흡수되지 못하고, 곰을 믿는 부족은 함께 살아가게 된다.
공동적유대결속을 위해 정략결온으로 종족을 유지함.
* 1908세는 단군의 나이지만 한사람의 나이가 아닌 1대부터 이어져온 나이로 본다.
* 8조 법금
● 살인하는 자는 살인에 처한다 → 신체형
● 남에게 상처를 입힌자는 곡식으로 갚는다.→노동력=경제적가치
(이로서 농경중시사회임을판단)
● 도둑질을 하면 그집의 노비로 만든다. → 있는자와 없는자가 존재.
(사적소유인정과 계급존재)
● 용서받기원한자는 1인당 50만 → 화폐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 강상무덤(순장제도)
무덤은 지배층만이 사용하였으며 사후세계의 존재를 믿음으로, 그 후의 세계에서 지금과 같은 생활을 위해 같은 재산, 같은 노비, 가족을 함께 묻었다.
그리고, 그 양에따라 그사람의 지위를 알 수 있다.
※ 참고
◇고대사의 성림◇
단군신화
우리역사상 최초의 국가 고조선의 건국실화로서 농경사회, 종족간의 토템, 국가의 형성과정등을 반영하고 있다.
이 자료는 『고기(古記)』등을 인용한 것으로 고려 때 대몽항쟁 등 민족의식을 고취할 필요에 따라 한민족의 신화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삼국유사』권1, 고조선)
위서(緯書)에 이르기를 “ 지나간 2천년 전에 단군왕검이라는 이가 있어 도읍을 아사달에 정하고 나라를 창건하여 이를 조선이라 하니 요(堯)임금과 같은 시대이다”라고 하였으며, 고기에 이르기를 “옛날 환인의 아들 환웅이란 이가 있어 자주 나라를 다스려볼 뜻을 두어 인간 세상을 지망하더니, 그 아버지가 아들의 뜻을 알고 아래로 삼위(삼위)테백 땅을 내려다보매 인간들에게 크나큰 이익을 줄 만한지라 이에 천부인(천부인) 세 개를 주어 보내어 여기를 다스리게 하였다.
환웅은 무리 3cs 명을 거느리고 태백산[지금의 묘향산]꼭대기 신단수 아래 내려오니 여기를 신시(신시)라 이르고 그를 환웅 천왕(천왕) 이라 하였다. 그는 바람맡은 어른(풍자), 비 맡은 어른 (),구름 맡은 어른()들로써 농사와 수명과 질병과 형벌과 선악을 맡게 하고 무릇 인간살이의 360여 가지 일을 주관하여 세상에 살면서 정치와 교화를 베풀었다.
때마침 곰 한 마리와 범 한 마리가 같은 굴에 살면서 항상 신령스러운 환웅에게 사람으로 되도록 해 달라고 빌었다. 이때 환웅신은 영험있는 쑥 한타래와 마늘 스무 개를 주면서 “ 너희들이 이것을 먹고 백 날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쉽사리 사람이 될 수 있으리라”고 하였다.
곰과 범은 이것을 얻어먹고 스무하루 동안 조심하여 곰은 계집의 몸이 되고, 범은 조심하지 못해 사람이 되지 못했다. 곰 계집은 혼인할 자리가 없었으므로 매양 신단수 아래에 와서 어린아이를 낳게 해 달라고 빌었다. 환웅은 잠시 사람으로 변하여 그녀와 혼인하여 아들을 낳으니 이름을 단군왕검이라 하였다.그는 요임금이 즉위한 50년 경인(경인)에 평양성에 도읍하고 비로서 조선이라 일컬었다. 또 도읍을 백악산 아사달로 옮겼는데 그곳을 또 궁흡산(궁흡산)이라고도 하고 또 금미달(금미달)이라고도 하니 1천 5백 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다.
주(주) 나라 무왕이 즉위한 기묘[기묘 : 기원전 1122]에 기자를 조선에 봉하니 단군은 곧 장당경(장당경)으로 옮겼다가 뒤에 돌아와 아사달에 숨어서 산신이 되었으니 그때 나이 1908‘고 하였다.
3. 고조선
* 위치 : 추정컨대
1) 평양성 (평양성에 도읍하고) = 일본주장
2) 요하실 (요동반도에서 강상무덤발견) = 남북한 주장
3) 이동설 (요하 → 평양)
* 시대구분
○ 단군조선 : 단군왕검까지의 조선
○ 위만조선 : 위만(중국연나라 사람) 주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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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3.11
  • 저작시기2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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