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최수부 사장의 '뚝심경영'을 통해서본 경영철학과 성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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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동제약 최수부 사장의 '뚝심경영'을 통해서본 경영철학과 성공비결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면서

2. 굳은 의지

3. 신용

4.‘집념’ 과 ‘끈기’

5. 당당한 태도와 배짱

6. 긍정적인 시각

7. 발상의 전환

본문내용

로 소위 ‘달러이자’ 라는 비싼 이자를 주고 급전을 빌린다. 그리고 곧장 다시 그 거래처에 찾아가 약재 값을 내밀었다. 그러자 거래처 사장은 최 회장의 신용에 놀라며 “내가 자네를 다시 봤네. 이제 자네가 원하는 물건이 있으면 돈이 있건 없건 뭐든지 말만 하게. 우리 가게에 없으면 다른 데서라도 구할 수 있게 해주겠네.” 라고 말한다. 그 사건 이후 최회장은 언제든 최고의 약재를 좋은 가격에 구할수 있는 제약사 사장이 되었다. 이 사건은 신용이 신용을 낳고 그 신용이 또 다른 신용으로 이어 진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준 경험이라며 최회장은 말하고 있다.
사업을 하는 사업자라면 누구든지 신용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고 있을 것이다. 최 회장은 신용의 중요성을 일치감치 깨닫고 그 신용을 바탕으로 한걸음 한걸음씩 성공을 향해 걸어 간 것이다.
3. ‘집념’ 과 ‘끈기’
- 큰 그릇은 늦게 완성되는 법. 작은 일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끈기 있게 스스로를 채워가라. -
최 회장은 창업이전에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일을 한 적이 있다. 최 회장 역시 다른 영업 사원들이 겪는 영업의 고통을 겪으면 좌절의 시간들을 보낸다. 하지만 최 회장은 점심 저녁도 거른 채 10시간 이상을 끈질기게 돌아다니면서 포기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영업을 한다. 그리고 첫 번째 영업을 성공시키면서 최 회장은 소위 영업 왕이라 불리는 자리에까지 올라가게 된다.
다른 영업 사례를 보자면 최 회장은 영업을 하러 갔다가 문전 박대를 당하고 나온 곳이라도 바로 포기하지 않고 다음날이나 그 다음날 다시 찾아가 인사를 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언성을 높이면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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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3.20
  • 저작시기2007.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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