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중국과 한국의 관계
2.한국과 중국과의 관계의 과거와 미래
3.한반도를 중심으로 중국.미국.일본.러시와 의 관계
4.중국의 대하는 미국 태도
5.북핵문제의 중국의 정책방향과 전망
2.한국과 중국과의 관계의 과거와 미래
3.한반도를 중심으로 중국.미국.일본.러시와 의 관계
4.중국의 대하는 미국 태도
5.북핵문제의 중국의 정책방향과 전망
본문내용
국 등 서구의 대 중국관이 한국인의 의식 속에 내재화된 측면이 있다. 중국은 공산주의 독재국가이며 최근의 개혁과 경제발전으로 인해 패권주의국가가 되어가고 있다는 인식이 그것이다.
흔히 우리는 일본의 전통문화를 우리보다 수준이 낮은 것으로 폄훼하는 경향이 있다. 그에 비해 중국의 전통문화에 대해서는 친근감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과거의 의존적 타성 탓인지 극복할 수 없는 수준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탈냉전시대에 들어서 중국 학문의 성격에 대한 판단은 유보한 채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으로 유학을 떠났다는 사실이 이를 잘 나타낸다. 반면 한국에서 공부하는 중국 학생은 수 백 명에 불과하며 그나마 대부분 조선족이다. 학술과 문화교류에서 거의 일방적으로 한국이 중국을 대접하고 있는 셈이다. 한국인의 대 중국 인식은 양국간 국교가 맺어진 1990년대 이래 지속적으로 호감도가 높아 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 대한 호감도를 능가할 정도다. 한중간의 인적 물적 교류의 지속적 증대, 지나친 대미 의존에 대한 한국 내부의 성찰, 한중 양국의 문화적 친밀성 등이 그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중국은 긴 역사를 통틀어 한국에 무수히 내정간섭을 시도했다. 그러므로 양국의 우호관계는 중국의 한반도에 대한 종주국으로서의 지위를 한국이 묵종한 데서 기인한 것이었을 뿐, 진정으로 두 나라가 \'평등하게\'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던 것은 아니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본질은 외면한 채 한국이 중국에 대해 지나칠 정도의 친근감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3.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의 관계
한반도 중심으로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이렇게 4개국가가 있다. 관계가 악화된이유를 알려면 2차세계대전 이후의 상황을 알아야 한다.일본은 폐전후 미군이 주둔하게 됐으며 전범처리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문제는 폐망하기 한달전에 소련(지금의 러시아)가 선전포고 하며 북한쪽으로 밀고 들어오게 되자 미국은 한반도 전체를 러시아에게 넘겨줄것을 우려 협상을 하게 되었다. 그게 3.8선이다. 그후에 3.8선 을 기준으로 북은 소련이 남은 신탁통치를 할려 했었고 처음엔 남북한 모두 반대를 했다. 그러나 김일성 중심으로한 세력이 소련의 신탁통치에 찬성으로 돌아섰고 UN에선 남북한 총선을 결의했으나 북한은 불참 남한 단독의 총선으로 이승만 정권이 됐다.
6.25전쟁은 일본 전범 핵심들(천왕,등)을 미국에선 자기편으로 만듦으로 공산주의 확대를 막고 군사기지를 설치 6.25 전쟁의 군수물자를 만들게 했으며 유럽에는 공산주의의 확대를 막기위해 뉴딜정책 처럼 일본도 미국의 전쟁복구를 지원하게 되었다. 수상 다음 서열인 아소 다로 총무상의 가족은 일제강점기 때 아소탄광을 운영하면서 조선인 노동자들을 착취했었고, 납치의원연맹을 이끌며 ‘북한 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히라누마 다케오 전 경제산업상의 조부는 히라누마 기이치로 전 총리. 히라누마 전 총리는 A급 전범으로 기소돼 종신금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병사하였다. 아베 신조 자민당 간사장대리는 A급 전범 용의자로 투옥된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의 외손자이며 신사참배의 당위성을 고집하는 사람이다. 그들은 과거의 전쟁의 반성을 자학이며 강한 일본이라는 구호와 함께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장본인 이다. 요즘 일본이 다른 때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왜곡에 앞장서는 것은 미국의 지원이다. 군사적이나 경제적으로 중국을 견제할 나라는 일본이라고 생각하는 미국은 일본의 군사현대화로 미군 주둔의 경제부담을 줄여 재정적자를 줄여 볼려고 하고 있으며 유사시 대만과 한국에 일본군이 참가할수 있도록 평화헌법의 수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그역시 우익들의 뜻과 맞아 강하게 나갈수 있는것 이다. 여기서 중국은 대만이라는 국가를 부정하고 있는데 미국이 일본을 앞세워 유사시 대만을 지원한다는 계획에 분노할 수 밖에 없었고 거기다 일본 교과서 왜곡에 난징학살이 빠지게 되었다. 일본은 중국의 센카구 열도 근처 석유탐사로 일본의 자원까지 피해보고 있다고 항의하고 있으며 일본기업에 채굴권을 요번에 입찰함으로 중국을 건들고 있다. 한국역시 일본은 시네마현의 독도선언과 교과서 왜곡 그리고 새역모에서 종군위안부 발언으로 한국과의 역사적 외교적 주권 침해를 시작함으로써 반발로 극으로 치닫고 있다. 현재 일본은 세계2차 세계대전 독일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히틀러는 1차세계대전의 잘못을 다른나라에 돌리면서 강한 독일을 주장 군비확장과 영토분쟁으로 폴란드 침공 한것과 비슷하며 북쪽에 러시아 4개섬 남쪽에 독도와 센카쿠열도 작지만 동남아 여러 섬등의 영토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얼마전 우리나라에 온 구로다는 독도를 일본이 지배할방법은 전쟁뿐이라는 발언도 했다. 물론 그런가능성은 적다는 말도 했다. 즉 일본은 커가는 중국을 견제하기위해 미국의 암묵적인 지원으로 3개 나라의 심기를 건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 우리나라와 중국 관계 일단 일본의 잇단 망언과 역사왜곡으로 인해 고구려 역사왜곡은 조용해 져있지만 아직도 진행 중인 상태이다. 왜 그럼 중국이 고구려역사를 중국역사에 편입할려 하는 것인가. 그건 일본이 폐망후 일본이 계약한것을 무효로 함으로 시작했다. 중국은 간도를 빼앗기지 않기위해 고구려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할 필요성이 있었고 그전까지 조선족을 차별에서 중국인으로 적극적으로 넣고 있으며 역사교육까지 시키는 상황이다. 거기다 일본을 상임이사국 진출시킴으로서 아시아에 유일한 상임이사국 중국을 적절히 견제하고 UN에 더욱 부담금을 증가시키며 유사시 군사력을 투입함으로 주한미군 주일미군을 감축해도 안전한 고지에 올를려는 의도도 있다. 일본 우익들은 과거의 어두운 역사를 왜곡함으로 강한일본을 주창하고 있으며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중국역시 계속적인 고구려와 자기역사화 시킴으로써 크게는 북한까지 흡수할수 있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고 또한 발해와 고조선 역사도 왜곡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가 주도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자극하지 않기위해 학술적으로 하자는데 솔직히 말해 억지에 가까운게 사실이다. 일본을 견제하기위해는 정치적으로는 상임이사국 저지와 더블어서 평화헌법 개정을 반대해야하며 왜곡교과서
흔히 우리는 일본의 전통문화를 우리보다 수준이 낮은 것으로 폄훼하는 경향이 있다. 그에 비해 중국의 전통문화에 대해서는 친근감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과거의 의존적 타성 탓인지 극복할 수 없는 수준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탈냉전시대에 들어서 중국 학문의 성격에 대한 판단은 유보한 채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으로 유학을 떠났다는 사실이 이를 잘 나타낸다. 반면 한국에서 공부하는 중국 학생은 수 백 명에 불과하며 그나마 대부분 조선족이다. 학술과 문화교류에서 거의 일방적으로 한국이 중국을 대접하고 있는 셈이다. 한국인의 대 중국 인식은 양국간 국교가 맺어진 1990년대 이래 지속적으로 호감도가 높아 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 대한 호감도를 능가할 정도다. 한중간의 인적 물적 교류의 지속적 증대, 지나친 대미 의존에 대한 한국 내부의 성찰, 한중 양국의 문화적 친밀성 등이 그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중국은 긴 역사를 통틀어 한국에 무수히 내정간섭을 시도했다. 그러므로 양국의 우호관계는 중국의 한반도에 대한 종주국으로서의 지위를 한국이 묵종한 데서 기인한 것이었을 뿐, 진정으로 두 나라가 \'평등하게\'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던 것은 아니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본질은 외면한 채 한국이 중국에 대해 지나칠 정도의 친근감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3.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의 관계
한반도 중심으로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이렇게 4개국가가 있다. 관계가 악화된이유를 알려면 2차세계대전 이후의 상황을 알아야 한다.일본은 폐전후 미군이 주둔하게 됐으며 전범처리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문제는 폐망하기 한달전에 소련(지금의 러시아)가 선전포고 하며 북한쪽으로 밀고 들어오게 되자 미국은 한반도 전체를 러시아에게 넘겨줄것을 우려 협상을 하게 되었다. 그게 3.8선이다. 그후에 3.8선 을 기준으로 북은 소련이 남은 신탁통치를 할려 했었고 처음엔 남북한 모두 반대를 했다. 그러나 김일성 중심으로한 세력이 소련의 신탁통치에 찬성으로 돌아섰고 UN에선 남북한 총선을 결의했으나 북한은 불참 남한 단독의 총선으로 이승만 정권이 됐다.
6.25전쟁은 일본 전범 핵심들(천왕,등)을 미국에선 자기편으로 만듦으로 공산주의 확대를 막고 군사기지를 설치 6.25 전쟁의 군수물자를 만들게 했으며 유럽에는 공산주의의 확대를 막기위해 뉴딜정책 처럼 일본도 미국의 전쟁복구를 지원하게 되었다. 수상 다음 서열인 아소 다로 총무상의 가족은 일제강점기 때 아소탄광을 운영하면서 조선인 노동자들을 착취했었고, 납치의원연맹을 이끌며 ‘북한 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히라누마 다케오 전 경제산업상의 조부는 히라누마 기이치로 전 총리. 히라누마 전 총리는 A급 전범으로 기소돼 종신금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병사하였다. 아베 신조 자민당 간사장대리는 A급 전범 용의자로 투옥된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의 외손자이며 신사참배의 당위성을 고집하는 사람이다. 그들은 과거의 전쟁의 반성을 자학이며 강한 일본이라는 구호와 함께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장본인 이다. 요즘 일본이 다른 때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왜곡에 앞장서는 것은 미국의 지원이다. 군사적이나 경제적으로 중국을 견제할 나라는 일본이라고 생각하는 미국은 일본의 군사현대화로 미군 주둔의 경제부담을 줄여 재정적자를 줄여 볼려고 하고 있으며 유사시 대만과 한국에 일본군이 참가할수 있도록 평화헌법의 수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그역시 우익들의 뜻과 맞아 강하게 나갈수 있는것 이다. 여기서 중국은 대만이라는 국가를 부정하고 있는데 미국이 일본을 앞세워 유사시 대만을 지원한다는 계획에 분노할 수 밖에 없었고 거기다 일본 교과서 왜곡에 난징학살이 빠지게 되었다. 일본은 중국의 센카구 열도 근처 석유탐사로 일본의 자원까지 피해보고 있다고 항의하고 있으며 일본기업에 채굴권을 요번에 입찰함으로 중국을 건들고 있다. 한국역시 일본은 시네마현의 독도선언과 교과서 왜곡 그리고 새역모에서 종군위안부 발언으로 한국과의 역사적 외교적 주권 침해를 시작함으로써 반발로 극으로 치닫고 있다. 현재 일본은 세계2차 세계대전 독일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히틀러는 1차세계대전의 잘못을 다른나라에 돌리면서 강한 독일을 주장 군비확장과 영토분쟁으로 폴란드 침공 한것과 비슷하며 북쪽에 러시아 4개섬 남쪽에 독도와 센카쿠열도 작지만 동남아 여러 섬등의 영토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얼마전 우리나라에 온 구로다는 독도를 일본이 지배할방법은 전쟁뿐이라는 발언도 했다. 물론 그런가능성은 적다는 말도 했다. 즉 일본은 커가는 중국을 견제하기위해 미국의 암묵적인 지원으로 3개 나라의 심기를 건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 우리나라와 중국 관계 일단 일본의 잇단 망언과 역사왜곡으로 인해 고구려 역사왜곡은 조용해 져있지만 아직도 진행 중인 상태이다. 왜 그럼 중국이 고구려역사를 중국역사에 편입할려 하는 것인가. 그건 일본이 폐망후 일본이 계약한것을 무효로 함으로 시작했다. 중국은 간도를 빼앗기지 않기위해 고구려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할 필요성이 있었고 그전까지 조선족을 차별에서 중국인으로 적극적으로 넣고 있으며 역사교육까지 시키는 상황이다. 거기다 일본을 상임이사국 진출시킴으로서 아시아에 유일한 상임이사국 중국을 적절히 견제하고 UN에 더욱 부담금을 증가시키며 유사시 군사력을 투입함으로 주한미군 주일미군을 감축해도 안전한 고지에 올를려는 의도도 있다. 일본 우익들은 과거의 어두운 역사를 왜곡함으로 강한일본을 주창하고 있으며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중국역시 계속적인 고구려와 자기역사화 시킴으로써 크게는 북한까지 흡수할수 있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고 또한 발해와 고조선 역사도 왜곡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가 주도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자극하지 않기위해 학술적으로 하자는데 솔직히 말해 억지에 가까운게 사실이다. 일본을 견제하기위해는 정치적으로는 상임이사국 저지와 더블어서 평화헌법 개정을 반대해야하며 왜곡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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