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모유수유 현황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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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간호협회에서 펼치는 ‘2007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가 전국 11개 시·도에서 펼쳐집니다.
시·도 (문의처)
참가자격
(대회일 기준)
서류 준비
날짜
장소
신청서 다운로드 및 배부처
서울ㆍ경기ㆍ
인천(02-853-
5497)
07.2.20 ~ 5.19
사이출생아
8.20(월) ~
250명 선착순
(예선)
9.14(금) 10:00
(본선)
9.19(수) 13:00
(예·본선)
서울여성프라자
국제회의장
서울시간호사회 홈페이지
(www.seoulnurse.or.kr
2) 모유수유클리닉안내
‘부천시 보건소에서는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모유수유클리닉을 운영합니다‘
♣ 사업기간 : 07년 3월 ~ 11월(8월 제외)
♣ 대 상 : 주민등록상 주소가 부천시민이면서, 8개월이상 임산부 및 2개월 이내 출산모
♣ 접 수 : 선착순 예약 15명
♣ 3월 일정 : 매월 첫째, 셋째주 월요일(3/5, 3/19)
♣ 시 간 : 14:00 ~ 15:30
♣ 장 소 : 원미구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
♣ 내 용 : 모유수유의 일반적 방법, 수유자세 교정, 유방 및 유두 통증관리, 유방울혈 예방 및 관리, 모유의 보관방법 등
♣ 교 육 자 : 모유수유전문가
♣ 참 가 비 : 무 료
※ 문의처 : 부천시 원미구보건소 모자보건실 (320-3823)
#JOURNAL
①모유수유 길면, 유방암 줄어든다 -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 발표
모유수유를 하는 여성에서 모유수유 기간이 길수록, 특히 첫째 아이의 모유수유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암 발생률 2위를 차지하고 있고, 사망률 증가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암이다.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은 유럽암예방학회지 4월호에 실린 ‘모유수유 여성에서 나타난 용량반응관계의 유방암 보호효과’란 논문에서 모유수유 기간과 유방암 발생 위험의 상관관계에 대해 위와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논문에서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은 여성환자 753명과 유방암 외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대조군) 753명 등 총 15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후 분석했다. 이들 중 모유수유를 한 환자군은 587명, 대조군은 572명이었다. 유근영 교수팀은 연구 결과 모유수유기간이 대조군이 유방암 환자군보다 길었다며 모유수유와 유방암과의 관계를 입증했다. 환자군의 경우, 총 모유수유를 1~11개월 했다고 대답한 경우는 대조군의 22.7%, 12~24개월은 37.6%, 25~45개월은 19.1%, 46개월 이상은 20.1% 이었다. 반면, 대조군의 경우 총 모유수유를 1~11개월 했다고 대답한 경우는 환자군의 33.6%, 12~24개월은 32.0%, 25~45개월은 14.3%, 46개월 이상은 20.1% 이었다. 모유수유의 경험이 있는 여성 중에서 모든 총 모유수유 기간이 길수록, 한 아이의 평균 모유수유기간이 길수록 유방암의 발생위험이 감소했다. 총 모유수유기간이 12~24개월인 경우에는 수유기간이 11개월 이하에 비해 유방암 발생위험이 46%가 감소했고, 25~45개월 유방암 발생위험이 54%가 감소했다. 한 아이의 평균 모유수유 기간이 5~10개월인 경우는 1~4개월에 비해 유방암발생위험이 40%가 감소하였다. 모유수유기간이 11~12개월인 경우는 유방암발생위험이 54%가 감소했다. 특히, 첫째 아이의 경우 유방암 발병 감소률이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첫째 아이를 11~12개월 모유수유한 경우 1~4개월에 비해 유방암발생위험이 61%감소했다. 이번 연구와 관련, 서울대병원 노동영 교수는 “유방암의 발생 증가는 초혼연령 증가, 낮은 출산률과 더불어 모유수유를 기피하는 현실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며 “유방암의 발병률을 낮추는 측면에서는 출산과 모유수유를 적극 권장하고, 모유수유의 기간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 투데이 건강정보 2007.08.10)
②모유수유 오래 하면 ‘류마티스성관절염’ 예방
생후 13개월 이상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시키는 것이 엄마의 류마티스성관절염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스웨덴 말뫼대학병원 케샤바르쯔 박사팀의 연구결과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1991년에서 1996년 사이 스웨덴 내 자연사 등록 기록과 국립병원 퇴원기록에 대한 자료 분석 결과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류마티스성관절염이 발병한 136명의 여성과 544명의 대조군을 비교했다. 연구팀은 이 들을 대상으로 경구피임약과 호르몬대체요법 그리고 생활 습관 등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모유수유 기간이 길수록 엄마가 향후 류마티스성관절염이 발병할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경구용 피임제나 호르몬대체요법은 엄마의 류마티스성관절염 발병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류마티스성관절염 발병에 호르몬 적 요인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고 임신자체가 류마티스성관절염 증상의 호전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난바 연구팀은 모유수유를 오래하는 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13개월 이상 모유수유를 한 것이 엄마의 류마티스성관절염 발병 위험을 54%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생후 1달에서 12개월간 모유수유를 시키는 것은 산모의 류마티스성관절염 발병 위험을 26%가량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디/뉴시스 이유명 기자 2007-06-18)
부산일보 2004-08-04 ‘모유 수유율 급감 6.5% 불과’ 변현철 기자
연합뉴스tv 2007-09-05 ‘대구 최고 건강 모유수유아 뽑아요’
연합뉴스 2005-07-19 ‘모유수유 실태조사 기자회견’ 조재영 기자
메디컬투데이 이예림 기자 (yerim@mdtoday.co.kr)
(인터넷신문의 선두두자 뉴스타운Newstown/메디팜뉴스Medipharmnews)
김아롱 기자 : rongs@gyotongn.com
김정민기자 annjm@newsis.com
[부천] 원미구 보건소 모유수유교실
*참고문헌* 모유수유클리닉책 26쪽 소제목: 모유수유가 엄마건강에도 이로운 이유 1-8째줄
  • 가격1,5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8.03.24
  • 저작시기2007.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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