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컨벤션 센터 중 하나로 성공한 코엑스에 대해 알아보고, 그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해 알아보시오.

소개글

대형 컨벤션 센터 중 하나로 성공한 코엑스에 대해 알아보고, 그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해 알아보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 코엑스를 선택한 이유

Ⅰ. 회사 개요
1. 회사소개
2. 연혁
3. 조직도
4. 전시 (PEO) & 컨벤션 (PCO)
가. 전시
1) 전시사업 비전
2) COEX 전시팀의 장점
3) 성과
나. 컨벤션
1) 컨벤션팀 소개
2) 개최 주요행사 실적 - 2004년도
5. SWOT분석

Ⅱ. 문제제기 & 해결책
- 문제점
- 해결책
- 근거자료

Ⅲ. 결론 및 시사점

♤ 참고문헌

본문내용

10년 4000억 달러 수출 실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이에 따라 2010년까지 10개 이상의 동북아 탑 브랜드 전시회를 육성하고, 산업규모 및 고용을 현재보다 3배 이상 확대키로 하고, 이를 위해 전시산업 발전기반 및 소프트웨어적 지원을 대폭 확충키로 했다.
국제수준의 브랜드를 갖춘 전시회 육성을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 참가업체ㆍ전시면적을 가진 전시회에 한해 자금을 지원, 유사 전시회의 통합 및 대형화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또 매년 동북아 탑 브랜드로 성장 가능한 10개 내외의 전시회를 선정할 계획으로 올해는 전자, 기계, 섬유, 자동차 등 8개 분야 9개 브랜드 전시회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장의 단계적 확충을 위해 현재 건립중인 3개 전시장의 차질 없이 완공되도록 지원하고, 중장기 전시장 수요예측에 필요한 시기와 규모에 맞춰 추가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특화산업 전시회 발굴, 육성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활용,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산업 전시회를 집중 지원키로 했다.
세제지원도 추진, 전시장에 대한 지방세를 공장에 준하는 수준으로 감면할 방침이다. 코엑스의 경우 지난해 당기 순손실 60억원은 대부분 각종 세금에 기인하고 있다. 코엑스는 지난해 재산세, 종합토지세, 교통유발부담금 등 각종 조세와 준조세로 160억원을 납부했다.
전시산업이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임에도 세제상 제조업에 비해 불리한 대우를 받아온 점을 개선한 것이다.
지방세 부담완화를 위해 지방세법 개편 시 전시장에 대해서는 공장용지 수준의 조세부과방안을 적극 강구키로 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전시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구ㆍ부산 등 2개 지역에 ‘무역전시 아카데미’ 사업과 함께 미국의 ‘전시전문가 재교육제도’(CEM)를 도입, 전시업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인력 재교육 프로그램도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근거자료2>
( 전시장 세금 선진국보다 높아) -2005.4.25 매일경제
◆불붙는 전시산업 전쟁 (下)◆ 전시산업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세제상 제조업에 비 해 불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
코엑스는 지난해 당기순손실(60억원) 대부분이 각종 세금에 기인했다.
코엑스 는 지난해 재산세, 종합토지세와 교통유발부담금 등 각종 조세와 준조세로 160 억원을 납부했다.
이 같은 세제가 얼마나 과도한지는 전시산업 선진국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일본은 부동산 취득세를 50% 감면하고 있으며 고정자산세와 사업소득세를 면제 하고 있다.
3년 전부터는 숙박세를 신설해 추가적인 재정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대만에서는 부동산거래세, 재산세, 영업소득세 등이 면세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는 투숙료에 3%를 추가 부과하는 등 컨벤션세를 신설해 연 2000억원을 전시장 운영에 지원하고 있다.
코엑스 관계자는 \"선진국들이 전시산업의 서비스산업 견인 효과를 의식해 세계 무역기구(WTO) 체제에서도 전시산업에는 국가의 직접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예외조항을 두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시산업진흥회는 \"지자체가 전시장의 지역경제 기여도와 비수익적 특성을 감 안해 조례로 지방세를 50% 이상 감면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문제점3. 이벤트 위주의 전시회
- 전시회에서 그 전시회의 주제에 대한 정보를 주기보다 이벤트 위주에 그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해결책3. 전시회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상품의 정보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관람객들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너무 상업성 위주나 사람들을 끌기 위한 이벤트 보다는 교육의 효과가 있고 참관 객들의 요구에 부합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제공에 힘써야 합니다.
<근거자료 1>
(　COEX 아직도 그대로인가? )　국민대학교에 올라와 있는 스피치 내용
얼마 전 SEK2000을 다녀온 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여전히 coex는 이벤트 위주로군...\"
내가 처음으로 coex에 가본 것은 작년(1999) 모터쇼~ 하지만 큰 기대를 가지고 갔던 것인지 실망이 컷다. 그 후에 몇 번 더 기대를 가지고 가보았지만 역시 ... 실망
내가 coex에 가는 이유는 어떤 상품을 받기 위해서도 단순한 구경을 하기 위해서도 아니었다.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어떤 정보를 얻기 위해 그곳에 가고자 하는 사람은 비단 나 뿐만은 아니었으리라고 본다.
이번 SEK2000에서도 그 문제점은 여실히 드러났다. 사람을 끌기 위해 자사의 제품을 열심히 설명하는 모습은 보이질 않고 단순히 경품 추첨이라든지 무료로 무언가를 나누어 주는 형식의 EVENT를 제외하고는 눈에 띄는 것은 없었다.
또한 그 제품이 어떤 것인지 어떤 기술이 적용되었는지 어디에 쓰는 것이 적합한지 물어보는 사람들도 눈에 보이질 않았다.
어쩌면 coex가 관람객들을 그렇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글쎄, 어찌되었건 coex의 관람 문화는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 (주최 측이든 관람객이든...)
주최 목적과 어긋나는 전시회는 열 필요도 없으며 그런 것을 돈 주고 볼 필요도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 문제점4. 관광지로서의 상품개발이 부족합니다.
- 숙박시설 부족으로 국제적으로 큰 행사 유치가 어렵고, 분단 상황에 대한 심리적 리스크가 따릅니다.
해결책4. 현재 진행되고 있는 김치박물관을 내세운 김치투어를 비롯해 놀이시설 산업이나 캐릭터 산업을 내세운 관광 상품 개발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문제점5. 독점적 컨벤션 센터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 전시장 배정의 불합리 문제와 전시장 직원의 불친절, 경직적 업무수행이 문제가 됩니다.
해결책5. 센터 운영의 노하우를 지방 신설센터에 전수, 운영S/W 개발, 보급추진, 각종전시,컨벤션 관련 정보·데이터 제공, 해외 유명 컨벤션 센터와의 네트워크 강화, 정보교환 및 인적교류를 추진, 컨벤션 공동 또는 순회 개최, 업무제휴를 추진해야 합니다.
또, 직원들의 철저한 서비스 교육과 서비스 재교육을 적극 활성화 시킵니다.
< 근거자료1 >
- 코엑스몰 고객의 소리 中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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