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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름 : 그것도 사람∨나름이다.
나위 : 말할∨나위 없다.
년(年) :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둥 : 먹는∨둥,마는∨둥
들 : 김씨,박씨,정씨∨들이 오늘 당직이다.
듯 : 곧 비가 올∨듯한 날씨다.
대로 : 맘 먹은∨대로, 저 하는∨대로
데 : 이제 갈∨데가 없다. 미친∨데는 치료가 따로 없다.
따름 : 마냥 귀여울∨따름이다.
따위 : 그∨ 따위 말이 어디 있느냐?
구식 엽총∨ 따위를 보고
딴 : 제∨ 딴에는 공부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때문 : 돈∨ 때문에 명예를 더럽힐 수는 없다.
땜 : 운수∨ 땜. 팔자∨ 땜
만 : 예수님은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무렵 : 해 뜰∨무렵에. 열릴∨무렵에
바 : 내가 알∨ 바 아니다.
바람 : 어깨를 흔드는 바람에 잠을 갰다.
번 : 한∨ 번만 해 가지고는 완전히 익힐 수 없다.
분(명사): 저쪽에 계신∨ 분이 잠깐 뵙자고 하십니다.
분네 : 충신∨ 분네
뻔 : 물에 빠질∨ 뻔하였다.
뻘 : 영수는 내게 먼 조카∨뻘 된다.
섟 : 외상 갚은∨섟에 도리어 빚을 지다니.
수 : 좋은∨수가 있다. 이럴∨수는 없어.
수(首) : 시조 한∨ 수 부탁합니다.
양 : 그녀는 요조 숙녀인∨ 양 다소곳이 앉아 있었다.
어머니를 만날 양으로.
이 : 우리의 뜻을 아는∨ 이가 얼마나 있을까?
자 : 베 열∨ 자
자밤 : 세∨ 자밤
적 : 여태껏 이것을 본∨적이 없다.
족족 : 간 데∨ 족족 거절당하였다.
줄 : 정말이지 네가 거절할∨ 줄은 몰랐다.
표현할∨줄 알아야 한다.
즈음 : 그럴∨ 즈음 (cf.이즈음,그즈음)
지 : 떠난∨ 지가 오래 됐구나.
직 : 믿을∨ 직하였다.
짓 : 그것만은 차마 못할∨ 짓이다.
짝 : ①갈비 한∨ 짝 ②너를 무슨∨ 짝에 쓰겠느냐?
쪽 : 가까운∨쪽부터 이리 오너라.(cf.이쪽, 오른쪽...)
참 : 곧 그렇게 할∨참이다.
채 : ①눈을 감은∨채 계속 말을 이었다.
②집 한∨채
척 : 그는 너무 아는∨척한다.
체 : 보고도 못 본 ∨체 고개를 돌려 버렸다.
춤 : 모 한∨ 춤
치 : 한 달∨치의 양식
컬레 : 구두 한∨ 컬레
탓 : 내∨탓이오. 잘 되면 내∨ 탓,못 되면 조상∨탓이라더니.
터 : 제 앞가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터에 남을 도운다고?
턱 : 그가 이번 일에 발벗고 나설∨ 턱이 없다.
테 : 실 열한∨ 테
피곤할 ∨테니 좀 쉬어라.
내가 잘 말해 줄∨테니까 걱정하지 마라.
톨 : 한∨ 톨의 쌀이라도 아껴야 한다.
통 : ①광목 열∨ 통
②네가 옆에서 말을 하는∨ 통에 틀리게 써 버렸다.
판 : 한∨ 판 승
편 : 몹시 사나운 편이다.
폭 : 저 학교는 우리 학교의 절반 ∨폭밖에 되지 않는다.
푼 : 한∨ 푼짜리 푸닥거리
품 : 생긴∨ 품이 고약하다.
해 : 이건 내∨ 해, 그건 네 ∨해냐?
홰 : 닭이 세∨ 홰째 울면 날이 샌다.
*단위성 의존 명사
가지 개 겹 관
그루 근 길 냥
년 닢 대 돈
마디 마리 마장 명
발 번 벌 살
석 섬 세 손
쌍 움큼 자 장
줄기 줌 짐 짝
채 촉 첩 치
칸 컬레 쾌 톳
판 포기 푼 필
Ⅱ. 조사 일람표
-까지 : 걸어서 하늘~
-같이 : 별~ 반짝이는 눈동자
-곧 : 길~ 아니면 가지를 마라.
-그려 : 참 곱기도 합니다~ .
-댄들 : 그~ 어찌 알며,낸들 어찌 알리오.
-(으)ㄴ즉 : 글씬즉 명필이요,얘긴즉 진담이라.
-(으)ㄴ즉슨 : ‘ㄴ즉’의 준말.
-는커녕 : 십 리~ 오 리도 안 되겠소.
-나마 : 맛없는 명태~ 맛있게 드소서.
-다가 : 집에~ 두고 왔소.
-대로 : 당신 소원~ 하구려. 명령~ 움직이는 사람.
-더러 : 누가 너~ 그 곳에 가라고 하던?
-든지 : 배~ 사과~ 마음대로 골라라.
-라야만 : 이 사건은 그~ 해결할 수 있다.
-로더불어(-와 함께): 그~ 미국 유학을 하다.
-로만 : 물~ 배를 채울 수는 없다.
-(으)로부터 : 그리던 그녀~ 드디어 편지가 왔다.
-(으)로서 : 제자~ 스승에게 그럴 수가 있느냐?
-(으)로써 : 말 한 마디~ 천 냥 빚을 갚는 다는 말도 있다.
-마다 : 교실~ 불이 켜져 있다.
-마따나 : 네 말마따나
-마저 : 너~ 떠나가면, 난 어찌하라고.
-만 : 너~ 입이냐?
-만큼 : 그녀~ 아름다운 여자도 드물 것이다.
-밖에 : 오직 하나~ 없는 아들
-바로에 : 거기~ 우리 학교가 있소.
-부터 : 내일~ 강의가 시작된다.
-새로 : ‘새로에’가 원말
-새로에(고사하고 도리어) :주기는~ 빼앗는다.
-서껀 : (다른 여럿 가운데 섞여 있음을 나타내는 토)
개~ 오리~ 다 팔았다.
-설랑 : 여기~ 책을 읽고,저기~ 글을 읽어라.
-설랑은 : 여기~ 제발 떠들지 마라.
-에까지 : 한라산에서 백두산~ 무전 여행을 할 날이 왔으면...
-에게로 : 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 돌아간다.
-에서부터: 네 몫은 저기~ 여기까지이다.
-야말로 : 너~ 좋은 녀석이다.
-은커녕 : 양복~ 속옷도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다.
-이고 : 음식~ 과일~ 실컷 먹어라.
-이나 : 에라,잠~ 실컷 자자.
-이나마 : 조그만 것~ 성의이니 받아 주시오.
-이든지 : 책~ 꽃~ 네 맘에 드는 걸로 사라.
-이라고 : 저 동물을 닭~ 한단다.
-이라서 : 상급생~ 으쓱거리는 것이냐?
-이라야만: 끈기 있는 사람~ 그 일을 할 수 있다.
-이랑 : 복동~ 영수랑 모두 떠났다.
-이며 : 책~ 노트며 이게 다 뭐냐?
-이시여 :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야말로: 사랑~ 인생의 향기다.
-인즉 : 말~ 그럴 듯하다.
-인즉슨 : ‘인즉’의 힘줌말.
-조차 : 남편에게서~ 버림을 받은 여자. 이런 쉬운 문제~ 풀지 못하겠니?
-처럼 : 동태~ 꽁꽁 언 명태
-치고 : 건달~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치고서 : ‘치고’의 힘줌말
-(는)커녕 : 울기~ 웃더라.
-하고 : 누구~ 놀았니?
-한테 : 언니~ 잠시 빌린 거야.
-한테로 :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 가서 물었다.
-한테서 : 군대에 간 친구~ 편지가 왔다.
Ⅲ. 관형사 일람표
한 두 서,석(三) 너,넉(四)
닷(다섯) 엿(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스물 쉰
쉰한 백 천 만
한두 두세 두서너 서너
너댓 너더댓 댓 대여섯
예닐곱 일여덟
나위 : 말할∨나위 없다.
년(年) :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둥 : 먹는∨둥,마는∨둥
들 : 김씨,박씨,정씨∨들이 오늘 당직이다.
듯 : 곧 비가 올∨듯한 날씨다.
대로 : 맘 먹은∨대로, 저 하는∨대로
데 : 이제 갈∨데가 없다. 미친∨데는 치료가 따로 없다.
따름 : 마냥 귀여울∨따름이다.
따위 : 그∨ 따위 말이 어디 있느냐?
구식 엽총∨ 따위를 보고
딴 : 제∨ 딴에는 공부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때문 : 돈∨ 때문에 명예를 더럽힐 수는 없다.
땜 : 운수∨ 땜. 팔자∨ 땜
만 : 예수님은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무렵 : 해 뜰∨무렵에. 열릴∨무렵에
바 : 내가 알∨ 바 아니다.
바람 : 어깨를 흔드는 바람에 잠을 갰다.
번 : 한∨ 번만 해 가지고는 완전히 익힐 수 없다.
분(명사): 저쪽에 계신∨ 분이 잠깐 뵙자고 하십니다.
분네 : 충신∨ 분네
뻔 : 물에 빠질∨ 뻔하였다.
뻘 : 영수는 내게 먼 조카∨뻘 된다.
섟 : 외상 갚은∨섟에 도리어 빚을 지다니.
수 : 좋은∨수가 있다. 이럴∨수는 없어.
수(首) : 시조 한∨ 수 부탁합니다.
양 : 그녀는 요조 숙녀인∨ 양 다소곳이 앉아 있었다.
어머니를 만날 양으로.
이 : 우리의 뜻을 아는∨ 이가 얼마나 있을까?
자 : 베 열∨ 자
자밤 : 세∨ 자밤
적 : 여태껏 이것을 본∨적이 없다.
족족 : 간 데∨ 족족 거절당하였다.
줄 : 정말이지 네가 거절할∨ 줄은 몰랐다.
표현할∨줄 알아야 한다.
즈음 : 그럴∨ 즈음 (cf.이즈음,그즈음)
지 : 떠난∨ 지가 오래 됐구나.
직 : 믿을∨ 직하였다.
짓 : 그것만은 차마 못할∨ 짓이다.
짝 : ①갈비 한∨ 짝 ②너를 무슨∨ 짝에 쓰겠느냐?
쪽 : 가까운∨쪽부터 이리 오너라.(cf.이쪽, 오른쪽...)
참 : 곧 그렇게 할∨참이다.
채 : ①눈을 감은∨채 계속 말을 이었다.
②집 한∨채
척 : 그는 너무 아는∨척한다.
체 : 보고도 못 본 ∨체 고개를 돌려 버렸다.
춤 : 모 한∨ 춤
치 : 한 달∨치의 양식
컬레 : 구두 한∨ 컬레
탓 : 내∨탓이오. 잘 되면 내∨ 탓,못 되면 조상∨탓이라더니.
터 : 제 앞가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터에 남을 도운다고?
턱 : 그가 이번 일에 발벗고 나설∨ 턱이 없다.
테 : 실 열한∨ 테
피곤할 ∨테니 좀 쉬어라.
내가 잘 말해 줄∨테니까 걱정하지 마라.
톨 : 한∨ 톨의 쌀이라도 아껴야 한다.
통 : ①광목 열∨ 통
②네가 옆에서 말을 하는∨ 통에 틀리게 써 버렸다.
판 : 한∨ 판 승
편 : 몹시 사나운 편이다.
폭 : 저 학교는 우리 학교의 절반 ∨폭밖에 되지 않는다.
푼 : 한∨ 푼짜리 푸닥거리
품 : 생긴∨ 품이 고약하다.
해 : 이건 내∨ 해, 그건 네 ∨해냐?
홰 : 닭이 세∨ 홰째 울면 날이 샌다.
*단위성 의존 명사
가지 개 겹 관
그루 근 길 냥
년 닢 대 돈
마디 마리 마장 명
발 번 벌 살
석 섬 세 손
쌍 움큼 자 장
줄기 줌 짐 짝
채 촉 첩 치
칸 컬레 쾌 톳
판 포기 푼 필
Ⅱ. 조사 일람표
-까지 : 걸어서 하늘~
-같이 : 별~ 반짝이는 눈동자
-곧 : 길~ 아니면 가지를 마라.
-그려 : 참 곱기도 합니다~ .
-댄들 : 그~ 어찌 알며,낸들 어찌 알리오.
-(으)ㄴ즉 : 글씬즉 명필이요,얘긴즉 진담이라.
-(으)ㄴ즉슨 : ‘ㄴ즉’의 준말.
-는커녕 : 십 리~ 오 리도 안 되겠소.
-나마 : 맛없는 명태~ 맛있게 드소서.
-다가 : 집에~ 두고 왔소.
-대로 : 당신 소원~ 하구려. 명령~ 움직이는 사람.
-더러 : 누가 너~ 그 곳에 가라고 하던?
-든지 : 배~ 사과~ 마음대로 골라라.
-라야만 : 이 사건은 그~ 해결할 수 있다.
-로더불어(-와 함께): 그~ 미국 유학을 하다.
-로만 : 물~ 배를 채울 수는 없다.
-(으)로부터 : 그리던 그녀~ 드디어 편지가 왔다.
-(으)로서 : 제자~ 스승에게 그럴 수가 있느냐?
-(으)로써 : 말 한 마디~ 천 냥 빚을 갚는 다는 말도 있다.
-마다 : 교실~ 불이 켜져 있다.
-마따나 : 네 말마따나
-마저 : 너~ 떠나가면, 난 어찌하라고.
-만 : 너~ 입이냐?
-만큼 : 그녀~ 아름다운 여자도 드물 것이다.
-밖에 : 오직 하나~ 없는 아들
-바로에 : 거기~ 우리 학교가 있소.
-부터 : 내일~ 강의가 시작된다.
-새로 : ‘새로에’가 원말
-새로에(고사하고 도리어) :주기는~ 빼앗는다.
-서껀 : (다른 여럿 가운데 섞여 있음을 나타내는 토)
개~ 오리~ 다 팔았다.
-설랑 : 여기~ 책을 읽고,저기~ 글을 읽어라.
-설랑은 : 여기~ 제발 떠들지 마라.
-에까지 : 한라산에서 백두산~ 무전 여행을 할 날이 왔으면...
-에게로 : 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 돌아간다.
-에서부터: 네 몫은 저기~ 여기까지이다.
-야말로 : 너~ 좋은 녀석이다.
-은커녕 : 양복~ 속옷도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다.
-이고 : 음식~ 과일~ 실컷 먹어라.
-이나 : 에라,잠~ 실컷 자자.
-이나마 : 조그만 것~ 성의이니 받아 주시오.
-이든지 : 책~ 꽃~ 네 맘에 드는 걸로 사라.
-이라고 : 저 동물을 닭~ 한단다.
-이라서 : 상급생~ 으쓱거리는 것이냐?
-이라야만: 끈기 있는 사람~ 그 일을 할 수 있다.
-이랑 : 복동~ 영수랑 모두 떠났다.
-이며 : 책~ 노트며 이게 다 뭐냐?
-이시여 :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야말로: 사랑~ 인생의 향기다.
-인즉 : 말~ 그럴 듯하다.
-인즉슨 : ‘인즉’의 힘줌말.
-조차 : 남편에게서~ 버림을 받은 여자. 이런 쉬운 문제~ 풀지 못하겠니?
-처럼 : 동태~ 꽁꽁 언 명태
-치고 : 건달~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치고서 : ‘치고’의 힘줌말
-(는)커녕 : 울기~ 웃더라.
-하고 : 누구~ 놀았니?
-한테 : 언니~ 잠시 빌린 거야.
-한테로 :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 가서 물었다.
-한테서 : 군대에 간 친구~ 편지가 왔다.
Ⅲ. 관형사 일람표
한 두 서,석(三) 너,넉(四)
닷(다섯) 엿(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스물 쉰
쉰한 백 천 만
한두 두세 두서너 서너
너댓 너더댓 댓 대여섯
예닐곱 일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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