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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연한 아이들이 스스로 질서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저 지켜봐 주는 것도 교사의 의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실수하는 아이를 혼내기보다는 서서히 나아지는 모습을 발견해주는 것이 그 아이를 위해 더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기 때문이다. 교사는 아모스 젤라빈이 해낸 것처럼 모든 아이들은 자신의 실수를 교정해 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기다려야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