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장 세계경제의 신조류
1. 냉전종결후의 조류변화
2. 재활성화하는 미국경제
3. 장기불황에 빠진 일본경제
4. 지역통합을 진척시키는 서구제국
5. 통화위기를 극복한 동아시아
6. 고뇌를 계속하는 구사회주의국
2장 IT혁명과 세계경제
1. IT의 경제전반에로의 침투
2. 장기불황에서 벗어난 미국경제
3. 미국에 있어서 신경제 New Economy의 출현
4. 신경제의 세계적 전개
1. 냉전종결후의 조류변화
2. 재활성화하는 미국경제
3. 장기불황에 빠진 일본경제
4. 지역통합을 진척시키는 서구제국
5. 통화위기를 극복한 동아시아
6. 고뇌를 계속하는 구사회주의국
2장 IT혁명과 세계경제
1. IT의 경제전반에로의 침투
2. 장기불황에서 벗어난 미국경제
3. 미국에 있어서 신경제 New Economy의 출현
4. 신경제의 세계적 전개
본문내용
정보통신의 혁신으로 경제전체의 효율향상을 초래하였고 금융국제화를 촉지시켜 외국자본의 유입,출을 급격히 확산시켰다.
미국경제의 재활성화와 일본경제의 장기불황이며 이는 IT혁명을 활용할 수 있는가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미국은 80년대 경상수지와 재정수지의 대폭적자로 문제되다 90년대 들어 GDP성장률과 실업률이 크게 호전되어 98년 이후로 흑자로 전환되었다.한편 전후 80년대말까지 최고의 경제성장을 보이던 일본은 90년대 버블붕괴이후 장기불황에 빠졌다
2. 재활성화하는 미국경제
1980년대의 고뇌-70년대 말에서 80년대에 걸처 경제동향이 악화된 미국은 81년 레이건대통령의 경제재건계획으로 ①정부지출삭감 ②대규모감세 ③규제완화와작은정부 ④안정적인통화공급으로 인플레와 실업을 동시에 해결코자 했다. 그러나 80년대 동안 인플레억제는 성공하였으나 그 외의 점에선 지지부진하였다.
재활성화에 성공한 90년대-91년부터 시작된 경기상승은 10년간 지속하여 사상최장의 호황을 구가하였다. 실질GDP성장율과 실업률이 호조를 보이며 인플레는 재연되지 않는 이상적인 상황, 다시말해 생산성이 급속히 상승하면서 높은 경제성장률이 지속되고 완전고용이 달성되더라도 인플레가 가속되지 않는 새로운 시대로의 돌입, 즉 신경제론이 제기되었다.
성공이유-①80년대중반이후부터 대대적인 경쟁력 강화캠페인을 벌였으며②항공, 육송, 전기통신, 금융등의 분야에서 규제완화가 강력히 추진되어 경쟁격화, 효율향상등의 효과를 봤고③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저조한 부문을 정리하고 경영노력을 득의의 부문에 집중하여 기업의 활력을 높였다.④통신,정보등의 소프트웨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던시기에 IT혁명을 앞서 추진한것도 크게 유용하였다
미해결문제:①IT혁명에 의해 지지된 활황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지가 문제이다. 00년 봄주가가 IT관련주를 중심으로 큰폭으로 하락하고 이에따라 실질경제성장율도 급속하게 낮아지고 있다 더욱이 01년 9.11에 동시다발테러에이어 탄저균문제에 경기후퇴의 진입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②빈부의 격차가 더욱더 벌어지고 있는고③경상수지가 대폭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과 경상수지의 배후를 이루는 저축률이 현저히 낮다는 사실.
3. 장기불황에 빠진 일본경제
잃어버린10년-90년의 버블붕괴이래 지금것 회복의 징도조차 보이지않고있다. 실질GDP성장율은 90년대의 평균은 7국중 최저였으며 실업률도 미국과 영국을 앞서가고 있다. 일본은 이미 3회째의 불황에 들어섰으며 01년도 마이너스성장을 예상하고있다.
장기불황이유:①부적절한 재정금융정책-버블붕괴 직후 정책당국은 사태의 심각성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금융완화, 재정정책의 발동에 선수를 빼앗기고 말았고 그 심각성이 드러난후에도 부적절한 재정정책운영(긴축정책)으로 수차례 경기회복의 허리를 끊어버리는 잘못을 저질렀다.②불량채권처리의 지연-80년대 후반 버블기에 금융기관의 방만한 융자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주가,지가가 폭락함에 따라 많은 기업의 자산가치가 급감여 불량채권이 급증하였다. 그러나 조만간 경기상승이 있을거란 경솔한 기대와 책임회피로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은행의 신규대출이 줄고 기업의 투자가 정체되면서 많은 실업자가 생기기에 이르렀다.③IT혁명의 지각출발-컴퓨터, 통신기기등 하드웨어엔 앞서 있었지만 이용기술인 소프트웨어엔 미국등에 뒤쳐져 90년대에 커다란 장애가 되었다④시대에 뒤떨어진 제도,관행-평생고용과 연공서열등의 고용관행, 은행융자에 과도히 의존하는 금융방식, 주식의 상호보유등 경제제도 뿐만아니라 과잉의 규제와 일족의원이 활약하는 관민유착구조 등을 들수있다.
4. 지역통합을 진척시키는 서구제국
통일통화 유로-1958년 6개국으로 발족한 EEC(구주경제공동체)는 점차 가맹국을 증가시켜 95년에는 대부분의 서구국가 15개국, 3억70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하는 일대경제권, EU로 성장하였다. 특히 90년대중반 각국의 정책노력으로 대폭 인플레의 극복과 재정적자의 삭감을 실현하였으며 99년에 이르러 EU 15개국중 11개국이 참가하여 사상최초로 통일통화 유로가 창설되었으며 유로랜드가 발족하였다.
호조를 보이는 영국경제-90년대의 EU제국의 경제동향을 보면 EU전체의 실질경제성장률은 연 2.1%로 미국보다 낮으나 일본보다는 상당히 높다. 주요국 가운데 독일의 저성장과 영국의 호조가 눈에띈다. 영국의 경제가 호조를 보이는 이유는 대처수상이래의 시장기능중시정책에 힘입어 IT혁명의 성과를 충분히 거두어들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5. 통화위기를 극복한 동아시아
고성장이 지속된 동아시아-20수년내 동아시아제국의 경제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60년대 중반이래 고성장을 보이고있는 한국, 대만등의 아시아 NIEs는 국제통화기금(IMF)의 통계에서는 선진국으로 분류되고있다. 태국과 말레이시아등의 ASEAN제국도 급속한 공업화를 진척시키고 있으며 70년대말부터 중국도 개혁,개방을 슬로건으로 삼고 연해지방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그 결과 97년엔 싱가포르,홍콩의 인구당 GDP는 영국을 사회하기에 이르고 같은해 NIEs, ASEAN 8개국,지역의 GDP는 세계의 4.5%를 점하였으며 이 8개국,지역의 수출액은 세계의 약 12%로 일본(7.6%)을 대폭 상회한다.
아시아통화위기와 극복-97년부터 98년에걸쳐 각국의 통화가 급격히 큰폭으로 떨어지면서 소위 아시아통화위기를 맞게 되어 경제활동 저하 나아가 불황으로 이어졌다 환율이 급락한 원인은 ①동아시아 통화의 미달러에대한 고평가②투자효율을 무시한 외국의 거액 단기투자③금융기관의 기반취약, 감독기구의 불충분④경상수지적자 확대->외한보유고 악화등의 조건들이 중첩되는 시기에 97년 태국 바트화의 하락을 시작으로 약2년간 400억달러의 순유출로 통화의 폭락, 즉 대불황을 초래한 것이다. 다행히 98년에 바닥을 치고 난후 회복을 거듭 99,00년에는 연 5~7%의 높은 성장을 실현하였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금융기관의 취약성, 불량채권문제등은 커다란 문제로 남아있으며 거액의 자본이동이 많은 국가에 예상치못한 악영향을 미치는것을 방지할 수 있는지 없는지도 어려운 문제로 남아있다.
6. 고뇌를 계속하는 구사회주의국
공산주의 경제체제가 가장 엄격히 수립
미국경제의 재활성화와 일본경제의 장기불황이며 이는 IT혁명을 활용할 수 있는가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미국은 80년대 경상수지와 재정수지의 대폭적자로 문제되다 90년대 들어 GDP성장률과 실업률이 크게 호전되어 98년 이후로 흑자로 전환되었다.한편 전후 80년대말까지 최고의 경제성장을 보이던 일본은 90년대 버블붕괴이후 장기불황에 빠졌다
2. 재활성화하는 미국경제
1980년대의 고뇌-70년대 말에서 80년대에 걸처 경제동향이 악화된 미국은 81년 레이건대통령의 경제재건계획으로 ①정부지출삭감 ②대규모감세 ③규제완화와작은정부 ④안정적인통화공급으로 인플레와 실업을 동시에 해결코자 했다. 그러나 80년대 동안 인플레억제는 성공하였으나 그 외의 점에선 지지부진하였다.
재활성화에 성공한 90년대-91년부터 시작된 경기상승은 10년간 지속하여 사상최장의 호황을 구가하였다. 실질GDP성장율과 실업률이 호조를 보이며 인플레는 재연되지 않는 이상적인 상황, 다시말해 생산성이 급속히 상승하면서 높은 경제성장률이 지속되고 완전고용이 달성되더라도 인플레가 가속되지 않는 새로운 시대로의 돌입, 즉 신경제론이 제기되었다.
성공이유-①80년대중반이후부터 대대적인 경쟁력 강화캠페인을 벌였으며②항공, 육송, 전기통신, 금융등의 분야에서 규제완화가 강력히 추진되어 경쟁격화, 효율향상등의 효과를 봤고③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저조한 부문을 정리하고 경영노력을 득의의 부문에 집중하여 기업의 활력을 높였다.④통신,정보등의 소프트웨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던시기에 IT혁명을 앞서 추진한것도 크게 유용하였다
미해결문제:①IT혁명에 의해 지지된 활황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지가 문제이다. 00년 봄주가가 IT관련주를 중심으로 큰폭으로 하락하고 이에따라 실질경제성장율도 급속하게 낮아지고 있다 더욱이 01년 9.11에 동시다발테러에이어 탄저균문제에 경기후퇴의 진입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②빈부의 격차가 더욱더 벌어지고 있는고③경상수지가 대폭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과 경상수지의 배후를 이루는 저축률이 현저히 낮다는 사실.
3. 장기불황에 빠진 일본경제
잃어버린10년-90년의 버블붕괴이래 지금것 회복의 징도조차 보이지않고있다. 실질GDP성장율은 90년대의 평균은 7국중 최저였으며 실업률도 미국과 영국을 앞서가고 있다. 일본은 이미 3회째의 불황에 들어섰으며 01년도 마이너스성장을 예상하고있다.
장기불황이유:①부적절한 재정금융정책-버블붕괴 직후 정책당국은 사태의 심각성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금융완화, 재정정책의 발동에 선수를 빼앗기고 말았고 그 심각성이 드러난후에도 부적절한 재정정책운영(긴축정책)으로 수차례 경기회복의 허리를 끊어버리는 잘못을 저질렀다.②불량채권처리의 지연-80년대 후반 버블기에 금융기관의 방만한 융자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주가,지가가 폭락함에 따라 많은 기업의 자산가치가 급감여 불량채권이 급증하였다. 그러나 조만간 경기상승이 있을거란 경솔한 기대와 책임회피로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은행의 신규대출이 줄고 기업의 투자가 정체되면서 많은 실업자가 생기기에 이르렀다.③IT혁명의 지각출발-컴퓨터, 통신기기등 하드웨어엔 앞서 있었지만 이용기술인 소프트웨어엔 미국등에 뒤쳐져 90년대에 커다란 장애가 되었다④시대에 뒤떨어진 제도,관행-평생고용과 연공서열등의 고용관행, 은행융자에 과도히 의존하는 금융방식, 주식의 상호보유등 경제제도 뿐만아니라 과잉의 규제와 일족의원이 활약하는 관민유착구조 등을 들수있다.
4. 지역통합을 진척시키는 서구제국
통일통화 유로-1958년 6개국으로 발족한 EEC(구주경제공동체)는 점차 가맹국을 증가시켜 95년에는 대부분의 서구국가 15개국, 3억70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하는 일대경제권, EU로 성장하였다. 특히 90년대중반 각국의 정책노력으로 대폭 인플레의 극복과 재정적자의 삭감을 실현하였으며 99년에 이르러 EU 15개국중 11개국이 참가하여 사상최초로 통일통화 유로가 창설되었으며 유로랜드가 발족하였다.
호조를 보이는 영국경제-90년대의 EU제국의 경제동향을 보면 EU전체의 실질경제성장률은 연 2.1%로 미국보다 낮으나 일본보다는 상당히 높다. 주요국 가운데 독일의 저성장과 영국의 호조가 눈에띈다. 영국의 경제가 호조를 보이는 이유는 대처수상이래의 시장기능중시정책에 힘입어 IT혁명의 성과를 충분히 거두어들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5. 통화위기를 극복한 동아시아
고성장이 지속된 동아시아-20수년내 동아시아제국의 경제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60년대 중반이래 고성장을 보이고있는 한국, 대만등의 아시아 NIEs는 국제통화기금(IMF)의 통계에서는 선진국으로 분류되고있다. 태국과 말레이시아등의 ASEAN제국도 급속한 공업화를 진척시키고 있으며 70년대말부터 중국도 개혁,개방을 슬로건으로 삼고 연해지방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그 결과 97년엔 싱가포르,홍콩의 인구당 GDP는 영국을 사회하기에 이르고 같은해 NIEs, ASEAN 8개국,지역의 GDP는 세계의 4.5%를 점하였으며 이 8개국,지역의 수출액은 세계의 약 12%로 일본(7.6%)을 대폭 상회한다.
아시아통화위기와 극복-97년부터 98년에걸쳐 각국의 통화가 급격히 큰폭으로 떨어지면서 소위 아시아통화위기를 맞게 되어 경제활동 저하 나아가 불황으로 이어졌다 환율이 급락한 원인은 ①동아시아 통화의 미달러에대한 고평가②투자효율을 무시한 외국의 거액 단기투자③금융기관의 기반취약, 감독기구의 불충분④경상수지적자 확대->외한보유고 악화등의 조건들이 중첩되는 시기에 97년 태국 바트화의 하락을 시작으로 약2년간 400억달러의 순유출로 통화의 폭락, 즉 대불황을 초래한 것이다. 다행히 98년에 바닥을 치고 난후 회복을 거듭 99,00년에는 연 5~7%의 높은 성장을 실현하였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금융기관의 취약성, 불량채권문제등은 커다란 문제로 남아있으며 거액의 자본이동이 많은 국가에 예상치못한 악영향을 미치는것을 방지할 수 있는지 없는지도 어려운 문제로 남아있다.
6. 고뇌를 계속하는 구사회주의국
공산주의 경제체제가 가장 엄격히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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