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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행 준비
【1】전체적인 여행준비 순서
【2】구체적인 여행준비 순서(덧붙여, 여행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1>대강의 일정과 예산으로 여행형태 정하기
<2>급한 건 항공권 예약
<항공권 선택시 주의사항>
<3>루트짜고 여행계획 세우기
<4>정확한 예산 짜기
[예산 짜는데 이용할 지출표 ]
<5>숙소 예약하기
<6>준비물 마련하기
<7>자신의 여행일정에 알맞는 유레일 고르기
<8>분실이나 소매치기 대처법
<9>도시별 여행 준비
<10>면세, 선물 등 확인
●체코 여행 정보
▣ 체코의 역사
▣ 체코로 입국하기?
▣ 기후와 시차는?
▣ 통화와 환전 방법?
▣ 축제일과 공휴일
▣ 언어와 인종
▣ 프라하의 관광계획
▣ 대사관과 체코 주재 공관주소
▣ 전화 걸기
▣ 한국으로 엽서 보내기
▣ 프라하 여행 정보
◐ 호텔 ◑
◐ 맥도널드 ◑
▲프라하의 봄
▲바츨라프 광장
▲국립 박물관
▲화약탑
▲구 시가지와 청사
▲천문 시계
▲구 시가지 광장과 요하네스 동상
▲틴 성당(Tysky chram/IC)
▲카를 교(Karluv most)
▲성 니콜라스 교회
▲프라하 성
▲성 비타 교회(Katedralasv Vita)
▲프라하의 여정
●헝가리 여행 정보
▣ 헝가리로 입국하기?
▣ 기후와 시차는?
▣ 통화와 환전 방법?
▣ 축제일과 공휴일
▣ 언어와 인종
▣ 부다페스트의 관광계획
▣ 대사관과 헝가리 주재 주요 공관주소
▣ 전화 걸기
▲헝가리의 역사
▲부다페스트 관광 안내
▣ 여행 안내소 위치
▣ 겔레르티 유인(有人) 락커 1일 사용료
▣ 맥도널드 햄버거와 콜라 가격?
◐ 호텔 ◑
▲부다페스트(Budapest)에 관해
▲부다페스트에 첫발을 디디며
▲겔레티 역 지하도에 펼쳐지는 자본주의
▲공화국 광장
▲주차장이된 공화국거리
▲시립공원
▲시립 공원의 비후나이트 성
▲농업 박물관 안내
▲영웅 광장의 헝가리 건국 영웅들
▲미술관과 박물관
▲세체니 온천
▲한국 대사관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로
▲울고 싶어도 혀가 없는 체인다리 사자들
▲지하철을 승차하는 방법
▲도나우 강변의 왕궁과 국립 박물관
▲마챠시 교회(Matyas Templon)
▲어부의 성채
▲해방의 언덕
▲전도사 겔레르트의 기념비
▲성 이슈트반 사원
[사기 당하지 않는 법]
【1】전체적인 여행준비 순서
【2】구체적인 여행준비 순서(덧붙여, 여행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1>대강의 일정과 예산으로 여행형태 정하기
<2>급한 건 항공권 예약
<항공권 선택시 주의사항>
<3>루트짜고 여행계획 세우기
<4>정확한 예산 짜기
[예산 짜는데 이용할 지출표 ]
<5>숙소 예약하기
<6>준비물 마련하기
<7>자신의 여행일정에 알맞는 유레일 고르기
<8>분실이나 소매치기 대처법
<9>도시별 여행 준비
<10>면세, 선물 등 확인
●체코 여행 정보
▣ 체코의 역사
▣ 체코로 입국하기?
▣ 기후와 시차는?
▣ 통화와 환전 방법?
▣ 축제일과 공휴일
▣ 언어와 인종
▣ 프라하의 관광계획
▣ 대사관과 체코 주재 공관주소
▣ 전화 걸기
▣ 한국으로 엽서 보내기
▣ 프라하 여행 정보
◐ 호텔 ◑
◐ 맥도널드 ◑
▲프라하의 봄
▲바츨라프 광장
▲국립 박물관
▲화약탑
▲구 시가지와 청사
▲천문 시계
▲구 시가지 광장과 요하네스 동상
▲틴 성당(Tysky chram/IC)
▲카를 교(Karluv most)
▲성 니콜라스 교회
▲프라하 성
▲성 비타 교회(Katedralasv Vita)
▲프라하의 여정
●헝가리 여행 정보
▣ 헝가리로 입국하기?
▣ 기후와 시차는?
▣ 통화와 환전 방법?
▣ 축제일과 공휴일
▣ 언어와 인종
▣ 부다페스트의 관광계획
▣ 대사관과 헝가리 주재 주요 공관주소
▣ 전화 걸기
▲헝가리의 역사
▲부다페스트 관광 안내
▣ 여행 안내소 위치
▣ 겔레르티 유인(有人) 락커 1일 사용료
▣ 맥도널드 햄버거와 콜라 가격?
◐ 호텔 ◑
▲부다페스트(Budapest)에 관해
▲부다페스트에 첫발을 디디며
▲겔레티 역 지하도에 펼쳐지는 자본주의
▲공화국 광장
▲주차장이된 공화국거리
▲시립공원
▲시립 공원의 비후나이트 성
▲농업 박물관 안내
▲영웅 광장의 헝가리 건국 영웅들
▲미술관과 박물관
▲세체니 온천
▲한국 대사관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로
▲울고 싶어도 혀가 없는 체인다리 사자들
▲지하철을 승차하는 방법
▲도나우 강변의 왕궁과 국립 박물관
▲마챠시 교회(Matyas Templon)
▲어부의 성채
▲해방의 언덕
▲전도사 겔레르트의 기념비
▲성 이슈트반 사원
[사기 당하지 않는 법]
본문내용
다. 이 성을 쌓게된 동기는 19세기에 도나우 강의 어부들은 이 지점에서 어부들이 돈을 모아서 쌓은 성으로서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쌓아 외부의 침입을 막았다고 한다. 현재 성을 개조하여 일부는 레스토랑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안뜰에는 자수를 놓은 식탁보나 헝가리 인형을 파는 수예품 가게도 있다. 안뜰에는 거리의 악사가 바이올린과 피리를 불며 돈을 받고, 한쪽에는 거리 상인이 식탁보와 인형을 사라고 외치는 광경따위를 볼 수 있다. 헝가리 시내는 마챠시 교회 마당에서도 볼수 있으나, 계단을 통해 오를 수 있으나 요금을 내야 한다. 어부의 성채도 계단에서 보는 것보다는 마챠시 교회 마당에서 보는 것이 좋다. 그러면 슬슬 식사 시간이니 일단, 마챠시 교회에서 계단으로 내려와 도나우 강변으로 걸으면서 강변을 구경하자.
▣ 어부의 성채로 가는 방법
마챠시 교회 마당에서 잘 보인다. 계단을 통해 어부의 성을 오르면 입장료가 있음.
☞ Open : 09:00 - 17:00
♧ 입장료 : 어른 100ft
▣ 서울의 집으로 가는 방법
체인 다리를 건너 아담 광장에서 오른쪽으로 가운데 골목길에 있다. .
☞ 주소 : F?utca 8 ☏ 201-9607
♧ 비빔밥 : 1,200ft
[인터넷의 일화 - 인사 안하기로 유명한 한국인들]
서울의 집은 아담 광장에서 오른쪽으로 가운데 골목길로 들어가면 간판이 보인다. 마챠시 교회에서 내려온지 10분 정도 걸으면 작은 골목길에서 태극 무늬가 걸려 있는 서울의 집을 찾을 수 있다. 서울 식당에 들어서자 헝가리인이 우리에게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먼저 하였다. 나도 그에게 답례를 하였으나 다른 사람들은 그냥 들어온 것으로 생각된다. 식당 안은 한국에서 가져온 인형과 포스터로 여기저기 붙어 있었으며, 종업원은 모두가 헝가리인으로 여자가 세 명 남자가 한 명으로 모두 네 명이었다. 단짝으로 다니는 세 명은 점심을 육개장으로 주문하였고, 나머지 세 명은 불고기에 김치찌개를 주문하였다. 그런데 서울 식당 주인인 아주머니는 우리들에게 충고를 한마디한다. 자기네 종업원이 나에게 자기는 한국 사람에게 인사를 하였는데, 왜 한국 사람은 인사를 안하는지 모르겠다 고 하면서 아주머니는 우리 종업원들은 한국말은 못해도 듣는 것은 다 알아듣는다고 하였다. 그렇다 한국인은 담배나 술에 인색하지 않아도 인사만큼은 인색하다. 인사를 해서 손해볼 것은 하나도 없는데, 관광지에서 만난 한국인들끼리도 인사를 잘하자. 한국인들은 인사를 안하는지 모르겠다는 주인 아주머니의 말에 조금은 미안하였다. 유럽에서는 구멍 가게에서도 반드시 계산서를 발행한다. 점심 식사를 맛있게 먹고, 과연 한국인들은 인사를 잘 하지 않는 민족인가 다시 한번 헝가리 인의 말을 되새기며 서울 식당을 나왔다.
▲해방의 언덕
부다 왕궁에서 해방 기념비가 보이지만, 걸어가기에는 너무 먼 것 같지만, 그래도 해방 기념비가 있는 곳으로 가보자. 일단 택시를 잡아타고 해방 기념비로 가면 편안하게 갈 수가 있다. 도로는 그런대로 잘 포장되어 있다. 서울 식당에서 택시를 타고 해방 기념비까지 가는 시간은 10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택시 요금은 850포린트가 나온다. 해방 기념비는 부다페스트의 가장 높은 산 위에 있어 부다페스트 시내 어디든지 잘 보인다. 택시에서 내려 맞은편에 있는 유적지를 향하여 걸으면 부서진 문을 돌아서 올라가는데 이곳에는 마치 전쟁터의 요새와 곳이 있다. 한쪽에는 군인들이 보초를 서 통제를 하고 있으며, 다른 한쪽은 문화재가 폐허가 된 잔해만 남아 있다. 밖으로 나와 해방 기념비를 찾아 가보자. 해방 기념비에는 여인이 두손에 나뭇잎을 번쩍 들고 동쪽을 향하여 서 있다. 중간에는 파란색의 녹이 보이는데, 얼마전 헝가리는 소련의 붕괴로 공산국가에서 민주 공화국으로 탈바꿈하면서 소련의 국기에 있는 별과 낫 등을 철거하였다고 한다. 기념비를 자세히 살펴보면 대리석에 선명하게 청동 녹이 보이고 있다. 또한 기념비에 써 있던 소련 글씨는 지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해방 기념비에서 바라본 부다페스트는 활기찬 미래를 향하여 달리는 듯하다.
▣ 해방의 기념비로 가는 방법
겔레르티 역에서 도보로 40분쯤 걸린다. 아니면 지하철을 타고 가자.
▲전도사 겔레르트의 기념비
겔레르트 언덕은 게레티역에서 에르제베트교를 건너야만 언덕을 올라갈 수 있는데, 언덕이 시작되는 지점에 전도사 겔레르트의 기념상이 있기 때문에 이 언덕을 겔레르트라고 부르는 것 같다. 이 곳에서는 시가지 전체를 전망 할 수 있다. 부다페스트 시에서는 밤에는 다리에다 전등을 설치하여 불을 밝히는데, 환상적 야경을 구경할 수 있다.
▣ 겔레르트 기념비로 가는 방법
겔레르티 역에서 도보로 40분쯤 걸린다. 아니면 지하철을 타고 가자.
▲성 이슈트반 사원
성 이슈트반 사원은 영웅 광장에서 지하철을 타고 종점에서 내리거나 체인다리를 건너 루즈벨트 광장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부다페스트의 최대의 사원이다. 중앙에 돔과 양쪽에 첨탑의 높이가 무려 96m나 된다. 이 사원은 1896년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여 1851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아깝게도 1896년에 준공을 하지 못하고 9년을 넘겨 54년이란 기간이 걸려 1905년에 비로써 완성을 하였다. 그러나 건물의 외벽은 공해에 찌든 자국이 선명하다. 내부에는 성모상과 그림들이 볼만하다.
▣ 성 이슈트반 사원으로 가는 방법
체인 다리의 루즈벨트 광장에서 엥겔스 광장쪽 도보로 5분 .
☞ Open : 09:00 - 16:30
♧ 입장료 : 어른 200ft 학생 100ft
[인터넷 일화 - 경고: 체인 다리의 사기꾼들 수법]
지금부터 서술하는 내용을 잘 읽기 바란다. 이 내용은 본인이 직접 당한 내용을 그대로 쓰겠다. 그러니 다시는 이런 사기꾼들에게 걸려서 돈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조심하기 바란다. 체인 다리에서 사진을 몇 장 찍고 다리를 건너려고 하는데, 암달러상이 접근하였다. 이들은 우리에게 접근하여 처음에는 돈을 바꾸라고 하였다. 우리는 겔레르티 역에서 이미 돈을 바꾸었기에 바꿀 돈이 없다고 거절하였다. 그래도 그 암달러상은 계속하여 우리를
▣ 어부의 성채로 가는 방법
마챠시 교회 마당에서 잘 보인다. 계단을 통해 어부의 성을 오르면 입장료가 있음.
☞ Open : 09:00 - 17:00
♧ 입장료 : 어른 100ft
▣ 서울의 집으로 가는 방법
체인 다리를 건너 아담 광장에서 오른쪽으로 가운데 골목길에 있다. .
☞ 주소 : F?utca 8 ☏ 201-9607
♧ 비빔밥 : 1,200ft
[인터넷의 일화 - 인사 안하기로 유명한 한국인들]
서울의 집은 아담 광장에서 오른쪽으로 가운데 골목길로 들어가면 간판이 보인다. 마챠시 교회에서 내려온지 10분 정도 걸으면 작은 골목길에서 태극 무늬가 걸려 있는 서울의 집을 찾을 수 있다. 서울 식당에 들어서자 헝가리인이 우리에게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먼저 하였다. 나도 그에게 답례를 하였으나 다른 사람들은 그냥 들어온 것으로 생각된다. 식당 안은 한국에서 가져온 인형과 포스터로 여기저기 붙어 있었으며, 종업원은 모두가 헝가리인으로 여자가 세 명 남자가 한 명으로 모두 네 명이었다. 단짝으로 다니는 세 명은 점심을 육개장으로 주문하였고, 나머지 세 명은 불고기에 김치찌개를 주문하였다. 그런데 서울 식당 주인인 아주머니는 우리들에게 충고를 한마디한다. 자기네 종업원이 나에게 자기는 한국 사람에게 인사를 하였는데, 왜 한국 사람은 인사를 안하는지 모르겠다 고 하면서 아주머니는 우리 종업원들은 한국말은 못해도 듣는 것은 다 알아듣는다고 하였다. 그렇다 한국인은 담배나 술에 인색하지 않아도 인사만큼은 인색하다. 인사를 해서 손해볼 것은 하나도 없는데, 관광지에서 만난 한국인들끼리도 인사를 잘하자. 한국인들은 인사를 안하는지 모르겠다는 주인 아주머니의 말에 조금은 미안하였다. 유럽에서는 구멍 가게에서도 반드시 계산서를 발행한다. 점심 식사를 맛있게 먹고, 과연 한국인들은 인사를 잘 하지 않는 민족인가 다시 한번 헝가리 인의 말을 되새기며 서울 식당을 나왔다.
▲해방의 언덕
부다 왕궁에서 해방 기념비가 보이지만, 걸어가기에는 너무 먼 것 같지만, 그래도 해방 기념비가 있는 곳으로 가보자. 일단 택시를 잡아타고 해방 기념비로 가면 편안하게 갈 수가 있다. 도로는 그런대로 잘 포장되어 있다. 서울 식당에서 택시를 타고 해방 기념비까지 가는 시간은 10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택시 요금은 850포린트가 나온다. 해방 기념비는 부다페스트의 가장 높은 산 위에 있어 부다페스트 시내 어디든지 잘 보인다. 택시에서 내려 맞은편에 있는 유적지를 향하여 걸으면 부서진 문을 돌아서 올라가는데 이곳에는 마치 전쟁터의 요새와 곳이 있다. 한쪽에는 군인들이 보초를 서 통제를 하고 있으며, 다른 한쪽은 문화재가 폐허가 된 잔해만 남아 있다. 밖으로 나와 해방 기념비를 찾아 가보자. 해방 기념비에는 여인이 두손에 나뭇잎을 번쩍 들고 동쪽을 향하여 서 있다. 중간에는 파란색의 녹이 보이는데, 얼마전 헝가리는 소련의 붕괴로 공산국가에서 민주 공화국으로 탈바꿈하면서 소련의 국기에 있는 별과 낫 등을 철거하였다고 한다. 기념비를 자세히 살펴보면 대리석에 선명하게 청동 녹이 보이고 있다. 또한 기념비에 써 있던 소련 글씨는 지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해방 기념비에서 바라본 부다페스트는 활기찬 미래를 향하여 달리는 듯하다.
▣ 해방의 기념비로 가는 방법
겔레르티 역에서 도보로 40분쯤 걸린다. 아니면 지하철을 타고 가자.
▲전도사 겔레르트의 기념비
겔레르트 언덕은 게레티역에서 에르제베트교를 건너야만 언덕을 올라갈 수 있는데, 언덕이 시작되는 지점에 전도사 겔레르트의 기념상이 있기 때문에 이 언덕을 겔레르트라고 부르는 것 같다. 이 곳에서는 시가지 전체를 전망 할 수 있다. 부다페스트 시에서는 밤에는 다리에다 전등을 설치하여 불을 밝히는데, 환상적 야경을 구경할 수 있다.
▣ 겔레르트 기념비로 가는 방법
겔레르티 역에서 도보로 40분쯤 걸린다. 아니면 지하철을 타고 가자.
▲성 이슈트반 사원
성 이슈트반 사원은 영웅 광장에서 지하철을 타고 종점에서 내리거나 체인다리를 건너 루즈벨트 광장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부다페스트의 최대의 사원이다. 중앙에 돔과 양쪽에 첨탑의 높이가 무려 96m나 된다. 이 사원은 1896년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여 1851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아깝게도 1896년에 준공을 하지 못하고 9년을 넘겨 54년이란 기간이 걸려 1905년에 비로써 완성을 하였다. 그러나 건물의 외벽은 공해에 찌든 자국이 선명하다. 내부에는 성모상과 그림들이 볼만하다.
▣ 성 이슈트반 사원으로 가는 방법
체인 다리의 루즈벨트 광장에서 엥겔스 광장쪽 도보로 5분 .
☞ Open : 09:00 - 16:30
♧ 입장료 : 어른 200ft 학생 100ft
[인터넷 일화 - 경고: 체인 다리의 사기꾼들 수법]
지금부터 서술하는 내용을 잘 읽기 바란다. 이 내용은 본인이 직접 당한 내용을 그대로 쓰겠다. 그러니 다시는 이런 사기꾼들에게 걸려서 돈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조심하기 바란다. 체인 다리에서 사진을 몇 장 찍고 다리를 건너려고 하는데, 암달러상이 접근하였다. 이들은 우리에게 접근하여 처음에는 돈을 바꾸라고 하였다. 우리는 겔레르티 역에서 이미 돈을 바꾸었기에 바꿀 돈이 없다고 거절하였다. 그래도 그 암달러상은 계속하여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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