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전주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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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전주의 Neoclassicism
-특징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Igor Fdorovich Stravinsky
-스트라빈스키의 관현악과 실내악
-풀치넬라 Pulcinella (1920)
-관악8중주 Octet For Wind Instruments (1923)
-아폴로 Apollo (1928)
뮤즈를 인도하는 아폴로 Apollon Musagete
-C조 교향곡 sinfonie in C (1940)
-스트라빈스키의 피아노 음악

힌데미트 (Paul Hindemith)
-힌데미트의 피아노 음악

<그밖에 작곡가들>
막스 레거 Max Reger
페루초 부조니 Ferruccio Busoni
바르톡
쇼스타코비치
프로코피예프

파리의 신고전주의 (1920~1939)

프랑스 6인조 Les Six
-다윗왕 Le Roi David, (1921)
-미요의 음악

참고문헌

본문내용

895~1963)와 바르톡, 프로코피예프(Sergei Sergeevich Prokofiev (1891~1953)에게서도 신고전주의의 경향을 찾아볼 수 있다.
‘6인조’란 에리크 사티(Eric Satie, 1866~1925)를 음악적정신적 스승으로 하고 루이 뒤레(Louis Durey, 1888~1979), 조르주 오리크(Georges Auric, 1899~1983), 아르튀르 오네게르(Arthur Honegger, 1892~1955), 제르맹 테유페르(Germaine Tailleferre, 1892~), 프랑시스 플랑크(Francis Poulenc, 1899~1963), 그리고 다리우스 미요(Darius Milhaud, 1892~1974)의 프랑스의 진보적인 젊은 작곡가로 6명으로 구성되는 그룹을 일컫는 용어이다.
다윗왕
Le Roi David, (1921)
미요의 음악
프랑스의 저명 문필가인 장 콕토(Jean Cocteaus, 1889~1963)는 1918년에 <수탉과 아를르캥>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들을 소개하면서, 이들의 음악적 이상, 즉 독일의 ‘바그너주의’를 거부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드뷔시의 ‘인상주의’가 지니는 모호성에 대해서도 비판적 자세를 견지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의 공동목표는 인상주의의 모호성이나 상징주의의 암시성에서 벗어나, 보다 간명한 선율과 대위법으로의 복귀, 구조적 정확함 등으로 특징지어진다.
‘6인조’라는 명칭은 그 후 1920년에 음악평론가인 앙리 콜레트(Henri Collet, 1879~1943)가 <코메디아(Comoedia)>라는 잡지에 러시아의 ‘5인조’에 빗대어 ‘6인조’라는 명칭을 사용한 이후부터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6인조는 1920년에 각 1악장씩 작곡하여 함께 묶은 6악장의 조곡을 발표하여 신문의 문화면을 요란하게 장식했다. 그러나 곧바로 뒤레의 이탈로 그룹은 해체의 과정을 밟아간다. 1921년에는 나머지 5명이 장 콕토와의 공동작업으로 발레곡 <에펠 탑의 신혼부부(Les maris de la Tour Eiffel)>를 작곡발표하기도 하지만, 이들마저도 곧바로 미학적 견해 차이로 인해 그 결속력이 느슨해지며, 각기 제 갈 길을 가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혁명적 정신은 곧잘 러시아의 5인조에 비유되며, 이들이 개척한 음악 어법은 드뷔시, 라벨 이후의 오늘날 프랑스 음악에 가장 크게 부상하는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 작품의 코랄 선율과 다성음악의 짜임새는 바흐의 영향을 보여주고 있다. 부르기 쉬운 합창, 전통적인 리듬과 형식, 대담한 화음과 적절히 조화된 온음계적 협화음, 관현악을 배경음악으로 하는 해설로 장면을 연결시키는 진행 방법 등이 이 작품의 특징이다.
오라토리오 <화형대 위의 잔다르크(Jeanne d'Arc au btcher. 1938)>는 5명의 낭독자, 5명의 독창, 말하고 노래하는 혼성합창, 어린이 합창, 대규모 오케스트라로 구성된다. 이 오페라는 전부 11장으로 되어 있는 현대적 작품이지만 춤곡, 민요, 그레고리 성가 등, 민속재료와 옛 음악이 모두 사용되었다.
미요의 음악은 서정적 선율, 명료한 형식, 대위법과 다조성을 특징으로 한다. 그는 복조성을 불협화음의 효과를 위해서가 아니라 전음계적인 선율을 강조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결과적으로 그의 화음은 보통의 화음보다 더욱 감미롭거나 더욱 격렬한 효과를 가져온다. 그의 기악음악에서도 불협화음은 억제되고 조성감을 잃지 않는다.
<프로방스 모음곡(Suite Provencale, 1936)>
<브라질에의 향수(Saudades do Brasil, 1920~21)>
<스카라 무슈(Scaracouche, 1927)>
막시밀리앙(Maximillien,1930)
<불쌍한 선원(Le Pauvre Matelot, 1926)
참고자료 및 문헌
-음악저널 05년 12월호-서은정
[출처] 자크 루이 다비드와 신고전주의|작성자 wisebox
[출처] 스트라빈스키|작성자 아침햇살
[출처] 음악적 질서와 객관성 - 스트라빈스키의 음악미학관 연구 - 오희숙|작성자 우화의강 [출처] 20세기의 신고전주의 |작성자 oberek[출처] 스트라빈스키 발레음악 풀치넬라 모음곡|작성자 소리누리[출처] 스트라빈스키 (Igor Stravinsky, 1882~1971)|작성자 수가야
-청소년을 위한 서양 음악사/ 이동활/ 두리미디어
-서양음악사/ 세광음악 편집부/ 세광음악출판사
-서양음악사 100장면/ 박을미/ 가람기획
-서양음악사(개정판)/ 홍세원/ 연세대학교 출판부

키워드

신고전주의,   스트라빈스키,   현대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