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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인 유니버셜스튜디오에 갔다. 우리나라 놀이 공원과 비슷하려니 했지만 아주 다른 차원의 놀이 공원이였다. 놀이기구를 타는것 위주의 우리나라와 달리 테마위주로 볼거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옮겨 놓은듯한 워터월드는 매우 인상적이였다.
오꼬노미야끼와 일본특유의 라면도 맛보았고 고베지방에서 멋진 야경도 감상하였다. 일본사람들은 극도로 친절하였지만 그 민폐끼치기 싫어하는 습성 때문에 답답하게도 느껴졌다. 숨소리도 나지 않은 지하철과 모든지 줄서는 습관에 다소 지치고 역시 우리나라가 좋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돌아왔다.
해당관 조교 (인)
#첨부사진
■ 사진설명 :일본시내에 방송촬영화면
■ 사진설명 :유니버셜스튜디오의 세사미 공연
■ 사진설명 :유니버셜스튜디오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오꼬노미야끼와 일본특유의 라면도 맛보았고 고베지방에서 멋진 야경도 감상하였다. 일본사람들은 극도로 친절하였지만 그 민폐끼치기 싫어하는 습성 때문에 답답하게도 느껴졌다. 숨소리도 나지 않은 지하철과 모든지 줄서는 습관에 다소 지치고 역시 우리나라가 좋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돌아왔다.
해당관 조교 (인)
#첨부사진
■ 사진설명 :일본시내에 방송촬영화면
■ 사진설명 :유니버셜스튜디오의 세사미 공연
■ 사진설명 :유니버셜스튜디오의 크리스마스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