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가까운 사이라도 사람을 쉽게 믿지 말라고 가르치고, 사람들을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말도록 교육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아이에게 또래 친구들을 무조건적으로 사귀게 하지말고, 아이들과 제한적으로 어울리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아이가 또래 친구 없이 혼자 논다고 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으며, 오히려 부모와 노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그리고 자녀 교육을 전적으로 남에게 맡기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행동으로 엄마가 직접 아이들의 교육에 관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떤 식으로 자녀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다방면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을 쓴 저자의 교육목표는 아이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것과 심신이 고르게 발전한 사람으로 키우는 것으로 지덕체의 골고른 성장을 중요시 하고 있다. 따라서 비단 영재교육이나 조기교육에 대해 참고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전반적인 교육과 지도에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 부모가 자녀의 올바른 성장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또한 가장 헌신적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 헌신적인 사랑이야말로 한 사람을 훌륭하게 키워내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어떤 식으로 자녀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다방면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을 쓴 저자의 교육목표는 아이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것과 심신이 고르게 발전한 사람으로 키우는 것으로 지덕체의 골고른 성장을 중요시 하고 있다. 따라서 비단 영재교육이나 조기교육에 대해 참고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전반적인 교육과 지도에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 부모가 자녀의 올바른 성장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또한 가장 헌신적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 헌신적인 사랑이야말로 한 사람을 훌륭하게 키워내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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