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프고 누르면 더욱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에는 골연화증과의 감별진단을 해야 한다.
Ⅶ. 골다공증의 종류
골다공증은 크게 일차성 골다공증과 이차성 골다공증으로 분류된다. 일차성 골다공증은 원발성 골다공증이라고도 하며 뚜렷한 원인이 없이 발생한 골다공증을 말한다. 이차성 골다공증은 속발성 골다공증이라고도 하며 골다공증을 유발시키는 분명한 원인 질환이 선행되어 발생한 골다공증을 말한다.
1. 일차성(원발성) 골다공증
1) 제1형 골다공증 (폐경 후 골다공증)
자연적인 폐경 후 여성호르몬 결핍에 의해서 발생하는 골다공증을 말한다. 따라서 51~65세 연령의 폐경 후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며 남녀의 비는 6대 1 정도로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2) 제2형 골다공증 (노인성 골다공증)
70세 이후의 남녀 노인에게 발생하는 골다공증이나 정확한 발생 기전은 모른다. 단 장에서 칼슘섭취를 도와주는 활성 비타민D의 생성이 젊은 사람보다 적어서 칼슘 흡수가 감소됨으로 칼슘이 부족하게 되어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것을 한가지 원인으로 보고 있다.
3) 특발성 골다공증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젊은 남녀에게 일어나는 골다공증이다. 간혹 임신 직후의 젊은 여성에게도 발생한다. 유년기 골다공증은 아주 드문 질환으로 대게 8~14세 사이에 발병하며 작은 충격에도 갑자기 발생하는 골절과 뼈의 통증이 특징이다. 대부분 이 질환은 4~5년 내에 저절로 회복된다.
2. 이차성(속발성) 골다공증
제1, 2형 골다공증 이외의 여러 종류의 질환 또는 약물에 의해 기인되는 골다공증
1) 내분비질환과 골다공증
여러 가지 내분비질환이 골다공증을 일으킨다. 즉, 부신피질호르몬과다증, 쿠싱증후군, 성선 기능 저하증, 프로락틴혈종,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이 대표적인 질환이며 이외에 제 1형 당뇨병도 골다공증의 발생에 관여한다. 이렇게 호르몬의 이상으로 인하여 골다공증의 발생하면 원인이 되는 호르몬의 이상을 교정해야 골다공증의 호전된다. 대개 폐경 전 여성일 경우 빠른 시간 내에 원인 질환을 교정하면 골소실이 어느 정도는 자발적으로 회복된다. 그러나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는 원인 질환을 교정해도 충분히 회복하기 어렵다. 따라서 여성은 이러한 질환을 가능한 한 빨리 진단하여 치료한 것이 좋다.
2) 소화기질환과 골다공증
소화 장애가 심한 위장관 질환이나 아주 심한 간기능장애가 오래 지속되면 골다공증의 위험이 증가된다. 위장관 질환에 걸리면 칼슘 및 비타민 D의 흡수가 잘 안되고, 간장 질환에 걸리면 비타민 D의 대사 장애로 인하여 활성비타민 D의 생성에 문제가 생겨 결국 장에서의 칼슘 흡수가 부족해지므로 골다공증이 쉽게 발생한다.
3) 악성질환과 골다공증
다발성 골수종은 일종의 혈액암으로서 흔히 뼈의 통증과 골절 등의 골다공증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방문하게 된다. 이 경우 단순히 골다공증의 진단 하에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만 하게 되면 다발성 골수종이 점차 진행되어 사망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다른 원인 없이 일찍 발생했거나, 심한 골다공증은 반드시 악성 질환의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하여야 한다.
4) 음주와 골다공증
알코올중독증은 척추와 사지골의 골절을 유발한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기전이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심한 과음으로 간경화증과 췌장염이 발생하거나, 정상적 인 식사를 하지 않음으로써 영양결핍이 되고, 과음으로 인해 성기능이 감소될 뿐더러 알코올에 의해 조골세포의 기능이 저하됨으로써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5) 흡연과 골다공증
흡연을 많이 하는 남녀 모두에게 골절의 빈도가 증가됨이 보고되고 있다. 흡연은 조골세포의 기능을 감소시켜서 뼈의 형성을 저하시키고, 반대로 파골세포는 활성화시킴으로써 뼈의 흡수(파괴)가 증가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흡연은 에스트로겐의 생성은 억제하고 분해는 증가시킴으로써 혈중 에스트로겐의 농도를 낮추어 에스트로겐의 부족을 초래한다. 뿐만 아니라 흡연 여성은 비흡연 여성에 비하여 폐경이 일찍 발생한다.
6) 약물과 골다공증
- 부신피질호르몬: 각종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사용되는 부신피질호르몬을 장기간 사용하게 되는 경우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된다.
- 갑상선호르몬: 갑상선암을 수술한 경우, 암의 재발을 억제하기 위하여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양보다 갑상선호르몬을 약간 많이 주어 아주 가벼운 정도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유도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골다공증의 위험이 커진다.
Ⅷ.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
1.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의 목적
① 골질량 증가 ② 골흡수 억제 하거나 골형성 자극함으로서 골 재형성 과정을 감소 ③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 감소.
골다공증 관리의 중점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식사습관 ,적당한 체중이나 다른 체중 부하운동 같은 적당한 운동과 골 소실을 예방하는 것이다. 골다공증은 치료와 더불어 예방이 매우 중요한데 성장기에서부터 충분한 운동, 충분한 칼슘을 섭취하고 유전적으로 결정된 최대한 골량이 형성되도록 해야 하며 폐경이 되면 골밀도 검사와 함께 골다공증 위험인자를 점검하여 가능한 한 골 소실이 적게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걷기 운동인 프로그램의 개발도 매우 중요하다. 또한 골절의 위험에 대한 환자의 교육과 육체적인 안정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개인적인 프로그램의 개발도 매우 중요하다.
2. 골다공증 시기별 관리 방법
1) 성장기
최고골량이 많을수록 골다공증이 적게 생기고, 반대로 최고골량이 적을수록 골다공증이 잘 생긴다. 개개인이 갖는 최고골량은 유전적으로 결정되나 성장기의 칼슘 섭취량이나 운동 및 다른 질환에 의해서도 상당한 부분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성장기에는 충분한 양의 칼슘을 섭취하도록 하고 조깅이나 에어로빅댄스 등 뼈에 충분한 자극이 되는 운동을 해야 한다. 성장기의 각종 질환은 최고골량에의 도달을 어렵게 한다. 따라서 각종 질병들은 되도록 빨리 치료하도록 해야 하며 뼈에 해로운 약물은 극히 조심해야 한다.
2) 청장년기
30대 중반 정도까지의 청년기에는 대개 최고골량이 거의 유지된다. 이후 장년기에 들어서면 매년 약간의 골소실이 일어나기는 하지만 급속한 골소실은 없다. 이 시기에는 충분한 칼
Ⅶ. 골다공증의 종류
골다공증은 크게 일차성 골다공증과 이차성 골다공증으로 분류된다. 일차성 골다공증은 원발성 골다공증이라고도 하며 뚜렷한 원인이 없이 발생한 골다공증을 말한다. 이차성 골다공증은 속발성 골다공증이라고도 하며 골다공증을 유발시키는 분명한 원인 질환이 선행되어 발생한 골다공증을 말한다.
1. 일차성(원발성) 골다공증
1) 제1형 골다공증 (폐경 후 골다공증)
자연적인 폐경 후 여성호르몬 결핍에 의해서 발생하는 골다공증을 말한다. 따라서 51~65세 연령의 폐경 후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며 남녀의 비는 6대 1 정도로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2) 제2형 골다공증 (노인성 골다공증)
70세 이후의 남녀 노인에게 발생하는 골다공증이나 정확한 발생 기전은 모른다. 단 장에서 칼슘섭취를 도와주는 활성 비타민D의 생성이 젊은 사람보다 적어서 칼슘 흡수가 감소됨으로 칼슘이 부족하게 되어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것을 한가지 원인으로 보고 있다.
3) 특발성 골다공증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젊은 남녀에게 일어나는 골다공증이다. 간혹 임신 직후의 젊은 여성에게도 발생한다. 유년기 골다공증은 아주 드문 질환으로 대게 8~14세 사이에 발병하며 작은 충격에도 갑자기 발생하는 골절과 뼈의 통증이 특징이다. 대부분 이 질환은 4~5년 내에 저절로 회복된다.
2. 이차성(속발성) 골다공증
제1, 2형 골다공증 이외의 여러 종류의 질환 또는 약물에 의해 기인되는 골다공증
1) 내분비질환과 골다공증
여러 가지 내분비질환이 골다공증을 일으킨다. 즉, 부신피질호르몬과다증, 쿠싱증후군, 성선 기능 저하증, 프로락틴혈종,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이 대표적인 질환이며 이외에 제 1형 당뇨병도 골다공증의 발생에 관여한다. 이렇게 호르몬의 이상으로 인하여 골다공증의 발생하면 원인이 되는 호르몬의 이상을 교정해야 골다공증의 호전된다. 대개 폐경 전 여성일 경우 빠른 시간 내에 원인 질환을 교정하면 골소실이 어느 정도는 자발적으로 회복된다. 그러나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는 원인 질환을 교정해도 충분히 회복하기 어렵다. 따라서 여성은 이러한 질환을 가능한 한 빨리 진단하여 치료한 것이 좋다.
2) 소화기질환과 골다공증
소화 장애가 심한 위장관 질환이나 아주 심한 간기능장애가 오래 지속되면 골다공증의 위험이 증가된다. 위장관 질환에 걸리면 칼슘 및 비타민 D의 흡수가 잘 안되고, 간장 질환에 걸리면 비타민 D의 대사 장애로 인하여 활성비타민 D의 생성에 문제가 생겨 결국 장에서의 칼슘 흡수가 부족해지므로 골다공증이 쉽게 발생한다.
3) 악성질환과 골다공증
다발성 골수종은 일종의 혈액암으로서 흔히 뼈의 통증과 골절 등의 골다공증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방문하게 된다. 이 경우 단순히 골다공증의 진단 하에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만 하게 되면 다발성 골수종이 점차 진행되어 사망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다른 원인 없이 일찍 발생했거나, 심한 골다공증은 반드시 악성 질환의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하여야 한다.
4) 음주와 골다공증
알코올중독증은 척추와 사지골의 골절을 유발한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기전이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심한 과음으로 간경화증과 췌장염이 발생하거나, 정상적 인 식사를 하지 않음으로써 영양결핍이 되고, 과음으로 인해 성기능이 감소될 뿐더러 알코올에 의해 조골세포의 기능이 저하됨으로써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5) 흡연과 골다공증
흡연을 많이 하는 남녀 모두에게 골절의 빈도가 증가됨이 보고되고 있다. 흡연은 조골세포의 기능을 감소시켜서 뼈의 형성을 저하시키고, 반대로 파골세포는 활성화시킴으로써 뼈의 흡수(파괴)가 증가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흡연은 에스트로겐의 생성은 억제하고 분해는 증가시킴으로써 혈중 에스트로겐의 농도를 낮추어 에스트로겐의 부족을 초래한다. 뿐만 아니라 흡연 여성은 비흡연 여성에 비하여 폐경이 일찍 발생한다.
6) 약물과 골다공증
- 부신피질호르몬: 각종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사용되는 부신피질호르몬을 장기간 사용하게 되는 경우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된다.
- 갑상선호르몬: 갑상선암을 수술한 경우, 암의 재발을 억제하기 위하여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양보다 갑상선호르몬을 약간 많이 주어 아주 가벼운 정도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유도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골다공증의 위험이 커진다.
Ⅷ.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
1.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의 목적
① 골질량 증가 ② 골흡수 억제 하거나 골형성 자극함으로서 골 재형성 과정을 감소 ③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 감소.
골다공증 관리의 중점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식사습관 ,적당한 체중이나 다른 체중 부하운동 같은 적당한 운동과 골 소실을 예방하는 것이다. 골다공증은 치료와 더불어 예방이 매우 중요한데 성장기에서부터 충분한 운동, 충분한 칼슘을 섭취하고 유전적으로 결정된 최대한 골량이 형성되도록 해야 하며 폐경이 되면 골밀도 검사와 함께 골다공증 위험인자를 점검하여 가능한 한 골 소실이 적게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걷기 운동인 프로그램의 개발도 매우 중요하다. 또한 골절의 위험에 대한 환자의 교육과 육체적인 안정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개인적인 프로그램의 개발도 매우 중요하다.
2. 골다공증 시기별 관리 방법
1) 성장기
최고골량이 많을수록 골다공증이 적게 생기고, 반대로 최고골량이 적을수록 골다공증이 잘 생긴다. 개개인이 갖는 최고골량은 유전적으로 결정되나 성장기의 칼슘 섭취량이나 운동 및 다른 질환에 의해서도 상당한 부분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성장기에는 충분한 양의 칼슘을 섭취하도록 하고 조깅이나 에어로빅댄스 등 뼈에 충분한 자극이 되는 운동을 해야 한다. 성장기의 각종 질환은 최고골량에의 도달을 어렵게 한다. 따라서 각종 질병들은 되도록 빨리 치료하도록 해야 하며 뼈에 해로운 약물은 극히 조심해야 한다.
2) 청장년기
30대 중반 정도까지의 청년기에는 대개 최고골량이 거의 유지된다. 이후 장년기에 들어서면 매년 약간의 골소실이 일어나기는 하지만 급속한 골소실은 없다. 이 시기에는 충분한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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