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선정동기
◎ ABOUT SHOW
◎ 4Ps 분석
◎ 마케팅 문제의 파악 및 원인 분석
◎ 의사결정문제의 정의
◎ 필요정보의 정의
◎ 2차 자료 수집
◎ 1차 자료 수집의 설계
◎ ABOUT SHOW
◎ 4Ps 분석
◎ 마케팅 문제의 파악 및 원인 분석
◎ 의사결정문제의 정의
◎ 필요정보의 정의
◎ 2차 자료 수집
◎ 1차 자료 수집의 설계
본문내용
용 실태 등)
2) 소비자의 통신사 선택 기준
- 소비자가 통신사를 선택할 때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3) 기존 2G 사용자에 비해 3G사용자가 느끼는 부가적인 가치에는 어떤 가치가 있나?
- 남들보다 앞서간다는 즐거움과 자기만족의 심리적 가치
- 소비자들이 진화의 물결에 동참하고 싶어 하는 심리를 분석
4) SHOW를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
>> 광고의 반응은 폭발적인 것에 비해 왜 구매로 연결이 되지 않는가?
5) SHOW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인지도 조사)
6) SHOW 사용 이용에 대한 만족도 조사
◎ 2차 자료의 수집
- SHOW 브랜드 U&A 조사
※ 브랜드 인지도 & 선호도
SKT의 3G+ 보다 3G시장에서는 더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 이를 나타내는 자료로 SHOW가 DT 브랜드의 수상작으로 뽑혔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올해의 DT 브랜드 파워대상 선정은 디지털타임스와 한국브랜드협회의 공정한 심사와 (주)희망리서치의 일반 소비자 및 IT 관련 기업 종사자 대상 선호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3G서비스 부문의 `쇼(SHOW)'가 DBPI 62.9점으로 47.8점을 휙득한 SK텔레콤 `T 3G+'를 월등히 앞지르면서 1위에 뽑혔다. DT부문은 브랜드 인지도에 60%의 비중을 뒀으며 호감도와 구매도 2개 항목에 20%씩의 가중치를 부여했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www.danawa)가 지난 3월 22일부터 한달간 사이트 방문자를 대 상으로 '호감이 가는 HSDPA 서비스'에 대해 설 문 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참여자 687명중 64% 가 KTF의 SHOW에 더 호감이 간다고 응답했다. SKT의 3G+는 36%였다.
KTF SHOW의 선호도가 높은 것은 서비스 출시 이전부터 티저 광고를 진행하는 등 철저하게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준비하고 먼저 전국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제일기획 자체 분석에 따르면 ‘SHOW쇼’는 브랜드 인지도와 광고 호감도 등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런 객관적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는 SHOW의 보다 높은 인지도가 3G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 경쟁사 분석
▶ SKT
현재 시장 점유율 50.44% (2007년 1분기 기준)으로 이동통신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3세대 통신시장에서는 3G+라는 브랜드를 먼저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3세대 통신시장에서 점유율은 SHOW에 뒤처지고 있는 상황이다.
처음으로 이동통신 시장에서 선두를 빼앗긴 SKT는 이제 더욱 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대응할 것이 예상되고 있다. 통신시장 1위라는 이미지를 등에 업고 빼앗긴 3G 시장을 공략하려 할 것이다. KTF 또한 2위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블라인드 마케팅 등을 시도하여 3G 시장에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이는 2위라는 KTF의 브랜드적 한계를 넘어보고자 시도한 것으로 KTF 또한 2위라는 자리를 부정하고 있지 않다.
현재 이동통신 전체시장에서는 32.01%로 SKT에 뒤처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3G 시장에서는 누구나 부정할 수 없을 만큼 인지도나 가입자 측면에서 SHOW가 3G+를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다. SHOW가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SKT를 앞지를 수 있었던 것은 엄청난 마케팅 비용의 지출에 의한 것이므로 SKT가 같이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게 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미지수이다.
3세대 시장은 현재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3세대 이동통신 시장에 대한 회의론, 낙관론이 충돌하기도 하고 3세대 시장에서 다시 2G, 2.5G 시장으로 옮겨가는 사용자가 생기기도 하는 시장상황이다. 3세대 시장은 시장 초기 단계로 기술 도입 자체가 큰 이슈가 될 수 있는 시장이다. 컴퓨터 시장과 마찬가지로 기술 도입 자체가 엄청난 충격이 되어 이전 상품들의 가치의 급격한 변화가 올 수도 있으며, 아예 다른 시장을 형성할 수도 있는 여지가 있다.
따라서 3G 가입자 경쟁에서 KTF에게 선두를 빼앗긴
SK텔레콤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서고 있다. SK 텔레콤
의 지동섭 마케팅전략실장은 “상반기 중 4개 기종의
WCDMA 전용폰을 출시할 계획으로 기존 CDMA 가
입자는 물론 WCDMA 신규 가입자의 고객편의를 증
진시키는 방향으로 전사적인 마케팅을 집중한다는 계
획”이며 “WCDMA 만의 차별화된 강점인 영상통화와
데이터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해 가입자를 확대하는
한편, 시네마패키지와 같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컨버전스형 서비스 및 다양한 고객 혜택 프로그램 등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결국 이처럼 공격적인 두 회사가 무리하다고까지
생각되는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먼저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려는 것이다. 2G 시장에서 먼저 SKT가 시장을
선점하여 지금까지 10년이 넘도록 1위 자리를 고수하는 것만 봐도 시장선점을 중요성을 시사해 준다고 본다.
◎ 1차 자료의 수집 설계
※ 조사 목적: 타 경쟁사와 SHOW사용자에 대한 젊은 고객층의 U&A와 기호를 파악하고, SHOW의 현재 당면한 문제점을 파악하여, 향후 서비스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반영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수집 제공하는데 있다.
※ 조사 내용
1) SHOW 브랜드 U&A 조사
- 서비스 사용 실태 등
2) 소비자의 통신사 선택 기준
3)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SHOW를 사용함으로써 얻는 부가적인 가치
4) SHOW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
5) SHOW 사용 이용에 대한 만족도 조사
※ 조사 방법
1) 탐색 조사:
FGI (SHOW 사용자 5명과 T사용자 5명)
2) 기술 조사: Survey조사
-자료 수집 방법: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
-조사 대상: 10대~40+대 까지 남녀
-표본추출방법: 할당 표본추출법
서울 및 경기 지역 남녀 각각 250명씩 총 500명중
10대 20대 30대 40+대 비율 ( 1 : 3 : 4 : 2 )
-가설: 나이대별로 경제력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각각 10대(50명), 20대 (150명). 30대 (200명), 40+대 (100명) 조사.실시
단. 완성된 설문지는 확인을 거쳐 이상이 없는 설문지만을 접수한다.
2) 소비자의 통신사 선택 기준
- 소비자가 통신사를 선택할 때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3) 기존 2G 사용자에 비해 3G사용자가 느끼는 부가적인 가치에는 어떤 가치가 있나?
- 남들보다 앞서간다는 즐거움과 자기만족의 심리적 가치
- 소비자들이 진화의 물결에 동참하고 싶어 하는 심리를 분석
4) SHOW를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
>> 광고의 반응은 폭발적인 것에 비해 왜 구매로 연결이 되지 않는가?
5) SHOW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인지도 조사)
6) SHOW 사용 이용에 대한 만족도 조사
◎ 2차 자료의 수집
- SHOW 브랜드 U&A 조사
※ 브랜드 인지도 & 선호도
SKT의 3G+ 보다 3G시장에서는 더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 이를 나타내는 자료로 SHOW가 DT 브랜드의 수상작으로 뽑혔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올해의 DT 브랜드 파워대상 선정은 디지털타임스와 한국브랜드협회의 공정한 심사와 (주)희망리서치의 일반 소비자 및 IT 관련 기업 종사자 대상 선호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3G서비스 부문의 `쇼(SHOW)'가 DBPI 62.9점으로 47.8점을 휙득한 SK텔레콤 `T 3G+'를 월등히 앞지르면서 1위에 뽑혔다. DT부문은 브랜드 인지도에 60%의 비중을 뒀으며 호감도와 구매도 2개 항목에 20%씩의 가중치를 부여했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www.danawa)가 지난 3월 22일부터 한달간 사이트 방문자를 대 상으로 '호감이 가는 HSDPA 서비스'에 대해 설 문 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참여자 687명중 64% 가 KTF의 SHOW에 더 호감이 간다고 응답했다. SKT의 3G+는 36%였다.
KTF SHOW의 선호도가 높은 것은 서비스 출시 이전부터 티저 광고를 진행하는 등 철저하게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준비하고 먼저 전국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제일기획 자체 분석에 따르면 ‘SHOW쇼’는 브랜드 인지도와 광고 호감도 등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런 객관적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는 SHOW의 보다 높은 인지도가 3G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 경쟁사 분석
▶ SKT
현재 시장 점유율 50.44% (2007년 1분기 기준)으로 이동통신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3세대 통신시장에서는 3G+라는 브랜드를 먼저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3세대 통신시장에서 점유율은 SHOW에 뒤처지고 있는 상황이다.
처음으로 이동통신 시장에서 선두를 빼앗긴 SKT는 이제 더욱 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대응할 것이 예상되고 있다. 통신시장 1위라는 이미지를 등에 업고 빼앗긴 3G 시장을 공략하려 할 것이다. KTF 또한 2위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블라인드 마케팅 등을 시도하여 3G 시장에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이는 2위라는 KTF의 브랜드적 한계를 넘어보고자 시도한 것으로 KTF 또한 2위라는 자리를 부정하고 있지 않다.
현재 이동통신 전체시장에서는 32.01%로 SKT에 뒤처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3G 시장에서는 누구나 부정할 수 없을 만큼 인지도나 가입자 측면에서 SHOW가 3G+를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다. SHOW가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SKT를 앞지를 수 있었던 것은 엄청난 마케팅 비용의 지출에 의한 것이므로 SKT가 같이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게 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미지수이다.
3세대 시장은 현재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3세대 이동통신 시장에 대한 회의론, 낙관론이 충돌하기도 하고 3세대 시장에서 다시 2G, 2.5G 시장으로 옮겨가는 사용자가 생기기도 하는 시장상황이다. 3세대 시장은 시장 초기 단계로 기술 도입 자체가 큰 이슈가 될 수 있는 시장이다. 컴퓨터 시장과 마찬가지로 기술 도입 자체가 엄청난 충격이 되어 이전 상품들의 가치의 급격한 변화가 올 수도 있으며, 아예 다른 시장을 형성할 수도 있는 여지가 있다.
따라서 3G 가입자 경쟁에서 KTF에게 선두를 빼앗긴
SK텔레콤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서고 있다. SK 텔레콤
의 지동섭 마케팅전략실장은 “상반기 중 4개 기종의
WCDMA 전용폰을 출시할 계획으로 기존 CDMA 가
입자는 물론 WCDMA 신규 가입자의 고객편의를 증
진시키는 방향으로 전사적인 마케팅을 집중한다는 계
획”이며 “WCDMA 만의 차별화된 강점인 영상통화와
데이터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해 가입자를 확대하는
한편, 시네마패키지와 같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컨버전스형 서비스 및 다양한 고객 혜택 프로그램 등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결국 이처럼 공격적인 두 회사가 무리하다고까지
생각되는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먼저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려는 것이다. 2G 시장에서 먼저 SKT가 시장을
선점하여 지금까지 10년이 넘도록 1위 자리를 고수하는 것만 봐도 시장선점을 중요성을 시사해 준다고 본다.
◎ 1차 자료의 수집 설계
※ 조사 목적: 타 경쟁사와 SHOW사용자에 대한 젊은 고객층의 U&A와 기호를 파악하고, SHOW의 현재 당면한 문제점을 파악하여, 향후 서비스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반영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수집 제공하는데 있다.
※ 조사 내용
1) SHOW 브랜드 U&A 조사
- 서비스 사용 실태 등
2) 소비자의 통신사 선택 기준
3)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SHOW를 사용함으로써 얻는 부가적인 가치
4) SHOW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
5) SHOW 사용 이용에 대한 만족도 조사
※ 조사 방법
1) 탐색 조사:
FGI (SHOW 사용자 5명과 T사용자 5명)
2) 기술 조사: Survey조사
-자료 수집 방법: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
-조사 대상: 10대~40+대 까지 남녀
-표본추출방법: 할당 표본추출법
서울 및 경기 지역 남녀 각각 250명씩 총 500명중
10대 20대 30대 40+대 비율 ( 1 : 3 : 4 : 2 )
-가설: 나이대별로 경제력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각각 10대(50명), 20대 (150명). 30대 (200명), 40+대 (100명) 조사.실시
단. 완성된 설문지는 확인을 거쳐 이상이 없는 설문지만을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