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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을 의미
- 복잡하고 섬세 → 여성적인 와인
(부르고뉴 지방)
- 프랑스 전체 포도밭 면적의 3%
- 단일품종의 포도주로 강한맛을 내줌 → 남성적 와인
- 포도재배원의 모습은 모자이크한 것 같다
- 1789년 대혁명 당시 부르고뉴 지주의 대부분은 귀족이나 성직자
- 혁명 후 포도원은 농민들에게 돌아갔고 모든 영지는 균등하고 평등하게 고르되어야 한다는 나폴레옹의 법전에 의해 대부분의 포도밭이 가족단위로 분할되었다 → 포도밭의 소유주는 여러명.
- 이 지방의 포도원은 보르도의 샤또에 비해서 규모가 매우 작다 → 도멘느(Domaine)
- 도멘느의 1년 생산량이 50~100 상자에 불과하다 → 보르도의 샤또 경우 1년 생산량이 15~20만 상자.
- 부르고뉴 지방의 유명한 포도주 : 보졸레누보
- 보졸레누보는 짧은 기간에 숙성되었기 때문에 핑크색을 먹으면 옅은 자주색을 띠게 되고 상큼한 과일향을 낼수 있다.
- 숙성 Yes, 발효 No → 장기간 보관 불가능
- 1~2년 사이에 소비 → 고급스러운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 이 지방의 생산자들은 생산 직후에 먹지 않으면 안된다는 희귀한 포도주의 이미지로 바꾸는데 성공
- 1951년부터 이 값싼 포도주에 보졸레누보라는 이름을 붙여 매월 11월 15일 동시에 출하하기로 협의하여 홍보
- 1985년부터 11월 셋째주로 날짜가 바뀐 이후 지금까지 지속됨
- 목요일로 정한 이유는 그날이 교통량이 가장 적어서 대량운반이 용이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
(알자스 지방)
- 생산지의 80% 이상이 백포도주 → 프랑스 지역중 가장 건조하고 늦가을에는 일조량이 풍부해서 섬세한 백포도주를 생산하기에 아주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
* 보르도 와인 : 병목이 솟은 형태로서 짙은 녹색을 띠고
* 부르고뉴 와인 : 병목이 약간 처지고 펑퍼짐한 형태로 거의 녹색형태
* 알자스 와인 : 모양이 가늘고 길쭉한 플륏트라는 병을 사용
→ 호리호리하고 키가 크기 때문
(루와르강 지방)
- 신맛과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
- 앙주라고 불리는 지방에서는 중세부터 왕실 포도주로 유명
* 포도주의 품질 등급
01.품질등급
-A.O.C-Appellation d\'Origine Controlee
원산지 통제 명칭 포도주
생산지역, 허가된 포도품종, 단위 면적당 최대 생산량, 양조방법, 최소 알코올 함유량 등의 엄격한 법규 관리를 통해 그 품질이 보장,
최상급 포도주
.1935년부터 시행
.고급와인은 이 제도를 거쳐 검증되고 있다
.포도주에 붙은 라벨만 보고도 소비자들이 믿고 먹는것은 이 제도때문
. 수확량은 물론 포도나무를 심을 때 밀도라든지 알콜도수, 시음을 통한 통제 등을 모두 준수하는 와인
.그랑쿠리는 이 제도의 최상급 포도주로 인정
.한병에 몇십만원까지 가는 아주 비싼 포도주
-VDQS-Vin Delimite de Qualite Superieure
우수품질 제한 포도주
AOC보다 낮은 범주, 일등급 포도주
원산지 명칭 협회의 엄격한 규제와 감시 하에 생산
.AOC보다 낮은 포도주지만 추후에 AOC로 승격될 수 있는 조건갖춤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포도주의 종류 중 이 제도에 속하는 것은 2%에 불과
-뱅 드 뻬이 -Vin de Pays
중급 지역 포도주
한정된 산지에서 생산, 혼합을 거치지 않는 포도주
라벨에 포도 품종 표기
.값이 합리적이기 때문에 식당이나 호텔 등에서 하우스 와인으로 많이 이용
-뱅드따블-Vin de Table
일상 마시는 가장 낮은 등급의 포도주
여러 지방의 포도주 원액을 혼합하여 생산.
원산지, 품종, 단위당 생산량, 제조 방법의 제한도 없고 규제를 받지 않는 포도주.
.프랑스 이름말고는 아무런 지역표시가 없는 일반식 테이블 와인 → 매일매일 마실수 있는 일상적인 포도주
.여러지방의 포도주 원액을 혼합하여 생산 → 일정한 스타일 유지
.값싼 이탈리아산 원액과 혼합 다량
-밀레짐(Millesime)
생산년도: 빈티지 차트
1995년도 좋으나 1990년이 최상
1991년산은 대부분 품질이 떨어짐
89,61,55산도 좋음
2003년 여름 무더위: 최상의 조건
기후, 토질과 양조기술
적절한 강우량과 일조량(해마다, 지역마다 다를 수 있음)
포도주를 수확하는 년도를 늘리는 것(빈티지)
.포도주 생산에 있어서 최적의 조건(적절한 강우량과 일조량 등)
.포도나무의 발육과 포도가 식는 기후조건은 포도주의 품질을 결정지어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
.특히 수확기에 비가 내리지 않아야 좋은 포도주를 생산할 수 있는 포도를 수확할 수 있음
.동일한 포도원에서 만든 포도주라도 해마다 품질이 달라질 수 있고 같은 해에 생산된 포도주라도 산지에 따라 품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매년 포도주 양조가 끝나면 그 해에 기상조건과 각지의 토질을 조합해서 지역과 포도주의 종류에 따라서 다른 기준에 의거한 상, 중, 하로 발표/
예) 밀레즘에 의하면 1990년대 생산된 포도주는 지역에 관계없이 최상급인 반면에 1991년산은 대부분 품질이 떨어짐
.무조건 밀레즘을 믿는 것은 좋지 않다 → 생산자에 의한 차이는 그 표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
.프랑스에서는 9월에 포도수확을 통해서 2003년은 최고의 밀레짐이라고 자축
* 포도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01.포도주 선택
-라벨읽기
1.로고
2.밀레짐: 포도 수확연도
3.상표: 와인이 생산된 샤또의 명칭, 생산자 이름이 주로 사용
4.와인 등급
5.알코올 함유량
6.용량: 보통은 750ml로 표기
7.병입지: 와인이 생산된 샤또에서 병입되었음을 표시(샤또에서 병입된 와인이 고급)
8.로토 번호: 금속 캡슐이나 뒷면 라벨에 표기되기도 함
수확년도, 포도원이름, 생산지, 등급표시, 포도원의 소유자의 이름과 주소, 포도원에서 와인을 넣은 사실보증한다는 내용, 생산국명, 알콜도수와 용량 등 기입
.포도주는 습기가 어느정도 있는 지하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 오래된 포도주는 라벨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있다
.라벨의 내용을 잘 볼수 있다면 오히려 곰팡이가 난 라벨은 좋은 라벨이라는 표시가 있을 수 있다
-프랑스 와인에서자주 볼 수 있는 용어
후주(Rouge):레드와인
블랑(Blanc):화이트 와인
뀌베(Cuvee):블랜딩된 와인
- 복잡하고 섬세 → 여성적인 와인
(부르고뉴 지방)
- 프랑스 전체 포도밭 면적의 3%
- 단일품종의 포도주로 강한맛을 내줌 → 남성적 와인
- 포도재배원의 모습은 모자이크한 것 같다
- 1789년 대혁명 당시 부르고뉴 지주의 대부분은 귀족이나 성직자
- 혁명 후 포도원은 농민들에게 돌아갔고 모든 영지는 균등하고 평등하게 고르되어야 한다는 나폴레옹의 법전에 의해 대부분의 포도밭이 가족단위로 분할되었다 → 포도밭의 소유주는 여러명.
- 이 지방의 포도원은 보르도의 샤또에 비해서 규모가 매우 작다 → 도멘느(Domaine)
- 도멘느의 1년 생산량이 50~100 상자에 불과하다 → 보르도의 샤또 경우 1년 생산량이 15~20만 상자.
- 부르고뉴 지방의 유명한 포도주 : 보졸레누보
- 보졸레누보는 짧은 기간에 숙성되었기 때문에 핑크색을 먹으면 옅은 자주색을 띠게 되고 상큼한 과일향을 낼수 있다.
- 숙성 Yes, 발효 No → 장기간 보관 불가능
- 1~2년 사이에 소비 → 고급스러운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 이 지방의 생산자들은 생산 직후에 먹지 않으면 안된다는 희귀한 포도주의 이미지로 바꾸는데 성공
- 1951년부터 이 값싼 포도주에 보졸레누보라는 이름을 붙여 매월 11월 15일 동시에 출하하기로 협의하여 홍보
- 1985년부터 11월 셋째주로 날짜가 바뀐 이후 지금까지 지속됨
- 목요일로 정한 이유는 그날이 교통량이 가장 적어서 대량운반이 용이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
(알자스 지방)
- 생산지의 80% 이상이 백포도주 → 프랑스 지역중 가장 건조하고 늦가을에는 일조량이 풍부해서 섬세한 백포도주를 생산하기에 아주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
* 보르도 와인 : 병목이 솟은 형태로서 짙은 녹색을 띠고
* 부르고뉴 와인 : 병목이 약간 처지고 펑퍼짐한 형태로 거의 녹색형태
* 알자스 와인 : 모양이 가늘고 길쭉한 플륏트라는 병을 사용
→ 호리호리하고 키가 크기 때문
(루와르강 지방)
- 신맛과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
- 앙주라고 불리는 지방에서는 중세부터 왕실 포도주로 유명
* 포도주의 품질 등급
01.품질등급
-A.O.C-Appellation d\'Origine Controlee
원산지 통제 명칭 포도주
생산지역, 허가된 포도품종, 단위 면적당 최대 생산량, 양조방법, 최소 알코올 함유량 등의 엄격한 법규 관리를 통해 그 품질이 보장,
최상급 포도주
.1935년부터 시행
.고급와인은 이 제도를 거쳐 검증되고 있다
.포도주에 붙은 라벨만 보고도 소비자들이 믿고 먹는것은 이 제도때문
. 수확량은 물론 포도나무를 심을 때 밀도라든지 알콜도수, 시음을 통한 통제 등을 모두 준수하는 와인
.그랑쿠리는 이 제도의 최상급 포도주로 인정
.한병에 몇십만원까지 가는 아주 비싼 포도주
-VDQS-Vin Delimite de Qualite Superieure
우수품질 제한 포도주
AOC보다 낮은 범주, 일등급 포도주
원산지 명칭 협회의 엄격한 규제와 감시 하에 생산
.AOC보다 낮은 포도주지만 추후에 AOC로 승격될 수 있는 조건갖춤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포도주의 종류 중 이 제도에 속하는 것은 2%에 불과
-뱅 드 뻬이 -Vin de Pays
중급 지역 포도주
한정된 산지에서 생산, 혼합을 거치지 않는 포도주
라벨에 포도 품종 표기
.값이 합리적이기 때문에 식당이나 호텔 등에서 하우스 와인으로 많이 이용
-뱅드따블-Vin de Table
일상 마시는 가장 낮은 등급의 포도주
여러 지방의 포도주 원액을 혼합하여 생산.
원산지, 품종, 단위당 생산량, 제조 방법의 제한도 없고 규제를 받지 않는 포도주.
.프랑스 이름말고는 아무런 지역표시가 없는 일반식 테이블 와인 → 매일매일 마실수 있는 일상적인 포도주
.여러지방의 포도주 원액을 혼합하여 생산 → 일정한 스타일 유지
.값싼 이탈리아산 원액과 혼합 다량
-밀레짐(Millesime)
생산년도: 빈티지 차트
1995년도 좋으나 1990년이 최상
1991년산은 대부분 품질이 떨어짐
89,61,55산도 좋음
2003년 여름 무더위: 최상의 조건
기후, 토질과 양조기술
적절한 강우량과 일조량(해마다, 지역마다 다를 수 있음)
포도주를 수확하는 년도를 늘리는 것(빈티지)
.포도주 생산에 있어서 최적의 조건(적절한 강우량과 일조량 등)
.포도나무의 발육과 포도가 식는 기후조건은 포도주의 품질을 결정지어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
.특히 수확기에 비가 내리지 않아야 좋은 포도주를 생산할 수 있는 포도를 수확할 수 있음
.동일한 포도원에서 만든 포도주라도 해마다 품질이 달라질 수 있고 같은 해에 생산된 포도주라도 산지에 따라 품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매년 포도주 양조가 끝나면 그 해에 기상조건과 각지의 토질을 조합해서 지역과 포도주의 종류에 따라서 다른 기준에 의거한 상, 중, 하로 발표/
예) 밀레즘에 의하면 1990년대 생산된 포도주는 지역에 관계없이 최상급인 반면에 1991년산은 대부분 품질이 떨어짐
.무조건 밀레즘을 믿는 것은 좋지 않다 → 생산자에 의한 차이는 그 표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
.프랑스에서는 9월에 포도수확을 통해서 2003년은 최고의 밀레짐이라고 자축
* 포도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01.포도주 선택
-라벨읽기
1.로고
2.밀레짐: 포도 수확연도
3.상표: 와인이 생산된 샤또의 명칭, 생산자 이름이 주로 사용
4.와인 등급
5.알코올 함유량
6.용량: 보통은 750ml로 표기
7.병입지: 와인이 생산된 샤또에서 병입되었음을 표시(샤또에서 병입된 와인이 고급)
8.로토 번호: 금속 캡슐이나 뒷면 라벨에 표기되기도 함
수확년도, 포도원이름, 생산지, 등급표시, 포도원의 소유자의 이름과 주소, 포도원에서 와인을 넣은 사실보증한다는 내용, 생산국명, 알콜도수와 용량 등 기입
.포도주는 습기가 어느정도 있는 지하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 오래된 포도주는 라벨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있다
.라벨의 내용을 잘 볼수 있다면 오히려 곰팡이가 난 라벨은 좋은 라벨이라는 표시가 있을 수 있다
-프랑스 와인에서자주 볼 수 있는 용어
후주(Rouge):레드와인
블랑(Blanc):화이트 와인
뀌베(Cuvee):블랜딩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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