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발의 구성
가. 족근골(tarsal bone)
나. 중족골(metatarsal bone)
다. 족지골(phalanges)
2. 발의 골절
가. 족근골의 골절
1) 거골 골절
2) 종골의 관절내 골절(intraarticular fracture)
3) 족근 주상골 골절(fracture of tarsal Navicula)
4) 족근 설상골 골절(fracture of cuneiform)
수술 환자 간호
수술 전 간호
수술 후 간호
<Case study>
간호 진단
#1. 수술부위와 관련된 통증
#2. 개방골절, 수술과 관련된 감염의 위험성
#3. 손상과 관련된 운동장애
#4. 사고와 관련된 불안
#5. 운동제한과 관련된 embolism의 위험성
#6. MRSA와 관련된 감염전파의 위험성
가. 족근골(tarsal bone)
나. 중족골(metatarsal bone)
다. 족지골(phalanges)
2. 발의 골절
가. 족근골의 골절
1) 거골 골절
2) 종골의 관절내 골절(intraarticular fracture)
3) 족근 주상골 골절(fracture of tarsal Navicula)
4) 족근 설상골 골절(fracture of cuneiform)
수술 환자 간호
수술 전 간호
수술 후 간호
<Case study>
간호 진단
#1. 수술부위와 관련된 통증
#2. 개방골절, 수술과 관련된 감염의 위험성
#3. 손상과 관련된 운동장애
#4. 사고와 관련된 불안
#5. 운동제한과 관련된 embolism의 위험성
#6. MRSA와 관련된 감염전파의 위험성
본문내용
있으며, 다발성 K-강선, 나사못 혹은 금속판 및 나사못 등을 사용하여 견고한 내고정을 얻을 수 있어 수술 후 조기 관절 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4) 일차적 관절 고정술
전산화 단층 촬영상, 심한 분쇄와 전위가 나타나 수술적 정복 및 내고정을 할 수 없을 경우에 시행할 수 있다.
후유증
골유합은 쉽게 이루어지나 부정유합이 나타날 수 있다. 종골 골절 후 에 발생하는 동통의 원인으로는 거골하 관절의 동통, 비골건염에 의한 동통, 골극에 의한 동통, 종입방 관절의 관절염에 의한 동통, 신경 포착에 의한 동통등이 있으며, 이들을 정확하게 감별하여 원인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3) 족근 주상골 골절(fracture of tarsal Navicula)
주상골 골절은 피질 견열, 결절 및 체부골절 등으로 나뉜다. 피질 견열 골절은 외번에 의해 나타나며 여자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거주상 관절막과 삼각 인대의 전방 부분이 긴장되면, 주상골의 배부에 견열골절이 나타난다. 주위에 외경골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골절 진단에 유의해야 한다. 결절 골절은 후 경골 건 혹은 삼각 인대의 전방 섬유 등이 긴장하여 견열 골절로 나타날 수 있으며, 입방골의 압박 골절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체부 골절은 중족 관절의 다른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동반된 손상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골절은 석고 고정으로 치유가 잘 되며, 관절면을 포함했을 경우 전위가 심하면 수술적 정복 및 고정을 해야 한다.
4) 족근 설상골 골절(fracture of cuneiform)
대부분 산업 재해 등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무거운 물체가 발등에 떨어져서 일어나는 직접 골절이며, 입방골, 중족관절, 족근-중족관절의 손상과 동반되었는지를 의심하는 것이 좋다.
설상골의 탈구시에 수술적 정복 및 K-강선 고정으로 치료한다.
나. 중족골 골절(fracture of Metatarsal Bone)
중족골은 두부와 기저부가 다같이 강한 횡인대로 연결되어 있고, 각각의 중족골의 두부는 발의 장축에 대하여 54~73도의 각도를 이루고 있어 보행시 체중을 중족 골두에 고루 분배하게 해준다. 중족골의 골절은 대부분 직접 타박(발을 삐거나 물건이 발등에 떨어져 잘 생기고, 운동 등으로 반복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도 골절이 된다.)에 의하여 일어나며 대개 전위가 없거나 경미하여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사상 골절시 단축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중족골 두부 및 경부의 골절은 대부분 다발성이며 전위를 동반하므로 정확한 정복 및 내고정이 필요하다. 이의 부정유합은 동통을 동반하는 티눈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제 1중족골은 체중부하를 하는 중요한 기능이 있는 만큼 크고 강하여 잘 손상 받지 않는다. 그러나 일단 손상을 받으면, 해부학적 정열을 얻어 원래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좋다. 제 5중족골 기저부의 골절은 통상 모두 Jones 골절이라 부른다. 그러나 여기에는 두가지 별개의 골절양상이 존재한다. 하나의 견열 골절이며 갑작스런 내번에 의하여 단 비골근의 수축으로 일어난다. 전위가 심하면 불유합될 수 있으나 대부분의 불유합은 증세가 없고 다른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다른 하나는 조면의 1.5cm 내의 중족골 근위 골간에 횡골절로 나타난다. 이는 직접, 간접 외상 및 반복적 스트레스로 발생하며, 분쇄상을 보일 수 있다. 보통 수술 않고 약 6주 정도의 고정으로 잘 치유되나 골절면이 사면(비스듬히)이어서 심히 단축이 일어나거나 전위가 심할 경우 이를 맞추고 고정하는 수술을 하게된다.
다. 족지의 골절(fracture of phalanges)
족지의 골절은 중족골과 같이 대부분 직접 외력직접 외력(걷어 차거나 물건이 떨어져서)으로에 의하여 일어나며 도수 정복 및 외고정 등으로 잘 치유된다. 그러나 보행으로 전위되거나 관절면을 침범하는 골절, 정복이 안되거나 유지가 안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하고 금속강선 등으로 내고정 한다. 보통 3~5주 고정한다. 특히 족무지 골절의 부정 유합은 오래 서있거나 장거리 보행시 상당 기간 불편을 겪게 된다. 중족골 -지골간 관절탈구는 대부분 족지의 과신전으로 일어나며 족배측 전위가 대부분이다. 도수 정복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간혹 도수 정복이 실패할 경우 관혈적 정복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수술 환자 간호
수술 전 간호
1. 수술 전 환자의 steroid 치료 과거력, Aspirin 계열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 steroid 는 정형외과적 이상상태를 초래하는 원인(대퇴골의 무균적 괴사, 골다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마취나 수술 로 인한 환자의 스트레스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Aspirin 계 약물은 출혈 경향과 관련되기 때문에 수술 전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2. 전반적인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검사, chest X-ray 검사를 시행한다.
3. 감염이 있는 지 검사한다.- 수술로 인한 골수염을 초래할 수도 있다.
4. 수술 후 주의사항을 교육한다. - 활력징후나 상처 검사, 자세변경 등
5. 수술 전날 자정부터 금식한다.
6. 수술 할 부위의 피부 준비, 표시 한다.
수술 후 간호
1. 출혈 모니터 : 정형외과적으로 생긴 상처는 다른 수술상처보다 삼출액이 더 많은 경향이 있다.
2. 처음 24시간 동안 많게는 500mL 정도의 삼출물이 있을 수 있으며 그 후의 48시간에는 8시간마다 30mL 이하로 줄어든다.
3. 수술 부위의 삼출물의 특성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양이 증가하거나 수술 부위의 통증이 계속적으로 있을 경우 보고한다.
4. 자세를 자주 변경한다.
5. 심호흡과 기침을 자주 하도록 격려한다.
6. 수술한 부위의 SMC를 주의깊게 관찰한다.
7. 수술한 부위는 상승시키고 지시된 대로 ice bag을 대준다.- 부종감소와 통증 완화
8. 처방된 대로 통증 완화 방법을 수행한다.
9. PCA(patient-controlled analgesia) 사용법을 교육하고 통증 증가 시 누르도록 교육한다.
10. 신경혈관 상태를 모니터하여 신경의 압박과 순환 감소, 구획 증후군 등을 사정한다.
a. 통증 :
(4) 일차적 관절 고정술
전산화 단층 촬영상, 심한 분쇄와 전위가 나타나 수술적 정복 및 내고정을 할 수 없을 경우에 시행할 수 있다.
후유증
골유합은 쉽게 이루어지나 부정유합이 나타날 수 있다. 종골 골절 후 에 발생하는 동통의 원인으로는 거골하 관절의 동통, 비골건염에 의한 동통, 골극에 의한 동통, 종입방 관절의 관절염에 의한 동통, 신경 포착에 의한 동통등이 있으며, 이들을 정확하게 감별하여 원인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3) 족근 주상골 골절(fracture of tarsal Navicula)
주상골 골절은 피질 견열, 결절 및 체부골절 등으로 나뉜다. 피질 견열 골절은 외번에 의해 나타나며 여자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거주상 관절막과 삼각 인대의 전방 부분이 긴장되면, 주상골의 배부에 견열골절이 나타난다. 주위에 외경골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골절 진단에 유의해야 한다. 결절 골절은 후 경골 건 혹은 삼각 인대의 전방 섬유 등이 긴장하여 견열 골절로 나타날 수 있으며, 입방골의 압박 골절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체부 골절은 중족 관절의 다른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동반된 손상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골절은 석고 고정으로 치유가 잘 되며, 관절면을 포함했을 경우 전위가 심하면 수술적 정복 및 고정을 해야 한다.
4) 족근 설상골 골절(fracture of cuneiform)
대부분 산업 재해 등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무거운 물체가 발등에 떨어져서 일어나는 직접 골절이며, 입방골, 중족관절, 족근-중족관절의 손상과 동반되었는지를 의심하는 것이 좋다.
설상골의 탈구시에 수술적 정복 및 K-강선 고정으로 치료한다.
나. 중족골 골절(fracture of Metatarsal Bone)
중족골은 두부와 기저부가 다같이 강한 횡인대로 연결되어 있고, 각각의 중족골의 두부는 발의 장축에 대하여 54~73도의 각도를 이루고 있어 보행시 체중을 중족 골두에 고루 분배하게 해준다. 중족골의 골절은 대부분 직접 타박(발을 삐거나 물건이 발등에 떨어져 잘 생기고, 운동 등으로 반복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도 골절이 된다.)에 의하여 일어나며 대개 전위가 없거나 경미하여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사상 골절시 단축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중족골 두부 및 경부의 골절은 대부분 다발성이며 전위를 동반하므로 정확한 정복 및 내고정이 필요하다. 이의 부정유합은 동통을 동반하는 티눈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제 1중족골은 체중부하를 하는 중요한 기능이 있는 만큼 크고 강하여 잘 손상 받지 않는다. 그러나 일단 손상을 받으면, 해부학적 정열을 얻어 원래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좋다. 제 5중족골 기저부의 골절은 통상 모두 Jones 골절이라 부른다. 그러나 여기에는 두가지 별개의 골절양상이 존재한다. 하나의 견열 골절이며 갑작스런 내번에 의하여 단 비골근의 수축으로 일어난다. 전위가 심하면 불유합될 수 있으나 대부분의 불유합은 증세가 없고 다른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다른 하나는 조면의 1.5cm 내의 중족골 근위 골간에 횡골절로 나타난다. 이는 직접, 간접 외상 및 반복적 스트레스로 발생하며, 분쇄상을 보일 수 있다. 보통 수술 않고 약 6주 정도의 고정으로 잘 치유되나 골절면이 사면(비스듬히)이어서 심히 단축이 일어나거나 전위가 심할 경우 이를 맞추고 고정하는 수술을 하게된다.
다. 족지의 골절(fracture of phalanges)
족지의 골절은 중족골과 같이 대부분 직접 외력직접 외력(걷어 차거나 물건이 떨어져서)으로에 의하여 일어나며 도수 정복 및 외고정 등으로 잘 치유된다. 그러나 보행으로 전위되거나 관절면을 침범하는 골절, 정복이 안되거나 유지가 안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하고 금속강선 등으로 내고정 한다. 보통 3~5주 고정한다. 특히 족무지 골절의 부정 유합은 오래 서있거나 장거리 보행시 상당 기간 불편을 겪게 된다. 중족골 -지골간 관절탈구는 대부분 족지의 과신전으로 일어나며 족배측 전위가 대부분이다. 도수 정복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간혹 도수 정복이 실패할 경우 관혈적 정복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수술 환자 간호
수술 전 간호
1. 수술 전 환자의 steroid 치료 과거력, Aspirin 계열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 steroid 는 정형외과적 이상상태를 초래하는 원인(대퇴골의 무균적 괴사, 골다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마취나 수술 로 인한 환자의 스트레스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Aspirin 계 약물은 출혈 경향과 관련되기 때문에 수술 전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2. 전반적인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검사, chest X-ray 검사를 시행한다.
3. 감염이 있는 지 검사한다.- 수술로 인한 골수염을 초래할 수도 있다.
4. 수술 후 주의사항을 교육한다. - 활력징후나 상처 검사, 자세변경 등
5. 수술 전날 자정부터 금식한다.
6. 수술 할 부위의 피부 준비, 표시 한다.
수술 후 간호
1. 출혈 모니터 : 정형외과적으로 생긴 상처는 다른 수술상처보다 삼출액이 더 많은 경향이 있다.
2. 처음 24시간 동안 많게는 500mL 정도의 삼출물이 있을 수 있으며 그 후의 48시간에는 8시간마다 30mL 이하로 줄어든다.
3. 수술 부위의 삼출물의 특성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양이 증가하거나 수술 부위의 통증이 계속적으로 있을 경우 보고한다.
4. 자세를 자주 변경한다.
5. 심호흡과 기침을 자주 하도록 격려한다.
6. 수술한 부위의 SMC를 주의깊게 관찰한다.
7. 수술한 부위는 상승시키고 지시된 대로 ice bag을 대준다.- 부종감소와 통증 완화
8. 처방된 대로 통증 완화 방법을 수행한다.
9. PCA(patient-controlled analgesia) 사용법을 교육하고 통증 증가 시 누르도록 교육한다.
10. 신경혈관 상태를 모니터하여 신경의 압박과 순환 감소, 구획 증후군 등을 사정한다.
a. 통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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