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의문을 가졌던 언어의 규칙과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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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평소에 의문을 가졌던 언어의 규칙과 질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내기 -나기 서울-, 시골-, 신출-, 풋-
냄비 남비
동댕이-치다 동당이-치다
[붙임1] 다음 단어는 \'ㅣ\' 역행 동화가 일어나지 아니한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미장이 미쟁이
유기장이 유기쟁이
멋쟁이 멋장이
소금쟁이 소금장이
담쟁이-덩굴 담장이-덩굴
골목쟁이 골목장이
발목쟁이 발목장이
위의 표에서 나온 위의 단어들 ( 서울내기 , 냄비, 동댕이-치다 …) 은 /l/모음 역행동화를 겪은 형태가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것으로 파악되어 표준어로 인정을 받은 경우이다. 이것을 보면 이 변동이 과거 어느 시기에는 방언이나 세대에 관계 없이 매우 일반적이었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세번째로 살펴볼 것은 ‘ㄴ’첨가이다. ‘ㄴ’ 첨가에 대해 조사하게 된 이유는, ‘담요’의 발음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헷갈렸기 때문에 알아보게 되었다.
우선 고유어의 경우를 살펴보자. 앞 형태소가 자음으로 끝나고, 뒤 형태소가 /l, j/로 시작하는 고유어, 복합어에는 /ㄴ/이 첨가된다.
그 예로는
솜이불 [솜니불] 삯일 [상닐] 맨입 [맨닙]
홑이불 [혼니불] 콩엿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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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0.30
  • 저작시기200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8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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