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통신 언어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무분별한 통신 언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통신언어, 그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2) ‘대략난감’한 온라인 언어
3) 무분별한 통신언어, 내버려만 둘 것인가?

3.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10.07
3. 결론
PC통신 시대가 도래한지도 10년이 넘었다. 10년이면 강산이 바뀌듯, 통신언어도 ‘안냐세요.’나 ‘어솨요.’등의 단순한 줄임 표현에서 이제는 ‘지름신’, ‘대략난감’등의 신조어를 창작하기에 이르렀다. 수많은 온라인 신조어들이나 통신언어들이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이를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옳지 않고 실용적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억지스럽기까지 하다. ‘님아’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결국 온라인 언어들은 끊임없는 자정작용에 의해 옥석이 가려질 것이다. 반면에 살아남은 언어들은 오프라인 언어를 넘어 생활 전반에 더 많은 영향을 줄 것이다.
새로운 통신 매체를 아무렇지도 않게 접하며 성장한 인터넷 세대들에게 통신언어를 비롯한 온라인 언어는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인식 될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인터넷 세대’는 기성세대가 될 것이고,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규모는 더욱 더 커질 것이다. 이 때 즈음이면, 온라인 언어는 오프라인 커뮤니티에 더 쉽게 받아들여지고 깊은 영향을 줄 것이다. 그리고 결국 오프라인과의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통해 완벽한 조화를 꾀할 것이다.
하지만 그 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 대중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방송사나 네티즌, 혹은 언어연구기관 등이 주체가 되어 인터넷 상에서 쓰이는 잘못된 표현들을 찾아 순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인터넷에서의 통신언어 사용은 나쁘지 않지만, 실생활에서는 맞춤법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말과 함께 고유의 우리말을 배우고 지키려는 자세가 필요한 때이다.
*참고자료
* PC통신 자료화면
http://blog.naver.com/newreius.do?Redirect=Log&logNo=80020179979
* 세계일보 (2006.02.02)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510&PCode=0007&DataID=200602021609000261
* MBC 드라마 ‘궁’
동영상 자료
* KBS ‘상상플러스’
동영상 자료
* 매일경제 (2005.10.07)
http://inews.mk.co.kr/CMS/economy/all/fin/fin1/6973248_3032.php
*목차
1. 서론
2. 본론
1) 통신언어, 그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2) ‘대략난감’한 온라인 언어
3) 무분별한 통신언어, 내버려만 둘 것인가?
3. 결론
*참고자료

추천자료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8.11.14
  • 저작시기200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9199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