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사랑의 형태
1. 욕구적 사랑
2. 희생적 사랑
3. 평화적 사랑
4. 인내적 사랑
Ⅲ. 사랑의 종류
1. 가장 좋은 친구로서의 사랑(Best Friends Love)
2. 논리적 사랑(Logical Love)
3. 낭만적 사랑(Romantic Love)
4. 소유적 사랑(Possessive Love)
5. 이타적 사랑(Unselfish Love)
6. 유희적 사랑(Game-playing Love)
Ⅳ. 이성교제의 개념과 의의
Ⅴ. 이성교제의 기능
Ⅵ. 청소년의 이성교제 현황
Ⅶ. 여성이 보는 남성상과 남성이 보는 여성상
1. 여성이 보는 남성상
2. 남성이 보는 여성상
Ⅷ. 올바른 이성교제의 방법
Ⅸ. 결론
참고문헌
Ⅱ. 사랑의 형태
1. 욕구적 사랑
2. 희생적 사랑
3. 평화적 사랑
4. 인내적 사랑
Ⅲ. 사랑의 종류
1. 가장 좋은 친구로서의 사랑(Best Friends Love)
2. 논리적 사랑(Logical Love)
3. 낭만적 사랑(Romantic Love)
4. 소유적 사랑(Possessive Love)
5. 이타적 사랑(Unselfish Love)
6. 유희적 사랑(Game-playing Love)
Ⅳ. 이성교제의 개념과 의의
Ⅴ. 이성교제의 기능
Ⅵ. 청소년의 이성교제 현황
Ⅶ. 여성이 보는 남성상과 남성이 보는 여성상
1. 여성이 보는 남성상
2. 남성이 보는 여성상
Ⅷ. 올바른 이성교제의 방법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제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이성교제 실태는 그 동안 조사된 여러 연구결과를 보면 조사방법과 시기 및 조사대상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이성교제율은 점차 증가 현상을 보인다. 그러나 아직은 구미의 청소년들보다는 이성교제율이 낮다고 볼 수 있겠지만 앞으로 성개방의 정도가 커질수록 청소년의 이성교제율은 급증할 것이 예상된다.
Ⅶ. 여성이 보는 남성상과 남성이 보는 여성상
1. 여성이 보는 남성상
여자들이 남자들을 보는 시선은 이렇다고 볼 수 있다. 우선은 여자들은 60%가 얼굴을 보고 괜찮은 남자 얘들을 고른다. 그리고 그의 맘을 본다. 하지만 40%의 예외가 있다. 우선 친구가 되는 것이다. 그녀의 여자친구가 되어 같이 나가서 먹고 놀고 하면서 더욱 우정을 키운다. 그러면서 그녀는 당신을 생각하게되고 당신은 화이트데이 날이나 100일째 만난날, 로즈 데이, 그녀의 생일 등등 특정한날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쪽에서도 사귀자고 표시가 나올 것이다. 여자들은 센스있는 남성을 좋아한다. 우리 남성들은 그녀의 생일이나 화이트 데이, 로즈 데이, 100째, 50일째 만남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여자들은 그런데에 집착을 두고 생각하는 남성이 자신에게 주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남성들은 오버를 하지 않는다. 처음엔 오버를 하면서 시선을 끈다고 하지만 그건 사실상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그냥 멋있게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거나 오버 대신에 개그( 웃음 )를 선사해 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머 감각이 뛰어나야 한다. 유머감각은 남자친구들 중에 유머감각이 뛰어난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면 유머감각이 늘어난다. 매너가 짱이다. 여자들은 터프보다 순진하고 매너있는 남성상을 좋아한다. 매너라 돈을 내주는 것 뿐이 아니다. 넓은 가슴으로 그녀를 안아 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고, 언제나 욕은 하면 안된다. 그리고 옷도 막 입지 않는다. 여자들은 옷을 잘입는 남성상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2. 남성이 보는 여성상
남자들은 70%가 얼굴을 보고 고른다고 해도 뭐라고 딴 말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만난 후로는 달라진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잘해주고 이해해주는 여성을 좋아한다. 남자들은 변하기 쉽다. 남자들은 바람을 잘 피지 않는다. 하지만 여자얘들에게 모두 잘해준다. 그것이 여자들이 보기에 바람이나 양다리 걸친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남자들은 여자에게는 최소한의 매너를 보일려고 노력한다. 여자들은 옷을 잘입어야 한다. 옷에 신경을 안쓰면 얼굴에 화장을 안하는 것이랑 비슷하다. 하지만 화장을 안해도 이쁜 얼굴도 있지만 옷은 그런 것이 없다. 남자들은 얼굴도 중요시보고 바로 옷을 중요시 보는 습관이 있다. 치마는 30%로 좋아한다. 그리고 유행하는 스타일을 대단히 중시하기 때문에 유행에 맞춰 옷을 입어야 한다. 지금은 영계 스타일을 입어야 하는데 힙합 스타일을 입으면 쪽나기 일수이다.
이해심이 필요하다. 남성들은 여자들이 해달라 하는 것은 목숨을 걸고 라도 해준다. 하지만 여자분들은 별로 그런 것이 없는 것 같다. 랭크특급이란 프로그램을 보아도 그렇다. 남자들 이해해줘야지 더욱 그 남성에게 다가갈 수 있다. 그리고 질투는 많이 하지 않는다.
Ⅷ. 올바른 이성교제의 방법
이성교제에서 바른 태도가 더욱 요구되는 까닭은 그 교제가 동성친구끼리의 교제와는 달리 호기심이나 욕구를 충족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서로 불행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의 예절을 지켜 밝은 이성교제를 하도록 하자. 첫째, 만나는 장소를 잘 선정해야 한다. 학교교정이나 시민공원, 서점, 각종 문화예술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이나 박물관, 부모님께 양해된 가정 등 공개된 장소라야 한다. 둘째, 옷차림은 평범하고 깨끗하며 단정해야 한다. 유행에 민감한 성인의 옷차림, 불량기를 드러내는 천박한 옷차림은 자신이 건전치 못함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과 같다. 셋째, 시간을 잘 지켜야 한다. 시간을 지키는 것은 남녀관계에서 뿐 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절이다. 넷째, 비용은 각자 적절하게 부담한다. 사람이 만나서 같이 다니다 보면 돈을 쓸 일이 생기며, 그 부담은 횟수가 거듭될수록 커지기 마련이다. 기분에 따라 분수에 넘치는 돈을 쓰다보면 나중에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움이 생기게 된다. 다섯째, 이성친구를 초대하려면 먼저 부모님의 동의를 얻고, 상대편의 의사를 물어 날짜와 시간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혼자 있을 때에는 이성친구를 초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여섯째, 이성친구와 만날 때 대화의 내용은 건전하고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이 좋다. 학업, 독서, 음악, 미술, 신문, 잡지에서 얻은 건전한 생활정보에 관한 것 등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Ⅸ. 결론
서로 성적 주체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이성교제를 한다면, 남녀 모두의 정신적 성장과 인격형성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청소년기의 이성교제는 결혼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인 이성을 한 인간으로 알고, 배우고 경험하는 과정이므로, 이 시기의 만남에 지나치게 비중을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성교제는 인격과 인격 위에서 맺어진 인간관계이기 때문에 자기의 인격과 자존심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인격과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은 더욱 소중하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지 않도록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남녀 친구와의 만남을 자기 인격형성을 위한 소중한 기회로 삼는다는 생각을 가져야 하며 이성과의 사귐으로 자신의 생활리듬을 깨거나 학업에 지장을 가져와서는 안된다.
참고문헌
ⅰ. 김양희(1989), 성역할과 이성 교제, 가족관계학, 서울:수학사
ⅱ. 김정태(1983), 청소년과 이성 교제(1),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 편 현대사회와 청소년, 아산사 회복지사업재단
ⅲ. 윤현섭(1987), 사랑의 논리, 강원출판사
ⅳ. 이수원(1997), 삶과 사랑의 미학, 집문당
ⅴ. 정다운(1980), 사랑학개론, 부름
ⅵ. 청소년과 성인의 성의식 변화연구(2001), 한국 간행물 윤리 위원회
ⅶ. 홍대식(1992), 인간관계의 심리 : 호감, 우정, 사랑, 행복, 양영각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이성교제 실태는 그 동안 조사된 여러 연구결과를 보면 조사방법과 시기 및 조사대상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이성교제율은 점차 증가 현상을 보인다. 그러나 아직은 구미의 청소년들보다는 이성교제율이 낮다고 볼 수 있겠지만 앞으로 성개방의 정도가 커질수록 청소년의 이성교제율은 급증할 것이 예상된다.
Ⅶ. 여성이 보는 남성상과 남성이 보는 여성상
1. 여성이 보는 남성상
여자들이 남자들을 보는 시선은 이렇다고 볼 수 있다. 우선은 여자들은 60%가 얼굴을 보고 괜찮은 남자 얘들을 고른다. 그리고 그의 맘을 본다. 하지만 40%의 예외가 있다. 우선 친구가 되는 것이다. 그녀의 여자친구가 되어 같이 나가서 먹고 놀고 하면서 더욱 우정을 키운다. 그러면서 그녀는 당신을 생각하게되고 당신은 화이트데이 날이나 100일째 만난날, 로즈 데이, 그녀의 생일 등등 특정한날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쪽에서도 사귀자고 표시가 나올 것이다. 여자들은 센스있는 남성을 좋아한다. 우리 남성들은 그녀의 생일이나 화이트 데이, 로즈 데이, 100째, 50일째 만남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여자들은 그런데에 집착을 두고 생각하는 남성이 자신에게 주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남성들은 오버를 하지 않는다. 처음엔 오버를 하면서 시선을 끈다고 하지만 그건 사실상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그냥 멋있게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거나 오버 대신에 개그( 웃음 )를 선사해 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머 감각이 뛰어나야 한다. 유머감각은 남자친구들 중에 유머감각이 뛰어난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면 유머감각이 늘어난다. 매너가 짱이다. 여자들은 터프보다 순진하고 매너있는 남성상을 좋아한다. 매너라 돈을 내주는 것 뿐이 아니다. 넓은 가슴으로 그녀를 안아 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고, 언제나 욕은 하면 안된다. 그리고 옷도 막 입지 않는다. 여자들은 옷을 잘입는 남성상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2. 남성이 보는 여성상
남자들은 70%가 얼굴을 보고 고른다고 해도 뭐라고 딴 말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만난 후로는 달라진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잘해주고 이해해주는 여성을 좋아한다. 남자들은 변하기 쉽다. 남자들은 바람을 잘 피지 않는다. 하지만 여자얘들에게 모두 잘해준다. 그것이 여자들이 보기에 바람이나 양다리 걸친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남자들은 여자에게는 최소한의 매너를 보일려고 노력한다. 여자들은 옷을 잘입어야 한다. 옷에 신경을 안쓰면 얼굴에 화장을 안하는 것이랑 비슷하다. 하지만 화장을 안해도 이쁜 얼굴도 있지만 옷은 그런 것이 없다. 남자들은 얼굴도 중요시보고 바로 옷을 중요시 보는 습관이 있다. 치마는 30%로 좋아한다. 그리고 유행하는 스타일을 대단히 중시하기 때문에 유행에 맞춰 옷을 입어야 한다. 지금은 영계 스타일을 입어야 하는데 힙합 스타일을 입으면 쪽나기 일수이다.
이해심이 필요하다. 남성들은 여자들이 해달라 하는 것은 목숨을 걸고 라도 해준다. 하지만 여자분들은 별로 그런 것이 없는 것 같다. 랭크특급이란 프로그램을 보아도 그렇다. 남자들 이해해줘야지 더욱 그 남성에게 다가갈 수 있다. 그리고 질투는 많이 하지 않는다.
Ⅷ. 올바른 이성교제의 방법
이성교제에서 바른 태도가 더욱 요구되는 까닭은 그 교제가 동성친구끼리의 교제와는 달리 호기심이나 욕구를 충족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서로 불행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의 예절을 지켜 밝은 이성교제를 하도록 하자. 첫째, 만나는 장소를 잘 선정해야 한다. 학교교정이나 시민공원, 서점, 각종 문화예술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이나 박물관, 부모님께 양해된 가정 등 공개된 장소라야 한다. 둘째, 옷차림은 평범하고 깨끗하며 단정해야 한다. 유행에 민감한 성인의 옷차림, 불량기를 드러내는 천박한 옷차림은 자신이 건전치 못함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과 같다. 셋째, 시간을 잘 지켜야 한다. 시간을 지키는 것은 남녀관계에서 뿐 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절이다. 넷째, 비용은 각자 적절하게 부담한다. 사람이 만나서 같이 다니다 보면 돈을 쓸 일이 생기며, 그 부담은 횟수가 거듭될수록 커지기 마련이다. 기분에 따라 분수에 넘치는 돈을 쓰다보면 나중에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움이 생기게 된다. 다섯째, 이성친구를 초대하려면 먼저 부모님의 동의를 얻고, 상대편의 의사를 물어 날짜와 시간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혼자 있을 때에는 이성친구를 초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여섯째, 이성친구와 만날 때 대화의 내용은 건전하고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이 좋다. 학업, 독서, 음악, 미술, 신문, 잡지에서 얻은 건전한 생활정보에 관한 것 등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Ⅸ. 결론
서로 성적 주체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이성교제를 한다면, 남녀 모두의 정신적 성장과 인격형성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청소년기의 이성교제는 결혼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인 이성을 한 인간으로 알고, 배우고 경험하는 과정이므로, 이 시기의 만남에 지나치게 비중을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성교제는 인격과 인격 위에서 맺어진 인간관계이기 때문에 자기의 인격과 자존심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인격과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은 더욱 소중하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지 않도록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남녀 친구와의 만남을 자기 인격형성을 위한 소중한 기회로 삼는다는 생각을 가져야 하며 이성과의 사귐으로 자신의 생활리듬을 깨거나 학업에 지장을 가져와서는 안된다.
참고문헌
ⅰ. 김양희(1989), 성역할과 이성 교제, 가족관계학, 서울:수학사
ⅱ. 김정태(1983), 청소년과 이성 교제(1),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 편 현대사회와 청소년, 아산사 회복지사업재단
ⅲ. 윤현섭(1987), 사랑의 논리, 강원출판사
ⅳ. 이수원(1997), 삶과 사랑의 미학, 집문당
ⅴ. 정다운(1980), 사랑학개론, 부름
ⅵ. 청소년과 성인의 성의식 변화연구(2001), 한국 간행물 윤리 위원회
ⅶ. 홍대식(1992), 인간관계의 심리 : 호감, 우정, 사랑, 행복, 양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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