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일본의 영화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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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문화]일본의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일본 영화에 대하여
1) 일본 영화의 역사
2) 주요 감독
3) 일본 영화의 주제와 표현
4) 용어 정리

2. 일본의 드라마
1) 일본 드라마의 역사
2) 일본 드라마 VS 한국 드라마
3) 주요 드라마 소개
4) 하얀거탑 비교 (일본 VS 한국)

3. 질문 & 답변

본문내용

요스케, 사토미 슈지, 구로키 히토미, 하나모리 케이코
- 스토리
의학계의 이면과 인간 생명의 존엄함을 그린 작가 야마자키 토요코(山崎豊子)의 대표작 (하얀 거탑(白い巨塔))을 25년 만에 연속극으로 리메이크한 작품.
나니와 대학병원의 수술실에서는 츠루카와 오사카부 지사(知事)의 식도암 수술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제일(第一)외과의 카나이 타츠오강사와 츠쿠다 토모히로국장 등이 긴장하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견학실에는,우가이 료이치 의학부장과 동(東)제일 외과 교수 아즈마 테이죠 則?병원장도 모였다. 하지만 집도 할 고로 조교수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오퍼레이션의 시간이 시작되려고 할 때 고로가 등장했다. 급히 하라는 주위의 압력을 묵살하고 고로는 시계에 시선을 돌린다. 단번에 메스를 잡고 신의 조화와 같은 고로의 솜씨는 정확하게 수술을 진행 한다. 암은 식도 뿐만 아니라 대동맥까지 침투 해 있었지만 고로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메스를 진행시켜 불거져 나오는 피에도 안색 하나 바꾸지 않으며 솜씨를 발휘한다. 수술 완료 4시간35분…경이적으로 짧은 시간이다.
그 무렵 사토미 슈지 제일(第一)내과 조교수는 우가이에 의해 위암이 진단된 환자 코니시 미도리의 증상에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츠루카와 지사의 수술에 대해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책임자인 아즈마가 설명하려고 하지만 기자들은 고로의 설명을 요구한다. 아즈마는 불쾌감을 숨기지 않고 고로의 자신 만만한 해설을 듣는 것이었다. 그 뉴스를 고로의 아내 쿄코와 그 아버지로 산부인과 개업 의사 마타이치가 보고 있었다. 마타이치는 「고로가 차기 교수가 되는 것은 틀림없으니까 사전에 축하해도 되겠지」라며 흥분하는 것이었다.
미도리의 증상이 마음에 걸리는 사토미는 우카이에 진단을 묻는다. 사토미는 우카이의 진단인 위암 뿐만이 아니고 췌장 암에 대한 가능성을 지적하지만 우카이는 「너무 신경 쓴다」라며 무시한다. 그날 밤 고로는 클럽 마담 케이자의 맨션을 방문했다. 의학부를 중퇴한 케이자는「너무 눈에 띄지 않아 」라고 야유하면서도 유능하고 씩씩한 고로에게 안긴다. 다음날 아즈마 교수의 총회진이 시작되었다. 고로등 의사들을 따르게 하고 외과 병동을 회진한다. 고로가 집도한 환자를 앞에 두고 자랑 이야기를 시작하자 다른 의사을 앞에 두고 아즈마는 「자기 솜씨를 자랑하지 말아라」 며 거기에 「어제 수술은 난폭했다」라고 질책 하는 것이었다. 고로는 아즈마가 질투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교수선출의 실권을 잡고 있는 거물 중 한 명이었다.
- 등장인물
자이젠 고로(財前五郞) : 카라사와 토시아키(唐澤壽明)
40세. 국립나니와대학 제1외과 조교수. 식도외과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데 특히 식도암에 대해서는 최고의 기술로 누구에게도 지지않는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머리회전이 빨라 언제나 자신만만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상대에 따라 겸손한 태도를 보이는 등 처세술에도 일가견이 있다.
사토미 슈지(里見脩二) : 에구치 요스케(江口洋介)
40세. 국립나니와대학 제1내과 조교수. 자이젠의 동기이자 평생의 라이벌. 환자와 철저하게 하나가 되어 확고한 신뢰관계를 구축한 후 함께 병마와 싸운다는 것이 그의 의사철학이다. 반면에 처세에는 서툴러 자이젠이나 교수들과 자주 부딪힌다
하나모리 케이코(花森ケイ子) : 구로키 히토미(黑木瞳)
38세. 클럽 \'아란진(アラジン)\'의 마담. 여자의대를 중퇴한 경력이 있다. 자이젠 고로의 애인이자 자이젠이 유일하게 마음을 열고 본심을 털어놓는 상대다. 아름답고 총명한 여인으로 자이젠 뿐만 아니라 병원 사람들을 자기 맘대로 조종하며 즐거워하는 듯 보인다.
◎ 고쿠센(ごくせん, 2002)
- 제작 : NTV
- 원작 : 모리모토 쇼우코(森本梢子)
- 각본 : 에가시라 미치루(江頭美智留),요코다 리에(橫田理惠)
- 주제가 : Feel your breeze - V6
- 스토리
전통적인 야쿠자집안인 오에도 일가의 3대두목의 딸 야마구치 양쿠미(나카마 유키에).
부모는 7살때 사고로 잃고 외할아버지이자 오에도 일가의 3대두목인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왔다 주변에선 모두 그녀를 오에도 일가의 4대두목이 되어줄 것을 고대하고 있지만 그녀에겐 어렸을 때부터 꿈이 있었다. 바로 아버지 같은 교사가 되는 것!!
그녀는 오래전부터 염원하던 교사가 되어 드디어 첫 출근을 한다. 양쿠미가 첫 부임한 곳은 시로킹 학원. 양쿠미는 시로킹 학원에서도 가장 문제반이라는 3학년 D반의 담임이 된다. 부푼 마음으로 교단에 서지만 이곳은 어른의 말은 전혀 듣지 않는 문제아들 투성이다. 학생이 선생을 무시하고 괴롭히고...하지만 물러날 양쿠미가 아니다. 그런 와중에 교감이 수금주머니를 잃어버리는 사건이 일어나고 3학년 D반 학생인 쿠마(와키 토모히로)가 의심을 받는다. 하지만 양쿠미는 3학년 D반의 쿠마의 수금주머니 사건을 해결하고 교단 앞에서 3학년 D반에게 한 가지 선언을 한다.
\"너희들 전원 졸업시켜주지!\"
열혈교사 양쿠미와 3학년 D반 학생들과의 여러가지 에피소드.
- 등장인물
야마구치 쿠미코(山口久美子) :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惠)
23세. 별명은 양쿠미. 수학교사. 야쿠자집안인 오에도 일가의 3대 손녀. 부모를 7살때 사고로 여의고 야쿠자 두목인 외할아버지 밑에서 커왔다. 교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때부터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주변인들은 모두 그녀가 오에도 일가의 4대두목이 되길 바라고 있다. 첫 부임한 학교인 시로킹 학원에서도 문제반인 3학년 D반의 담임이 되어 아이들과 여러가지 문제와 사건으로 부딪히지만 점차 친숙해간다. 소년과 경찰인 시노하라를 좋아하고 있다. 다소 거칠고 엉뚱하지만 누구보다도 아이들을 믿고 있는 열혈교사.
사와다 신(澤田 愼) : 마츠모토 쥰(松本潤)
17세. 3학년 D반의 카리스마적 존재. 늘 무표정하게 있지만 묘하게 사람들을 이끈다. 문제뿐인 3학년 D반에서 성적톱을 달리고 있다. 전 학교에서 교사를 때려 퇴학당해 현재의 시로킹 학원으로 전학왔다. 의리가 있고 친구들을 무척 아낀다. 어른들을 신뢰하지 않지만 양쿠미의 진실됨을 알고 믿고 따르게 된다.
우치야마 하루히코(內山春彦) : 오구리
  • 가격2,0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8.11.21
  • 저작시기2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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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9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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