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고대시대][고대 교육][고대 음악][고대 미케네문명][고대 인도][고대 건축][고대 장신구]고대의 교육, 고대의 음악, 고대의 미케네문명, 고대의 인도, 고대의 건축, 고대의 장신구 분석(고대, 고대시대)

소개글

[고대][고대시대][고대 교육][고대 음악][고대 미케네문명][고대 인도][고대 건축][고대 장신구]고대의 교육, 고대의 음악, 고대의 미케네문명, 고대의 인도, 고대의 건축, 고대의 장신구 분석(고대, 고대시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고대의 교육
1. 그리스 스파르타와 아테네의 교육
2. 로마의 교육

Ⅱ. 고대의 음악
1. 알카익기, 신화속의 음악미학
2. 고전기
3. 헬레니즘기

Ⅲ. 고대의 미케네문명
1. 미케네 문명의 기원
2. 미케네 문명의 몰락과 암흑시대

Ⅳ. 고대의 인도

Ⅴ. 고대의 건축
1. 고대 그리스 건축의 실체
1) 그리스신전의 평면
2) 형태의 정교함
3) 그리스건축의 세 규범(Order)
2. 그리스 초기 건축
1) 포세툼의 신전 (B.C 550 ~ 460년)
2) 제1헤라신전, 일명 바실리카(B.C 550년경)
3) 제2헤라 신전, 일명 넵튠 또는 포세이돈 신전(B.C 450년경)
4) 아테나 신전, 이전의 케레스 신전자리(B.C 510년경)
3. 그리스 고전기 건축
1)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2) 프로필레아(엄네시클레스 작, B.C 437 ~ 431년)
3) 아테나 니케신전(칼리크라테스 작, B.C 427 ~ 424년)
4) 에렉테이온(엠네시클레스 작, B.C 421 ~ 405년)
5) 파르테논(익티노스, 칼리크라테스, 피디아스 작; B.C 448 ~ 432년)
6) 그리스 신전의 건축적 형태
7) 그리스 신전의 건축적 의미
4. 헬레니즘 건축
1) 인문적 상황
2) 건축적 실체
3) 에피다우루스의 극장(B.C 350년경)
4) 프리에네시(소아시아, B.C 350년경)
5) 프리에네 시의 개인 주택(B.C 350년경)

Ⅵ. 고대의 장신구

참고문헌

본문내용

리스 초기까지 근원이 올라가는 격자형의 규칙적 도로 패턴은 밀레토스의 건축가인 히포다모스에 의해 B.C 5세기 중에 체계화된 것으로 프리에네(인구 4000명)와 같은 헬레니즘 시대 도시의 바둑판형 평면은 모두 그와 연관이 있다. 시빌 모흘리나기(Sibly Moholy-Nagy)는 도시계획의 네가지 원칙이 여기에서 통합 되었다고 말한다.① 언덕중간의 경사지에 순응시킨 배치는 지형적 고려에 의한 것이다. 주요 도로들과, 스토아나 극장 및 경기장 등과 같이 좀더 큰 규모의 중요한 공공건물들은 모두 등고선을 따르면서, ②아고라의 위치에 의해 이 도시의 배치는 중앙집중식으로 된다. 아고라를 중앙에 위치시킴으로써 모든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히포다모스의 계획안의 주된 질서 원칙이었다. ③ 도로망은 직교하는 격자형식을 따라 배치되었다. 특별히 큰 도로는 없지만 서쪽문에서 아고라까지 이르는 도로는 다른 것보다 좀 넓은 7.3m폭이며 주도로로서의 성격을 띤다. ④ 구획된 가구는 모듈체계에 따라 배치되었다. 주택지의 표준구획은 47m×35m였다. 이것은 동적인 힘을 지니도록 기존 대지에 적용된 기하학적 법칙과 주민들의 필요에 대한 존중이 훌륭하게 종합된 것이다. 동적이며 인간적으로 만들어진 건축의 외부공간은 헬레니즘 시대의 사회구조를 반영하고 있다. 작품(work)으로서의 건축과 작업(labour)으로서의 건축간의 균형이 뛰어나 보인다.
5) 프리에네 시의 개인 주택(B.C 350년경)
개방된 아고라의 공적인 성격과 대조적으로 프리에네의 주택들은 내부지향적이다. 각 주택은 치밀하게 짜여진 직각패턴의 중정을 가지며, 이 주위에 방들이 배치되어있다. 외부로 면한 벽은 창이 없이 연속되어 있어서 주택의 사적인 특징을 표현하며 좁은 도시 가로에서의 먼지와 소음을 차단해 준다. 출입구는 하나뿐으로 이를 통해 집무실이나 서비스 구역으로 들어가게 되며, 또한 이로부터 지붕 덮인 통로가 비롯되어 중정과 연결된다. 중정의 다른 두쪽에는 작은 방들이 배치되어 있다. 프리에네의 주택은 작은 스케일이지만, 서민들의 일상생활에서의 실용성과 편의에 대한 증대되고 있던 관심과 함께, 편리한 내부공간의 설계에 대한 헬레니즘 시대의 일반적인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프리에네 시의 설계는 작품으로서의 건축과 작업으로서의 건축사이의 미묘하고 잘 계획된 균형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공적 및 사적 영역간의 필요한 구분과 함께 그 둘의 필연적 상호작용한 존중을 보여주고 있다. 이 두가지 특성 모두가 현재의 많은 도시설계에서는 결여되고 있는 것 같다.
Ⅵ. 고대의 장신구
인간은 금속이나 돌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기 전, 씨앗 곡식낟알, 조가비를 만든 단순한 모양의 비드(beads)로써 치장을 했다. 돌에 구멍을 뚫거나 돌을 깍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와 더불어 장신구의 다양성도 점차 증가하게 되었다. 금은 고대 장신구의 가장 중요한 소재로서 금 산출량도 늘어났다. 초기의 금 장신구는 해머로 두드려 가죽이나 파피루스 두께 정도로 얇게 만든 금판을 사용했다. 청동형틀이 개발되면서는 여러개의 같은 형태로 두 개의 반쪽을 한데 붙여 하나의 입체형으로 금 비드를 만든 것이다.
남부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문명이 남긴 최고의 금 장신구는 우르의 왕묘(기원전 2500년경)에서 발굴되었다. 부장품에 사용된 금속공예 기법은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리본 원반, 잎새모양을 금판에서 오려냈고 잎에는 엠보싱으로 잎맥을 표현하였다. 이집트는 자국뿐아니라 근처 나라들이 고대의 주요 금 산출지였기 때문에 왕들의 유물품에서 보여주듯이 많은 양과 최고의 수준을 보여준다. 이집트 장신구의 특징 중 하나는 부적으로서의 역할이다. 장신구 디자인에는 사용 가능한 모티프가 한정되었으나 여기에는 단순한 장식효과를 넘어서는 주술적 또는 종교적 의미가 들어 있었다. 특히 색채가 강렬한 라피스라즐리, 터키석, 녹색장석을 사용한 데에도 그 밑바탕에는 상징주의 깔려있는 것이다. 그리스의 아르카익기와 고전기(기원전 600-330년)장인들에게는 금의 공급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제약이 있었다. 헬레니즘 시기(기원전 330-27년)에 와서는 과거와는 대조적으로 금과 보석이 풍부했다. 특히 일정형태로 가공한 유색보석이나 색유리 그리고 에나멜로 색채효과를 연출했다. 주로 사용한 보석은 가넷이며 헬레니즘 말기에는 에메랄드, 자수정, 진주도 사용되었다. 로마에서는 수세기 동안 금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여 장신구 소재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제정시대(기원전 27년 이후)에 이르러서야 상당량의 금이 군사적 이외의 목적으로 흘러 나와 자신들이 정복한 그리스의 헬레니즘 양식을 따른 장신구를 만들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단순하고 무게 있는 세팅과 유색보석의 강조를 특징으로 하는 고유의 독특한 양식을 약혼자의 증표로서 반지를 주는 것이 관례였다.
여러 양식이 공존했으나 단순한 금 가락지에 유색보석이나 주화를 세팅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중부유럽과 북서부 유럽의 장신구는 독자적으로 전개되었다. 중부유럽과 북서부 유럽의 장신구는 독자적으로 전개되었다. 청동기 말기에는 청동선이나 jrmatjs을 나선형으로 감아 형태와 패턴을 구성하는 kdtlsrn가 등장하는데 목이나 팔에 거는 고리처럼 볼륨감 있는 장신구는 굵은 금속선을 이용했다. 철기시대의 유럽은 켈트인에 의해 지배되었다. 가장 보편적인 켈트장신구는 의복 고정장치로도 사용되던 브로치이다. 아치형 또는 궁형 브로치인데 발에 있는 걸쇠판에 핀을 걸어 고정시키도록 되어있다. 아무장식도 하지 않은 쇠나 청동고리형에서부터 꼰 금밴드를 여러 개 겹치고 정교한 주물 끝장식을 단 복잡한 유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토크(torc) 또한 독특한 장신구이다.
참고문헌
김두진, 한국 고대의 건국 신화와 제의, 일조각, 1999
이형구, 한국 고대 문화의 비밀, 김영사출판, 2004
정병욱, 한국고전시가론, 신구문화사, 1982
조동일, 한국문화통사, 지식산업사, 1994
한국역사연구회, 문답으로 엮은 한국고대사 산책, 역사비평사, 1994
한국 고대사, 국사편찬위원회
Moses I. Finley, 송문현, 고대 노예제도와 모던 이데올로기

키워드

고대,   고대시대,   고대의 교육,   고대의 음악,   고대의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