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문화유산답사기

소개글

나의문화유산답사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Ⅰ서 론

Ⅱ본 론
1. 남도 답사 일번지
2.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3.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

Ⅲ결 론

본문내용

도 날릴 것 같은 부도 치밀한 조각장식은 마치 몸매가 다 드러나도록 꽉 조이는 쫄쫄이 옷을 입은 젊은 미녀를 연상케 하는 탄력 있는 동부도를 생각하면 꼭 가야겠다. 그리고 이 책은 좋은 점이 지리산 새 할아버지 라든지 서산 마애불 관리 할아버지 등 훈훈한 이야기가 있어서 책 읽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을 본 사람들이 새 할아버지를 많이 도와 줬음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무너진 석탑의 아름다움 유홍준 교수는 미륵사지 석탑을 이렇게 표현 했다 아직 무지한 나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백제 문화권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익산 미륵사진 석탑에 간 기억이 있는데 내가 보기엔 너무 아쉬웠다. 황룡사 처럼 미륵사도 가람배치 모형을 보면 우리 선조들의 슬기로움을 엿 볼 수 있는 절이 지금도 남아있음 좋을 텐데 라는 생각과 미륵사지 석탑의 반도에 일본인 흉물스럽게 발라 놓은 시멘트가 너무 안타가웠다 그리고 세월에 어쩔 수 없는 석탑 앞의 석인상..... 그리고 나에게는 웬지 엉성해 보이는 복원된 미륵사지 동탑 복원된 탑을 보면 더 안타가움이 밀려 오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기계로 만든 탑이라서 그런지 정내미가 떨어진다고 할까. 정말 우리 선조들의 정으로 쪼아 만든 탑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Ⅲ. 결 론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국사는 자연과 인공을 대비시키면서 조화를 구한 절은 달리 예를 찾아볼 수 없는 유일본이라고 한다. 불국사는 어느 건축보다 독창적이고 독특한 건축이라고 한다. 나도 사진을 보면서 불국사의 석축이 덧 보인다고 생각했다. 척축을 쌓았는데 아랫단은 자연미 나게 쌓았고 윗 단은 다듬은 돌로 모두 인공미 나게 쌓았다. 그리하여 단순한 가운데서 변화를 주며 또 자연미로부터 인공미로의 채계성 있는 변화를 안겨오게 하였다 담에 가서 직접 보고 그냥 불국사는 나에게는 가서 산책 정도의 절집이었는데 열기 아는 것 만큼 느낀 다는 말에 이 책을 볼수록 실감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석가탑과 다보탑 느낌에 너무 흔해 나에게는 무시 당 했던 탑 그러나 사진 빨 인진 몰라도 이 책을 보면서 다 탑이 나에게 다가 오는 것 같다. 담에 가면 정말 여러 각도와 높이에서 봐야 겠다는 생가이 든다. 그리고 석가탑의 수난 다보탑에 없어진 사자 3마리 등 너무나도 안타깝다. 내 생각에 문화유산은 원래 있었던 자리에 있어야지 더 아름다워 보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문화 유산을 아껴야겠다는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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