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제국의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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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 3제국의 악마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인류 역사상 최악의 악인이라 불리운 총통- 「아돌프 히틀러」

* 제국의 원수- 「헤르만 괴링」

* 나치주의의 교황 「요제프 괴벨스」

* 이중 인격의 친위대 총수 「하인리히 히믈러」

*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건, 그리고 인류의 생활 양식을 뒤바뀌 놓은 발명품까지 두루 섭렵되어 있는 이 영상 자료는 무엇보다도 2차 세계대전을 가장 큰 사건으로 다루고 있었다.
20세기 초에 1차 대전의 종결과 그 뒤에 이어진 2차 대전 그리고 2차 대전의 종전 후 발생한 냉전이라는 세계 양분 구조와 20세기 말에 벌어진 공산주의의 붕괴까지 그야말로 이 2차 대전이라는 단 하나의 사건이 20세기 전체를 뒤덮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이다.
게다가 무엇보다도 2차 대전을 시작하게 끔한 독일의 나치정권 수뇌부의 인물들 역시 역사상 최악의 위인(?)이라는 직함을 달고 있었고, 만약에 그들이 없었다면 2차 대전이라는 인류를 피고 덮어버린 전쟁은 없었을 지도 모른다. 그러기에 나치 독일의 핵심 인사들을 살펴보자면 2차 대전의 흐름이 보이고 그 위에 일어난 냉전까지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역사에는 수 많은 위인들과 훌륭한 장군들이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악역(?)의 위인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악이 있는 곳에 선이 있고 선이 있는 곳에 악이 있으며 빛이 있는 곳에 그림자가 생기듯이 말이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악인이라 불리운 총통- 「아돌프 히틀러」
누구나 2차 대전의 인물 한명만 떠올려 보라 하면 십중팔구는 「아돌프 히틀러」를 떠올릴 것이다. 그 정도로 그는 인류 모두에게 엄청난 역사를 남겨놓은 몇 안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오소트리아 출신인 히틀러는 국적을 독일로 바꿀 만큼 모국보다는 조국(?)을 사랑한 기괴한 사람이며, 1차 대전 참전과 패배로 인해서 프랑스에 대한 적개심과 복수심이 작용하여 후에 2차 대전을 일으킨 중요한 원인이 이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보잘 것 없고 출신 성분도 빈약한 평민의 히틀러가 기라성 같은 프로이센 귀족 출신의 장군들을 휘하에 두고 있는 제 3제국의 총통이 되는 것부터가 드라마틱하다. 나치당에 가입한 히틀러는 특유의 언변으로 당원들과 민중들의 반응을 얻어냈으며, 1차 대전 참전 출신의 군인들을 고용한 정치 깡패인 돌격대(SA)를 창설하여 여타의 정당들을 와해시키며 제 1당으로 부상할 수 있었고, 이러한 그의 지도력은 나치당의 총수로 추대되었다.
독일에 대통령이 있던 시절, 수상자리까지 올라선 히틀러는 힌덴부르크 대통령이 노환으로 사망하자. 그의 유언장을 날조하고 힌덴부르크 대통령 아들의 입을 통해서 「대통령과 수상의 권한을 합친 총통이라는 새 지도자를 아버지는 원하셨다」라고 공표하게 끔 하여 그 자신이 독일의 초대 총통자리에 올라선다.
그와 동시에 히틀러가 시작한 일이 「토끼 사냥이 끝났으면 사냥개는 가마솥에 넣어버린다」는 토사구팽에 의거, 자신을 도와 총통자리까지 오르게 한 일등공신 정치 깡패인 돌격대(SA)의 무자비한 살육이었다. 그것 또한 나치당내에서 돌격대와 라이벌 관계였던 친위대(SS)가 일에 착수했으니, 돌격대는 그야말로 지리멸렬이었다. 히틀러가 중국 「유방」의 천하통일 후의 역사를 읽었을 리 만무하지만, 자신의 등에 칼을 곶을 사람이 바로 자신 가장 믿고 있던 사람이라는 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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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8.12.09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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