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핀쳐 감독의 촬영기법에 관하여 - 에일리언3, 세븐, 파이트 클럽의 인상적인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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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데이빗 핀쳐 감독의 촬영기법에 관하여 - 에일리언3, 세븐, 파이트 클럽의 인상적인 장면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0. 들어가며
1. 에일리언 3(1992)에 관하여

2. 세븐(1995)에 관하여

3. 파이트 클럽(1999)에 관하여

4. 마치며

본문내용

공 리플리만을 제외한 전원이 사망하고 마는데, 특히 2에서 리플리가 반드시 구하려고 했던 어린 소녀의 죽음은 3에서 삭발과 함께 리플리의 여성성을 더욱 지워버리는 역할을 했다. 이렇게 죄수들의 혹성에 불시착한 리플리와 함께 에일리언 역시 이 혹성으로 숨어들게 된다. 첫 죽음의 시작은 한 마리의 개, 그리고 끊임없이 희생자가 발생하고, 그 와중에 리플리는 자신의 몸속이 에일리언 퀸의 숙주가 되었음을 알게 된다. 에일리언을 유인하여 용광로에서 납을 부어서 죽일 계획을 세운 리플리와 죄수들은 그 계획에 따라 한명씩 에일리언을 유인하여 용광로로 몰아넣고 그러면서 또 계속 희생자가 발생한다. 결국 에일리언을 처치하는데 성공한 리플리는 자신의 몸속의 에일리언을 생포하기를 원하는 회사의 대표앞에서 스스로 용광로로 자신의 몸속에서 튀어나오는 에일리언을 붙들고 희생한다. 이렇게 희생한 리플리를 먼 미래에 기술로 다시 살려내어 시작되는 이야기가 에일리언 4의 이야기이지만 그렇게 좋은 영화는 아니었다.
이 에일리언 3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죄수들이 한명씩 에일리언을 용광로로 유인하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에일리언의 POV에서 핸드핼드로 촬영되었는데, 달려가는 죄수들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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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2.20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7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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