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 목적
2. 실험 이론
3. 실험재료
4. 실험절차
1) 대략적인 0.2M NaOH용액의 조제
2) NaOH 용액의 표준화(standardization)
3) 식초에 포함된 아세트산의 분석
5. 실험결과 산-염기 적정
1) NaOH의 Standadization
2) 식초에 포함된 아세트산 분석
3) 식초중의 아세트산 질량 퍼센트
6. 토 의
2. 실험 이론
3. 실험재료
4. 실험절차
1) 대략적인 0.2M NaOH용액의 조제
2) NaOH 용액의 표준화(standardization)
3) 식초에 포함된 아세트산의 분석
5. 실험결과 산-염기 적정
1) NaOH의 Standadization
2) 식초에 포함된 아세트산 분석
3) 식초중의 아세트산 질량 퍼센트
6. 토 의
본문내용
아세트산의 몰수를 계산하여(1mole HC2H3O2 / 1mole OH ) 이를 식초의 부피로 나누면 (moles HC2H3O2 / Vvinegar)이 식초에 포함된 아세트산의 몰농도를 계산할 수있다. 평균 몰농도를 계산하라.
5. 실험결과 산-염기 적정
1) NaOH의 Standadization
① 적정에 소요된 NaOH의 부피 -- 23.5 ml
② HCl 표준 용액 부피 -- 25 ml
③ HCl 노르말 농도 -- 0.2 N
④ NaOH 노르말 농도
NV = N'V'
23.5ml × X = 25ml × 0.2N ∴ X = 0.213 N
2) 식초에 포함된 아세트산 분석
① 적정에 소요된 NaOH부피 -- 14.5 ml
② 식초의 부피 -- 25 ml
③ NaOH의 노르말 농도 -- 0.213 N
④ 식초중의 아세트산 노르말 농도
NV = N'V'
14.5ml × 0.213N = 25ml × X ∴ X = 0.1235 N
3) 식초중의 아세트산 질량 퍼센트
60.05g/mol × (0.12N / 1.00g/l) × (1 / 1000) × 100 % = 0.72 %
중화 적정에서 지시약의 변색에 따라 중화점에 도달하였다고 생각하는 때에 산이나 염기의 첨가를 중지하게 되는데, 이때를 종말점이라 한다. 중화점과 종말점의 차이는 피할 수 없는데 그 차이를 적정 오차라 부르며 종말점을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 적정 오차를 줄일 수 있을 수 있다.
당량점 부근에서 빠르게 pH가 변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pH 6 이전에는 지시약의 색이 유지되지 않고 투명하게 되었으나 당량점 이후로는 지시약의 색 (분홍색)을 유지했다.
중화반응에서 수소이온과 수산화이온이 반응해서 물이 생기는 반응이 발열 반응이라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어떤 종류의 산-염기를 사용하던지 간에 물 1mol이 생성될 때마다 57.68kJ 의 열이 발생한다.
H+(aq) +OH-(aq) → H2O(l) ΔH= -57.68kJ
때문에 중화반응시 용액의 온도가 상승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산은 대체로 H+ 이온을 함유한 물질이고, 염기는 OH- 를 함유한 것이다. 때문에 H+ 이온을 포함한 염산(HCl) 과 OH- 이온을 포함한 수산화나트륨(NaOH) 의 반응은 중화반응이다.
6. 토 의
산염기 적정의 목적은 농도를 적확히 아는 산(또는 염기)의 표준용액을 만들어 염기(또는 산)의 시료용액과 반응시킬 때 표준용액의 부피를 측정하여 미지시료용액의 농도를 결정하는데 있다. MV = M'V' 공식을 이용하여 구할 수 있으나 이번 실험에서는 부피 기반이 아닌 시간기반이기 때문에 관찰하는 것만으로 결과가 나왔다.
이 실험을 통해 우리는 당량점과 종말점을 찾아보았다. 당량점은 적정이 완결되었을 때의 이론적인 값을 이르는데, 이 당량점을 찾기 위해 용액의 양 미세하게 조절해야만 했다. 하지만 MBL을 이용하니 보다 쉽게 확인이 가능했다.
당량점은 강산인 HCl과 강염기인 NaOH 수용액이 중화반응을 일으킨 점이므로 염기성인 pH 수치를 가지게 된다.
5. 실험결과 산-염기 적정
1) NaOH의 Standadization
① 적정에 소요된 NaOH의 부피 -- 23.5 ml
② HCl 표준 용액 부피 -- 25 ml
③ HCl 노르말 농도 -- 0.2 N
④ NaOH 노르말 농도
NV = N'V'
23.5ml × X = 25ml × 0.2N ∴ X = 0.213 N
2) 식초에 포함된 아세트산 분석
① 적정에 소요된 NaOH부피 -- 14.5 ml
② 식초의 부피 -- 25 ml
③ NaOH의 노르말 농도 -- 0.213 N
④ 식초중의 아세트산 노르말 농도
NV = N'V'
14.5ml × 0.213N = 25ml × X ∴ X = 0.1235 N
3) 식초중의 아세트산 질량 퍼센트
60.05g/mol × (0.12N / 1.00g/l) × (1 / 1000) × 100 % = 0.72 %
중화 적정에서 지시약의 변색에 따라 중화점에 도달하였다고 생각하는 때에 산이나 염기의 첨가를 중지하게 되는데, 이때를 종말점이라 한다. 중화점과 종말점의 차이는 피할 수 없는데 그 차이를 적정 오차라 부르며 종말점을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 적정 오차를 줄일 수 있을 수 있다.
당량점 부근에서 빠르게 pH가 변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pH 6 이전에는 지시약의 색이 유지되지 않고 투명하게 되었으나 당량점 이후로는 지시약의 색 (분홍색)을 유지했다.
중화반응에서 수소이온과 수산화이온이 반응해서 물이 생기는 반응이 발열 반응이라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어떤 종류의 산-염기를 사용하던지 간에 물 1mol이 생성될 때마다 57.68kJ 의 열이 발생한다.
H+(aq) +OH-(aq) → H2O(l) ΔH= -57.68kJ
때문에 중화반응시 용액의 온도가 상승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산은 대체로 H+ 이온을 함유한 물질이고, 염기는 OH- 를 함유한 것이다. 때문에 H+ 이온을 포함한 염산(HCl) 과 OH- 이온을 포함한 수산화나트륨(NaOH) 의 반응은 중화반응이다.
6. 토 의
산염기 적정의 목적은 농도를 적확히 아는 산(또는 염기)의 표준용액을 만들어 염기(또는 산)의 시료용액과 반응시킬 때 표준용액의 부피를 측정하여 미지시료용액의 농도를 결정하는데 있다. MV = M'V' 공식을 이용하여 구할 수 있으나 이번 실험에서는 부피 기반이 아닌 시간기반이기 때문에 관찰하는 것만으로 결과가 나왔다.
이 실험을 통해 우리는 당량점과 종말점을 찾아보았다. 당량점은 적정이 완결되었을 때의 이론적인 값을 이르는데, 이 당량점을 찾기 위해 용액의 양 미세하게 조절해야만 했다. 하지만 MBL을 이용하니 보다 쉽게 확인이 가능했다.
당량점은 강산인 HCl과 강염기인 NaOH 수용액이 중화반응을 일으킨 점이므로 염기성인 pH 수치를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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