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마 구원론(챕터별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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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후크마 구원론(챕터별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말할지라도 모른다. 물론 죄에 대한 진정한 슬픔을 소유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동일한 종류의 감정적인 회심 경험을 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이들은 주장하기를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자기가 회심한 날과 시간을 알아야 한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주장의 이면에는 오직 위기적 회심만이 진정한 것이라는 이해가 전제되곤 한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모든 사람에게 일률적인 패턴을 설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천만한 일일 뿐 아니라 성경과도 상충된다. 돌이킴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떻게 일어나는 가도 아니고 그것이 언제 일어났는가도 아니라 그 돌이킴의 진정함에 있다. 만일 사람이 이미 잘못된 방향에 들어서서 가고 있다면 몇 골목을 돌아서 갈 것인가 아니면 지금 곧바로 갈 것인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진정으로 중요한 문제는 궁극적으로 사람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제9장 회개
참된 회개는 무엇인가? 성경에는 유다의 회개와 베드로의 회개가 나와 있다. 유다의 회개를 가리켜 참된 회개라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반면 베드로의 회개를 참된 회개라고 한다. 왜 그럴까? 돌이킴을 회개와 신앙의 두 측면으로 볼 수 있는데, 회개로부터 시작하여 이 두 측면을 살펴 볼 때, 자연스럽게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회개의 선포는 예수의 고난과 부활의 목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바울의 사역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사람들을 회개에 이르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 베드로는 주께서 사람들에게 회개하여 구원을 얻을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회개가 먼저인지 믿음이 먼저인지를 생각할 때, 회개는 믿음을 따른다고 주장한다. 회개는 끊임없이 믿음을 뒤따라야 할 뿐이 아니라 믿음으로부터 나와야 한다. 회개가 믿음과 구별 될 수 있고 또 마땅히 구별되어야 하지만, 이 두 가지는 결코 분리 될 수 없다. 두 가지는 모두 중생으로부터 나오며 돌이킴의 두 가지 측면들이라 할 수 있다.
죤 머레이는 이 점을 잘 지적해 주고 있다. 회개는 방향을 바꾼다는 의미가 들어 있다. 다시 말해서 잘못된 길에서 올바른 길로 방향을 바꾸어 간다는 뜻이다. 적극적으로 새로운 방향에로의 돌아섬이라는 뜻도 있다. 회개는 소망과 기대 가운데 앞을 바라보는 것인 반면에 후회와 유감은 단지 수치 속에서 뒤를 돌아다 보는 것인 반면에 후회와 유감은 단지 수치 속에서 뒤를 돌아다보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회개는 행동의 변화 뿐만 아니라 우리의 행동의 원천들과 우리의 동기들의 근원들에 대해서도 일차적으로 다룬다. 신약성경이 제시하는 회개에 의하면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아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행동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 이는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다스림에 참여하게 하기 위함이다.
성경적 회개란 곧 새로운 사람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육신의 마음으로부터 그리스도의 마음에로의 순례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회개란 중생한 사람이 온전한 삶으로 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사고와 감정과 의지를 반영하면서 죄로부터 돌아서서 하나님을 향하는 의식적인 돌아섬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
회개는 단일적인 경험이다. 지적인 측면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존엄성을 아는 지식을 포함한다. 또한 우리의 죄를 가까이 사하시는 하나님의 의지와 자비하심에 대한 이해를 수반해야 한다. 감정적인 측면에서 죄 자체에 대한 가슴저리는 슬픔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죄에 대한 비판에 또한 기쁨도 있어야 한다. 의지적 측면에서 죄로부터의 내면적인 돌아섬과 용서를 추구함이 있어야한다. 그러나 목적과 도익의 변화도 있어야 한다. 진정한 회개는 전적인 헌신이라고 예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 일이 있다. 성경은 회개를 가리켜 하나님의 사역인 동시에 인간의 사역이라고 말한다. 설교자들은 매우 긴급하게 그들의 청중으로 하여금 회개하도록 촉구해야 한다. 사람들로 회개토록 촉구하는 것이 설교자의 엄숙한 의무이다. 회개의 은사를 사람들에게 주권적으로 부여하시고 그들로 자기에게 돌아오게 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시고 자기를 따르라고 요구하신 그리스도의 요청은 우리가 마땅히 평생토록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회개가 평생의 작업이라는 사실은 몇몇 매우 중요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첫째, 그리스도인 생활의 초반부에 있는 처음 회개와 그 뒤 평생토록 계속 되어지는 회개 사이에 구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둘째, 평생에 이르는 의미에서 회개가 근본적으로 성화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
셋째, 회개는 결코 우리에 의해서 완전하게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구원 받은 것은 우리의 공로적 행위 때문이 아니라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들 때문이다.
제10장 믿음
믿음은 회개와 함께 돌이킴의 본질적 측면에서 구원의 필수 요건이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없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유별난 행위로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도록 명하신 일이다. 그러므로 믿음은 우리가 구원 받는 방법이며 확실한 소망으로 가는 길이다. 신약의 의미에서 신앙이란 증거하는 사도들이나 다른 자들의 증거의 근거가 참된 체계를 받아들이며 또한 그리스도를 구속주로서 인격적으로 신뢰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대망하는 믿음으로써 모세시대 뿐만 아니라 그 이후 시대에도 여전히 요구되었다. 그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 분 안에서 피난처를 찾으며, 그분께 우리 자신을 맡기며, 그분께 피하는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다.
신약에 있어서 믿음의 정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 히브리서11:1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은 신앙인들에게 언젠가는 그들이 소망하는 것이 탁월한 실체들로 소유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보장을 준다. 믿음은 신약에서 수 많은 현저한 특징들로 묘사되어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것으로 묘사된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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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09.01.08
  • 저작시기2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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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1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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