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대상지 (울산대공원)
1. 울산대공원 주변지역의 공원·녹지·위락시설 분포도
2. 울산대공원 1차, 2차 시설지역에 대한 설명
3. 1차, 2차 시설 현황
본론
1. 3차 시설지역 프로그램 개발 및 세부도입 시설
2. 유사한 국외 대공원 소개
결론
1. 울산대공원 주변지역의 공원·녹지·위락시설 분포도
2. 울산대공원 1차, 2차 시설지역에 대한 설명
3. 1차, 2차 시설 현황
본론
1. 3차 시설지역 프로그램 개발 및 세부도입 시설
2. 유사한 국외 대공원 소개
결론
본문내용
는 공장지역이거나 이민자, 아랍계가 주로 거주하는 낙후지역이다.
파리는 도시 균형발전 전략으로 `우선재개발지구' 선정을 통한 주거지 개발과 `국가적 문화시설 건설'이라는 양대 전략을 구사했다. 낙후지역에 대규모 문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도시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 주거 인구를 유입시킨다는 복안이었다.
베르시 지역은 원래 포도밭과 포도 양조장이 있던 곳이었다. 파리시는 샹젤리제 거리 재정비를 설계했던 베르나르 위에에게 베르시 지역의 역사를 살리면서 베르시는 크게 베르시 공원과 다목적 스포츠타운, 시네마 드 프랑스(영화관), 꾸르 상테밀리옹(쇼핑상가), 아파트단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핵심공간은 단연 베르시 공원과 스포츠타운이다.
공원의 가운데에는 예전에 포도주에 세금을 부과하던 건물이었던 곳을 정원박물관으로 조성하였다. 이곳은 파리에서 정원 만들기를 배우고 정원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교육학적인 정원은 계속 학교 및 여가 센터에서 반가운 아이들이다: 그들은 토마토, 감자, 부추… 및 향기로운 식물을 설치하고 성장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들은 꽃, 야채, 곤충 및 나무가 좋은 계절에 정원의 비밀을 알게 된다.
< 장미 정원 > < 향기의 정원 > < 텃 밭 >
포도주를 운반하기 위한 레일을 그대로 두고 바닥포장을 도입하거나 지금도 연기를 내뿜을 것만 같은 포도주 공장의 굴뚝을 그대로 두고, 옛 포도주 창고 건물의 흔적을 남기고, 포도 순의 모양을 식재패턴으로 표현하거나. 포도시렁이 있는 작은 과수원을 조성하는 것들이다.
기존의 포도주공장의 배치를 존중하고 주변의 건물배치를 고려한 것으로 여기에 새로운 평행한 산책로를 겹치도록 하여 옛것을 존중하는 그들의 태도를 엿보게 된다. 산책로는 평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부의 산책로는 사선으로 구성 되거나 호를 그린다.
< 포도주를 운반하던 레일을 활용화 하여 경관을 조성 >
낭만주의 정원은 물의 주제와 조경적 요소가 특징이다.
운하, 호수. 그것은 버드나무, 노르웨이 소나무 및 오스트리아 소나무뿐만 아니라 자작나무와 오렌지 나무 같이 그들의 수피를 위해 현저한 나무의 소장품에 의해 강화된다. 수평하게 정돈된 공원을 따라서 보리수(수직으로)옆으로 설치한 8미터 높은 테라스이다. 이 테라스는 센강 상공에서 영화, 음악을 둘 다 이용되기 위하여 디자인되었다.
< 낭만적인 정원과 호수 >
장소의 기억이라는 중요한 테마가 있고 붉은 포도주를 연상시키는 벽돌, 역사가 녹아있는 길과 공원이 완성되기 전 부터 살고 있던 가로수를 그대로 살려 조성한 공간이 인상 깊은 곳이다.
또한 도심의 재개발로 성공한 사례지라는 세계적인 호평으로 인해서 세계의 많은 여행자들과 도시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곳으로 활성화 되면서 지역경제와 국가 자체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고 시민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준다는 것이고 많은 나라에서 성공 모델로 표준을 잡고 연구하기 위해 이곳을 들린다.
공원은 주변 지역에 연결되고 모든 면에서 접근 가능하다. 지역에 들어오는 방문에 의해 주로 사용된다. 공원은 녹색이며 청결하다. 조경 적으로 밖에서 안으로 들어 올 수가 있어 수수하고, 풍부한 지역 및 안전이다. 베르시 지역은 도시공원이라는 색다른 도시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사람들을 끌어 들였다.
< 보행자 전용다리와 주변 주택지로 이동하는 통경 축 >
결론
울산대공원을 다녀온 소감은 물론, 문제점도 있었지만,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울산시에 울산대공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그래서 저는 제 3차 시설지역을 개발하면서 몇 가지 발전방안을 제시해 보겠다.
첫째, 홍보의 강화가 절실하다. 많은 방문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홍보와 알림을 통해서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오게 되어있다. 홍보의 많은 부분이 대중매체나 옥외홍보에 의존하고 있다. 동시다발적으로 홍보를 펼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방문객들을 유치할 수 있다.
둘째, 체험 프로그램인 ‘캠핑카’를 통한 방문객 유치효과 증대이다. 제 3차 시설지역의 메인을 ‘캠핑카’를 정하고 외지방문객들을 2일 이상 머물게 하는 것이다. 방문객들이 한번보고 지나치는 프로그램이 아닌 여러 1차, 2차 지역을 다 둘러볼 수 있게 하는 체류 형 프로그램을 기획함으로써 이에 따른 지역의 방문객 유치효과 및 경제파급효과가 더욱 향상되는 매우 바람직한 형태라고 평가할 수 있다.
셋째, 울산대공원만의 기념품 개발을 통한 수익원 창출이다. 울산대공원의 취약한 수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으로 다양한 기념품들을 제작·판매함에 따라 유료시설이외에도 다양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기념품 수익사업은 통일된 CI 사업을 통해 축제의 이미지를 집중시키는 방안이 우선 마련되어야 하며, 시의성 있는 상품개발과 동시에 방문객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상품 또는 울산대공원에 안에 있는 모든 각각의 시설들의 개성 또는 주제를 살릴 수 있는 주제성 있는 상품의 기획과 제작·판매가 필요하다.
넷째, 울산대공원 가이드제도를 중심으로 한 안내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울산대공원의 안내시스템은 큰 효과를 가져 오지 못한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기획의도와 달리 현장에서는 문제점들이 관찰되었다. 내가 울산대공원에 찾아갈 때 교통접근로인 울산시외버스터미널과 울산역에는 울산지역의 주변관광지에 대한 안내가 미흡한 수준이었다.
개선방안으로써 지역의 상가상점들을 활용한 홍보 전략을 제시할 수 있다. 상점들을 임시 안내센터로 활용하여 울산대공원에 관련된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몇 가지만 보완해준다면 울산대공원은 이제 자타가 인정하는 국제적인 대공원으로 거듭날 것이다. 따라서 매해마다 울산대공원에서 자체적으로 장미축제를 개최를 하는데 한 축제만 개최하는 것보다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개최를 한다면 방문객들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주말을 이용하여 울산대공원에 다녀온 저는 유료시설에 체험을 못해보았지만, 1차, 2차 시설지역을 보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실질적으로 제 3차 시설지역에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경험 이었다.
파리는 도시 균형발전 전략으로 `우선재개발지구' 선정을 통한 주거지 개발과 `국가적 문화시설 건설'이라는 양대 전략을 구사했다. 낙후지역에 대규모 문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도시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 주거 인구를 유입시킨다는 복안이었다.
베르시 지역은 원래 포도밭과 포도 양조장이 있던 곳이었다. 파리시는 샹젤리제 거리 재정비를 설계했던 베르나르 위에에게 베르시 지역의 역사를 살리면서 베르시는 크게 베르시 공원과 다목적 스포츠타운, 시네마 드 프랑스(영화관), 꾸르 상테밀리옹(쇼핑상가), 아파트단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핵심공간은 단연 베르시 공원과 스포츠타운이다.
공원의 가운데에는 예전에 포도주에 세금을 부과하던 건물이었던 곳을 정원박물관으로 조성하였다. 이곳은 파리에서 정원 만들기를 배우고 정원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교육학적인 정원은 계속 학교 및 여가 센터에서 반가운 아이들이다: 그들은 토마토, 감자, 부추… 및 향기로운 식물을 설치하고 성장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들은 꽃, 야채, 곤충 및 나무가 좋은 계절에 정원의 비밀을 알게 된다.
< 장미 정원 > < 향기의 정원 > < 텃 밭 >
포도주를 운반하기 위한 레일을 그대로 두고 바닥포장을 도입하거나 지금도 연기를 내뿜을 것만 같은 포도주 공장의 굴뚝을 그대로 두고, 옛 포도주 창고 건물의 흔적을 남기고, 포도 순의 모양을 식재패턴으로 표현하거나. 포도시렁이 있는 작은 과수원을 조성하는 것들이다.
기존의 포도주공장의 배치를 존중하고 주변의 건물배치를 고려한 것으로 여기에 새로운 평행한 산책로를 겹치도록 하여 옛것을 존중하는 그들의 태도를 엿보게 된다. 산책로는 평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부의 산책로는 사선으로 구성 되거나 호를 그린다.
< 포도주를 운반하던 레일을 활용화 하여 경관을 조성 >
낭만주의 정원은 물의 주제와 조경적 요소가 특징이다.
운하, 호수. 그것은 버드나무, 노르웨이 소나무 및 오스트리아 소나무뿐만 아니라 자작나무와 오렌지 나무 같이 그들의 수피를 위해 현저한 나무의 소장품에 의해 강화된다. 수평하게 정돈된 공원을 따라서 보리수(수직으로)옆으로 설치한 8미터 높은 테라스이다. 이 테라스는 센강 상공에서 영화, 음악을 둘 다 이용되기 위하여 디자인되었다.
< 낭만적인 정원과 호수 >
장소의 기억이라는 중요한 테마가 있고 붉은 포도주를 연상시키는 벽돌, 역사가 녹아있는 길과 공원이 완성되기 전 부터 살고 있던 가로수를 그대로 살려 조성한 공간이 인상 깊은 곳이다.
또한 도심의 재개발로 성공한 사례지라는 세계적인 호평으로 인해서 세계의 많은 여행자들과 도시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곳으로 활성화 되면서 지역경제와 국가 자체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고 시민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준다는 것이고 많은 나라에서 성공 모델로 표준을 잡고 연구하기 위해 이곳을 들린다.
공원은 주변 지역에 연결되고 모든 면에서 접근 가능하다. 지역에 들어오는 방문에 의해 주로 사용된다. 공원은 녹색이며 청결하다. 조경 적으로 밖에서 안으로 들어 올 수가 있어 수수하고, 풍부한 지역 및 안전이다. 베르시 지역은 도시공원이라는 색다른 도시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사람들을 끌어 들였다.
< 보행자 전용다리와 주변 주택지로 이동하는 통경 축 >
결론
울산대공원을 다녀온 소감은 물론, 문제점도 있었지만,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울산시에 울산대공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그래서 저는 제 3차 시설지역을 개발하면서 몇 가지 발전방안을 제시해 보겠다.
첫째, 홍보의 강화가 절실하다. 많은 방문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홍보와 알림을 통해서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오게 되어있다. 홍보의 많은 부분이 대중매체나 옥외홍보에 의존하고 있다. 동시다발적으로 홍보를 펼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방문객들을 유치할 수 있다.
둘째, 체험 프로그램인 ‘캠핑카’를 통한 방문객 유치효과 증대이다. 제 3차 시설지역의 메인을 ‘캠핑카’를 정하고 외지방문객들을 2일 이상 머물게 하는 것이다. 방문객들이 한번보고 지나치는 프로그램이 아닌 여러 1차, 2차 지역을 다 둘러볼 수 있게 하는 체류 형 프로그램을 기획함으로써 이에 따른 지역의 방문객 유치효과 및 경제파급효과가 더욱 향상되는 매우 바람직한 형태라고 평가할 수 있다.
셋째, 울산대공원만의 기념품 개발을 통한 수익원 창출이다. 울산대공원의 취약한 수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으로 다양한 기념품들을 제작·판매함에 따라 유료시설이외에도 다양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기념품 수익사업은 통일된 CI 사업을 통해 축제의 이미지를 집중시키는 방안이 우선 마련되어야 하며, 시의성 있는 상품개발과 동시에 방문객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상품 또는 울산대공원에 안에 있는 모든 각각의 시설들의 개성 또는 주제를 살릴 수 있는 주제성 있는 상품의 기획과 제작·판매가 필요하다.
넷째, 울산대공원 가이드제도를 중심으로 한 안내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울산대공원의 안내시스템은 큰 효과를 가져 오지 못한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기획의도와 달리 현장에서는 문제점들이 관찰되었다. 내가 울산대공원에 찾아갈 때 교통접근로인 울산시외버스터미널과 울산역에는 울산지역의 주변관광지에 대한 안내가 미흡한 수준이었다.
개선방안으로써 지역의 상가상점들을 활용한 홍보 전략을 제시할 수 있다. 상점들을 임시 안내센터로 활용하여 울산대공원에 관련된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몇 가지만 보완해준다면 울산대공원은 이제 자타가 인정하는 국제적인 대공원으로 거듭날 것이다. 따라서 매해마다 울산대공원에서 자체적으로 장미축제를 개최를 하는데 한 축제만 개최하는 것보다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개최를 한다면 방문객들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주말을 이용하여 울산대공원에 다녀온 저는 유료시설에 체험을 못해보았지만, 1차, 2차 시설지역을 보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실질적으로 제 3차 시설지역에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경험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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