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장 연구(율법으로부터 해방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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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마서 7장 연구(율법으로부터 해방된 삶)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로마서 7장의 여러 가지 개념 정리

2. 로마서 7장에 대한 해설

본문내용

되었도다 : 원래 하나님은 아담에게 생명(인간의 참된 자유와 존엄성)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계명을 주셨다(창2:17). 그러나 그 계명은 죄로 인하여 오히려 사망을 가져다 주었다.
11절
*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 창세기 3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창세기 3장에서 뱀은 적어도 세 가지 점에서 여자를 속였다. 첫째, 뱀(죄)은 계명의 부정적인 부분에만 주의를 끌고 긍정적인 부분은 무시함으로써 하나님의 계명을 왜곡시키고 그릇되게 표현했다(3:1). 둘째는 뱀은 여자로 하여금 하나님께서는 불순종을 죽음으로 벌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게 했다(창3:4). 셋째는 뱀은 그 계명 자체를 이용하여(하나님의 계명을 수단으로 그 여자를 속이고 유혹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대한 의식을 넌지시 암시하고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암시하였다(창3:5).
13절
1)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 함이니라 : 죄는 선한 계명을 이용하여 그 악한 본성을(\'심히 죄 되게\') 드러내었다.
2) 몸과 속사람의 투쟁(7:14-25)
여기에서 \'몸\'과 \'속사람\'의 투쟁은 새롭게 된 속사람과 내주하는 죄 사이에서 나타난 결과이다. 그것은 몸을 차지하기 위한 투쟁이요, 또한 몸의 활동을 지배하기 위한 투쟁이다. 바울이 이곳에서 구원을 요청하고 있는\'몸\'은 아직 속사람에게 매달려 있는 죄의 법에 지배당하고 있는 몸이다. 장차 이몸은 구속될 것이며(롬8:23절), 신령한 몸으로 변화될 것이다.
18절
*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 한 인간 안에는 육과 영이 전체 한 인격을 만든다. 그래서 그도 그 자신 안에 모순된 부분을 알게 되며 영과 육의 모순된 이중성격을 지닌 인간임을 알게 된다. 이러한 속성 때문에 한 인간이 영적이면서 동시에 육적이고, 의인이면서 동시에 죄인이고, 선하면서 동시에 악한 대립된 성격이 서로 상통한다.
23절
* 마음의 법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갱신된 율법. 하나님의 본래적인 의도를 나타낸 그리스도의 법을 가리킨다. 그리스도는 산상보훈을 통해 하나님의 원래적인 의도를 나타냈으며, 인간으로 하여금 마음으로부터 그 법을 지키게 하셨다.
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24절에서 탄식과 구원을 바라는 외침은 14절의 \'죄에 팔려\'를 확증해 준다. 그리스도인은 이것을 모든 피조물의 신음의 표현으로서, 참된 인간의 진실로서 이해한다. 참된 하나님은 사로잡힌 자를 자유케 하고, 우주적 권세에 의한 강제로부터 구출되고, 불경건한 자들을 의롭게 함으로써 응답한다. 오직 그리스도인만이 이것을 이처럼 볼 수 잇다. 왜냐하면 그는 아담과 모세 아래 있는 세상을 지배하는 환상의 권세에서부터 구출되었기 때문이다. 선을 이루고자 하는 개인적인 노력은 불가능하다. 그 노력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라는 깊은 절망으로 끝나게 된다.
25절
*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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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9.01.30
  • 저작시기2008.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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