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목 차 *
1. OLED 선택 동기
2. OLED 정의
3. OLED 역사
4. OLED 작동 원리
5. OLED 특징 (장/단점)
6. 유기EL
1) 왜 유기EL인가?
2) 유기EL의 용도
3) 유기EL의 종류
7. OLED 분류
8. OLED 소자구조
9. OLED 기술개발
1) OLED용 자료개발
2) R/G/B 방식 or WCFA방식
3) Bottom Emitter형에서 Top Emitter형으로
4) 가격 경쟁력
5) 유비쿼터스용 애플리캐이션
6) OLED가 LCD보가 우수한점
10. OLED 문제점
1) 개요
2 본문
11. OLED 관련기사
12. 문제점에 대한 조원들 생각
13. 출 처
1. OLED 선택 동기
2. OLED 정의
3. OLED 역사
4. OLED 작동 원리
5. OLED 특징 (장/단점)
6. 유기EL
1) 왜 유기EL인가?
2) 유기EL의 용도
3) 유기EL의 종류
7. OLED 분류
8. OLED 소자구조
9. OLED 기술개발
1) OLED용 자료개발
2) R/G/B 방식 or WCFA방식
3) Bottom Emitter형에서 Top Emitter형으로
4) 가격 경쟁력
5) 유비쿼터스용 애플리캐이션
6) OLED가 LCD보가 우수한점
10. OLED 문제점
1) 개요
2 본문
11. OLED 관련기사
12. 문제점에 대한 조원들 생각
13. 출 처
본문내용
불과한 63Cm(25인치) WQVGA급 AM OLED TV를 선보였다.
부품 재료 업체로는 듀폰이 OLED용 유기물 증착 프린팅 솔루션을, 코닥과 유니버설 디스플레이는 OLED 유기물 재료를 선보였다.
미국 유니버설 디스플레이의 재니스 매혼 홍보담당자는 \"AM OLED에 대한 전시 관람자들의 반응이 굉장히 뜨겁다\"라며 \"이제 AM OLED 시장은 재료와 패널, 응용 애플리케이션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기존 디스플레이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미래 디스플레이가 됐다\"고 말했다.
■“AM OLED 꿈의 노트북 곧 나온다.”
꿈의 디스플레이라 불리는 AM OLED를 채택한 노트북이 나올 전망이다.삼성SDI는 15일 산화물 (Oxide) 박막 트렌지스터 (TFT)기술을 이용한 AM OLED 패널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삼성 SDI가 이번에 개발한 AM OLED 제품은 노트북용 12.1인치 제품으로 현재까지 개발된 산화물 TFT OLED패널 중 가장 큰 제품이다 또 WXGA의 고해상도를 구현하는데 산화물 TFT를 이용한 AM OLED로는 최대 해상도다.
산화물 TFT를 이용하면 기존의 실리콘 TFT를 이용하는 것보다 제조공정이 단순하고 설비 유지비 등도 저렴해 제조원가를 크게 낮출 수 있다.
정호균 삼성SDI중앙연구소장 부사장은 “이번 제품 개발은 8세대 이상 대형 AM OLED의 기반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양산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TV용, 노트북용 패널 등에서 AM OLED의 경쟁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의 디스플레이가 갖춰야 할 필수조건은 종이처럼 얇고, 가장 자연스런 영상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에서 유기EL이 지금까지 나온 디스플레이 중 가장 유력하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기술적인 문제 역시 아직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디스플레이 소자 이다. 이처럼 유기EL시장은 앞으로 성장성이 큰 만큼 우리나라도 기술적으로 선진국과 견주어 최소한 대등한 위치에 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곧 OLED를 장착한 노트북이 나온다니 대등한 위치에 서있음은 물론 향후 몇 년 사이에는 선진국과 OLED 기술을 두고 순위를 다투지 않을까 싶다.
■ LG화학, OLED 소재 양산
LG화학(대표 노기호)이 시험 가동중이던 대전사업장 첨단 OLED 소재 생산 시설을 최근 준공하고 양산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정공주입층(HIL)용 2종류·전자수송층(ETL)용 1종류 등 3종류의 OLED 핵심 소재를 월 수십㎏ 단위로 생산한다. 또 향후 정공전달층(HTL)용·발광층(EML)용 등의 여타 소재로도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현재 LG화학은 국내 모 대형 휴대폰 업체에 품질 인증을 받았으며 일부 국내외 OLED 패널 업체들과 샘플 인증을 추진중이다.
이 회사는 OLED 소재의 본격 생산을 통해 현재 세계 시장의 80∼90%를 장악한 일본 이데미츠코산, 미국 이스트먼코닥 등에 도전, 내년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그러나 OLED의 주력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 소형 패널 분야에서 LCD 제품이 선전하면서 OLED의 시장 개화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도 점쳐지면서 일단 조심스럽게 움진인다는 계획이다.
LG화학 한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분야는 결국 한국이 앞서가는 시장”이라며 “기술력과 독자 특허로 OLED 소재 분야에서 외국 업체들과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 OLED가 LCD를 보완하여 나온 만큼 아직 그 잔해도 남아있다고 본다. 어떤 것이든 처음 나오게 되면 많은 단점들이 나오게 되고, 가격 역시 경쟁성에 부합하지 않는 등 여러 문제들이 생기게 된다. 약간의 억지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LCD의 입지가 적어지고 곧 OLED의 시대가 오지 않을 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 OLED 시장 \'짙은 벗꽃향\' 디스플레이NEWS
일본 디스플레이 장비업체들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시장에 몰려오고 있다.
특히 최근 OLED 장비 시장에 참여한 히타치조선·울박 등은 자본력과 기술력을 갖춘 거대 기업으로 기존 상용장비 시장을 거의 석권하다시피 한 토키는 물론 선익시스템·두산디앤디·ANS 등 국내 장비업체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때 가열방식 OLED 증착장비를 출시했다가 시장에서 실패를 맛본 울박은 최근 잉크젯 장비업체인 라이트렉스를 인수하고 대면적 OLED에 적합한 잉크젯 장비를 선보였다. 또 다른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나칸도 잉크젯 장비를 출시하고 OLED 소자업체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잉크젯 장비는 소형 제조라인에 적합한 기존 가열방식 OLED 장비와 달리 4세대급 이상의 대형 제조 라인에 최적인데다가 제조 비용을 낮출 수 있어 대형 OLED를 생산하려는 기업들이 최근 관심을 갖고 있는 차세대 OLED장비다.
조선업체인 히타치조선도 OLED 장비를 개발하고 시장에 참여했으며 조슈·미쓰이·비텍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CMV도 셀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OLED 증착 장비 시스템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CMV 측은 “이미 370×470㎜사이즈의 장비를 일본의 모 기업에 공급한 바 있다”며 “조만간 한국을 방문해 국내업체들을 대상으로 제품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OLED장비 분야는 일본의 토키가 상용장비 시장의 90% 이상을 공급하고 있지만 이를 구매한 소자업체 대부분에는 장비를 개조할 정도로 표준화된 프로세스가 마련되지 않은데다가 4세대급 이상의 OLED 장비 상용화는 이루어지지 않아 소자업체들은 새로운 장비업체의 출현을 기대해왔다.
모디스텍의 이충훈 사장은 “일본 대형 업체들의 참여로 OLED 장비 분야의 기술 및 시장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국내 장비업체들은 패널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무주공산인 차세대 OLED 장비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먼나라 이웃나라인 일본역시 OLED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괜히 자극이 되는데 이건 비단 우리 개인적인 감정이 아닐 거라 생각된다. 수많은 기업들이 나서서 그동안 일본 외 해외에서 고심하던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역시 기술면에서는 뒤
부품 재료 업체로는 듀폰이 OLED용 유기물 증착 프린팅 솔루션을, 코닥과 유니버설 디스플레이는 OLED 유기물 재료를 선보였다.
미국 유니버설 디스플레이의 재니스 매혼 홍보담당자는 \"AM OLED에 대한 전시 관람자들의 반응이 굉장히 뜨겁다\"라며 \"이제 AM OLED 시장은 재료와 패널, 응용 애플리케이션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기존 디스플레이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미래 디스플레이가 됐다\"고 말했다.
■“AM OLED 꿈의 노트북 곧 나온다.”
꿈의 디스플레이라 불리는 AM OLED를 채택한 노트북이 나올 전망이다.삼성SDI는 15일 산화물 (Oxide) 박막 트렌지스터 (TFT)기술을 이용한 AM OLED 패널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삼성 SDI가 이번에 개발한 AM OLED 제품은 노트북용 12.1인치 제품으로 현재까지 개발된 산화물 TFT OLED패널 중 가장 큰 제품이다 또 WXGA의 고해상도를 구현하는데 산화물 TFT를 이용한 AM OLED로는 최대 해상도다.
산화물 TFT를 이용하면 기존의 실리콘 TFT를 이용하는 것보다 제조공정이 단순하고 설비 유지비 등도 저렴해 제조원가를 크게 낮출 수 있다.
정호균 삼성SDI중앙연구소장 부사장은 “이번 제품 개발은 8세대 이상 대형 AM OLED의 기반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양산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TV용, 노트북용 패널 등에서 AM OLED의 경쟁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의 디스플레이가 갖춰야 할 필수조건은 종이처럼 얇고, 가장 자연스런 영상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에서 유기EL이 지금까지 나온 디스플레이 중 가장 유력하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기술적인 문제 역시 아직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디스플레이 소자 이다. 이처럼 유기EL시장은 앞으로 성장성이 큰 만큼 우리나라도 기술적으로 선진국과 견주어 최소한 대등한 위치에 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곧 OLED를 장착한 노트북이 나온다니 대등한 위치에 서있음은 물론 향후 몇 년 사이에는 선진국과 OLED 기술을 두고 순위를 다투지 않을까 싶다.
■ LG화학, OLED 소재 양산
LG화학(대표 노기호)이 시험 가동중이던 대전사업장 첨단 OLED 소재 생산 시설을 최근 준공하고 양산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정공주입층(HIL)용 2종류·전자수송층(ETL)용 1종류 등 3종류의 OLED 핵심 소재를 월 수십㎏ 단위로 생산한다. 또 향후 정공전달층(HTL)용·발광층(EML)용 등의 여타 소재로도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현재 LG화학은 국내 모 대형 휴대폰 업체에 품질 인증을 받았으며 일부 국내외 OLED 패널 업체들과 샘플 인증을 추진중이다.
이 회사는 OLED 소재의 본격 생산을 통해 현재 세계 시장의 80∼90%를 장악한 일본 이데미츠코산, 미국 이스트먼코닥 등에 도전, 내년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그러나 OLED의 주력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 소형 패널 분야에서 LCD 제품이 선전하면서 OLED의 시장 개화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도 점쳐지면서 일단 조심스럽게 움진인다는 계획이다.
LG화학 한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분야는 결국 한국이 앞서가는 시장”이라며 “기술력과 독자 특허로 OLED 소재 분야에서 외국 업체들과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 OLED가 LCD를 보완하여 나온 만큼 아직 그 잔해도 남아있다고 본다. 어떤 것이든 처음 나오게 되면 많은 단점들이 나오게 되고, 가격 역시 경쟁성에 부합하지 않는 등 여러 문제들이 생기게 된다. 약간의 억지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LCD의 입지가 적어지고 곧 OLED의 시대가 오지 않을 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 OLED 시장 \'짙은 벗꽃향\' 디스플레이NEWS
일본 디스플레이 장비업체들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시장에 몰려오고 있다.
특히 최근 OLED 장비 시장에 참여한 히타치조선·울박 등은 자본력과 기술력을 갖춘 거대 기업으로 기존 상용장비 시장을 거의 석권하다시피 한 토키는 물론 선익시스템·두산디앤디·ANS 등 국내 장비업체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때 가열방식 OLED 증착장비를 출시했다가 시장에서 실패를 맛본 울박은 최근 잉크젯 장비업체인 라이트렉스를 인수하고 대면적 OLED에 적합한 잉크젯 장비를 선보였다. 또 다른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나칸도 잉크젯 장비를 출시하고 OLED 소자업체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잉크젯 장비는 소형 제조라인에 적합한 기존 가열방식 OLED 장비와 달리 4세대급 이상의 대형 제조 라인에 최적인데다가 제조 비용을 낮출 수 있어 대형 OLED를 생산하려는 기업들이 최근 관심을 갖고 있는 차세대 OLED장비다.
조선업체인 히타치조선도 OLED 장비를 개발하고 시장에 참여했으며 조슈·미쓰이·비텍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CMV도 셀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OLED 증착 장비 시스템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CMV 측은 “이미 370×470㎜사이즈의 장비를 일본의 모 기업에 공급한 바 있다”며 “조만간 한국을 방문해 국내업체들을 대상으로 제품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OLED장비 분야는 일본의 토키가 상용장비 시장의 90% 이상을 공급하고 있지만 이를 구매한 소자업체 대부분에는 장비를 개조할 정도로 표준화된 프로세스가 마련되지 않은데다가 4세대급 이상의 OLED 장비 상용화는 이루어지지 않아 소자업체들은 새로운 장비업체의 출현을 기대해왔다.
모디스텍의 이충훈 사장은 “일본 대형 업체들의 참여로 OLED 장비 분야의 기술 및 시장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국내 장비업체들은 패널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무주공산인 차세대 OLED 장비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먼나라 이웃나라인 일본역시 OLED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괜히 자극이 되는데 이건 비단 우리 개인적인 감정이 아닐 거라 생각된다. 수많은 기업들이 나서서 그동안 일본 외 해외에서 고심하던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역시 기술면에서는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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