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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천만 원 이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7천만 원’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막상 7천만 원을 가지게 되면 그 돈에 만족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 이 사람이 1억 원을 가질 때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생각을 연장해 보면 사람은 비록 백만장자가 되더라도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돈으로 행복하게 될 수 없다는 진리를 쉽게 발견 할 수 있다. 역사상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하게 살았던 솔로몬의 고백을 한번 귀를 기울여 들어보자.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전도서 5:10)
돈을 사랑하는 자는 자기가 만족할 만큼 충분한 돈을 가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또한 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는 결코 만족하지 못한다. 이것이 억만장자 솔로몬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진리이다.
필자가 은행에서 근무했을 때 어느 차장은 가끔 이런 말을 했었다. “ 아, 우리가 월급을 조금만 더 받을 수 있으면 은행에서 근무하는 것이 얼마나 보람이 있겠는가?” 이제 우리가 진리를 알았으니 이 직원의 말이 아주 어리석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가끔은 이 직원과 똑같이 생각하거나 말할 때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오히려 모든 탐심을 물리치도록 우리에게 경고의 말씀을 들려주고 있다. 귀를 열고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보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누가복음 12:15)
주님께서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있다. 그리고 이 생명은 우리의 소유의 많고 적음에 달려있지 않다고 말씀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오히려 모든 종류의 탐심을 물리쳐야 한다고 명령하고 있다. 주님이 말씀하신 모든 탐심은 십계명 가운데 제 10계명을 염두에 두고 요약해서 하신 말씀이 틀림없다.
“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도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도 말지니라”(신명기 5:21)
행복의 비결은 무엇인가?
누구나 행복해 지기를 바란다. 또 모두가 더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행복의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 우선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야 한다. 그 계획을 성경을 통하여 알아보자.
원래 하나님은 사람이 행복하게 살도록 창조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아담을 지으셨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다는 사실은 사람은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살 때 가장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아담은 이런 계획을 망각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따먹음으로써 하나님과의 교제의 통로가 막혀버렸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마음의 계획이 어려서부터 악해졌다. 그 이후 하나님은 많은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과 다시 교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불러주셨다. 아브라함 이후에도 계속해서 선지자들을 통ㅎ여 사람들이 하나님과 화목하도록 하셨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리하여 마지막에 하나님께서는 말씀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인생의 참된 행복이 없음을 하나님은 아셨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해결을 받게 하신 것이다.
이 행복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을 다시 사도 바울을 통해 재 확인시켜 주고있다.
“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4:6-8)
따라서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우리가 우리의 죄를 용서받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있다. 즉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돈을 소유한 정도와는 관계가 없다. 그리고 이 행복의 정도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감에 비례한다. 마치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 그 가지에 열매가 많이 달리듯이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한 이후 지속적으로 그분과 교제를 가지면 이 사람의 행복감은 증가할 것이다. 물론 그 교제는 말씀과 기도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행복은 이웃과의 돈거래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때 유지되고 증진된다.
행복한 부자
우리 모두는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부에 대한 욕구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돈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문제될 뿐이다. 성경은 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디모데 전서 6:10)
돈을 사랑하는 태도가 모든 악의 원인이 된다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사회의 부자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이런 종류의 부자들도 있다. 그런데 이런 부자들은 자기 가족들을 근심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자신을 해롭게도 한다. 심지어는 감옥을 드나들기도 하고 사회의 부를 감소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부자를 ‘불행한 부자’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행복한 부자(부자이면서 행복한 자)가 될 수는 없는가?어떤 사람들은 부자는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은 다음과 같은 주님의 말씀을 오해한 데서 비롯된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마태복음 19:23-24)
이 말씀은 부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받아들이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이지 불가능 하다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하신다. ‘행복한 부자’는 일단 자신이 죄인임을 깨
그런데 성경에서는 돈으로 행복하게 될 수 없다는 진리를 쉽게 발견 할 수 있다. 역사상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하게 살았던 솔로몬의 고백을 한번 귀를 기울여 들어보자.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전도서 5:10)
돈을 사랑하는 자는 자기가 만족할 만큼 충분한 돈을 가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또한 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는 결코 만족하지 못한다. 이것이 억만장자 솔로몬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진리이다.
필자가 은행에서 근무했을 때 어느 차장은 가끔 이런 말을 했었다. “ 아, 우리가 월급을 조금만 더 받을 수 있으면 은행에서 근무하는 것이 얼마나 보람이 있겠는가?” 이제 우리가 진리를 알았으니 이 직원의 말이 아주 어리석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가끔은 이 직원과 똑같이 생각하거나 말할 때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오히려 모든 탐심을 물리치도록 우리에게 경고의 말씀을 들려주고 있다. 귀를 열고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보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누가복음 12:15)
주님께서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있다. 그리고 이 생명은 우리의 소유의 많고 적음에 달려있지 않다고 말씀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오히려 모든 종류의 탐심을 물리쳐야 한다고 명령하고 있다. 주님이 말씀하신 모든 탐심은 십계명 가운데 제 10계명을 염두에 두고 요약해서 하신 말씀이 틀림없다.
“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도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도 말지니라”(신명기 5:21)
행복의 비결은 무엇인가?
누구나 행복해 지기를 바란다. 또 모두가 더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행복의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 우선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야 한다. 그 계획을 성경을 통하여 알아보자.
원래 하나님은 사람이 행복하게 살도록 창조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아담을 지으셨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다는 사실은 사람은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살 때 가장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아담은 이런 계획을 망각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따먹음으로써 하나님과의 교제의 통로가 막혀버렸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마음의 계획이 어려서부터 악해졌다. 그 이후 하나님은 많은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과 다시 교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불러주셨다. 아브라함 이후에도 계속해서 선지자들을 통ㅎ여 사람들이 하나님과 화목하도록 하셨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리하여 마지막에 하나님께서는 말씀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인생의 참된 행복이 없음을 하나님은 아셨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해결을 받게 하신 것이다.
이 행복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을 다시 사도 바울을 통해 재 확인시켜 주고있다.
“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4:6-8)
따라서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우리가 우리의 죄를 용서받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있다. 즉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돈을 소유한 정도와는 관계가 없다. 그리고 이 행복의 정도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감에 비례한다. 마치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 그 가지에 열매가 많이 달리듯이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한 이후 지속적으로 그분과 교제를 가지면 이 사람의 행복감은 증가할 것이다. 물론 그 교제는 말씀과 기도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행복은 이웃과의 돈거래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때 유지되고 증진된다.
행복한 부자
우리 모두는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부에 대한 욕구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돈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문제될 뿐이다. 성경은 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디모데 전서 6:10)
돈을 사랑하는 태도가 모든 악의 원인이 된다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사회의 부자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이런 종류의 부자들도 있다. 그런데 이런 부자들은 자기 가족들을 근심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자신을 해롭게도 한다. 심지어는 감옥을 드나들기도 하고 사회의 부를 감소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부자를 ‘불행한 부자’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행복한 부자(부자이면서 행복한 자)가 될 수는 없는가?어떤 사람들은 부자는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은 다음과 같은 주님의 말씀을 오해한 데서 비롯된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마태복음 19:23-24)
이 말씀은 부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받아들이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이지 불가능 하다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하신다. ‘행복한 부자’는 일단 자신이 죄인임을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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