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황사(황사현상)의 개념
Ⅲ. 황사(황사현상)의 역사
Ⅳ. 황사(황사현상)의 발원지
Ⅴ. 황사(황사현상)의 이동
Ⅵ. 황사(황사현상)의 영향과 피해
1. 중국 본토의 사막화
2. 지구 온난화 방지(냉각화)
3. 인체에 미치는 영향
4. 정밀산업의 피해
Ⅶ. 황사(황사현상) 발생에 따른 질환 예방관리
1. 결막염
1) 증상
2) 예방
2. 기관지 천식
1) 증상
2) 예방
3. 알레르기성 비염
1) 증상
2) 예방
4. 피부관리
참고문헌
Ⅱ. 황사(황사현상)의 개념
Ⅲ. 황사(황사현상)의 역사
Ⅳ. 황사(황사현상)의 발원지
Ⅴ. 황사(황사현상)의 이동
Ⅵ. 황사(황사현상)의 영향과 피해
1. 중국 본토의 사막화
2. 지구 온난화 방지(냉각화)
3. 인체에 미치는 영향
4. 정밀산업의 피해
Ⅶ. 황사(황사현상) 발생에 따른 질환 예방관리
1. 결막염
1) 증상
2) 예방
2. 기관지 천식
1) 증상
2) 예방
3. 알레르기성 비염
1) 증상
2) 예방
4. 피부관리
참고문헌
본문내용
온 후에 눈과 콧속을 깨끗이 씻어내야 하며 눈물이 원활하게 분비될 수 있도록 물을 충분히 마신다. 결막염은 그 종류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기 때문에 결막염이 의심되면 먼저 안과에서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결막염일 때 식염수나 생수로 눈을 씻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잠시 시원한 느낌을 줄 뿐 눈물 속에 정상적으로 들어있는 여러 가지 면역성분이나 보호 성분들을 씻어내게 되어 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2. 기관지 천식
공기중의 황사가 폐로 들어가면 기도 점막을 자극하여 호흡이 곤란해지고 목이 아프며 특히 기관지가 약한 천식환자나 폐결핵 환자가 황사에 노출되면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다. 또한 황사는 알레르기 천식을 일으킬 수 있는데 황사 내의 알레르기 원인 물질이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 기관지가 좁혀지는 과민반응 때문에 일어난다.
1) 증상
천식의 증상으로는 갑자기 기침을 심하게 연속적으로 하면서 숨이 차고 숨을 쉴 때마다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 늦은 밤 혹은 새벽에 발작적으로 기침이 나와 환자와 주위 사람들을 더욱 힘들게 한다.
2) 예방
원인이 되는 물질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따라서 황사가 심할 때는 가급적 실내에 머물러야 하며 실내에서도 외부의 황사가 들어올 수 있으므로 공기정화기를 사용해야 한다. 가래 배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공기가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의 습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다.
3. 알레르기성 비염
1) 증상
재채기가 계속되고 맑은 콧물이 흐르거나 코막힘 등이 주요증상이다. 증상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 콧물이나 코막힘을 줄일 수 있으나, 졸립거나 입이 마르는 부작용이 따른다.
2) 예방
함부로 진단해 항히스타민제를 쓰지 않는다. 장기간의 치료를 요할 수 도 있으므로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다.
4. 피부관리
꽃가루와 황사, 먼지는 가려움증과 따가움, 심해질 경우 발진이나 발열, 부종으로 까지 이어지는 피부염과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가능하면 외출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나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할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제외 수분 크림을 발라 모래 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방지해야 하며 피부에 황사가 붙어있는 상태에서 긁거나 문지르는 것은 좋지 않다. 외출 중에는 피부에 앉아있는 모래 먼지를 수분 공급과 피부 진정효과가 있는 휴대용 워터 스프레이나 스킨으로 수시로 닦아주며 귀가 후에는 세안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피부질환이 생기면 자극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미지근한 물과 자극이 적은 순한 비누를 이용하여 세안을 한다. 강하게 문지르는 것은 좋지 않으며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구어 낸다.
참고문헌
강복수 외(1992) - 예방의학과 공중보건, 서울, 계축문화사
강상목·이명헌(2000), 환경과 인간, 율곡출판사
강치구 외 7명(2002) - 환경과 인간, 신광문화사
이재규(1993) - 1993년 4월 22-24일에 관측된 황사현상에 대한 종관분석, 한국환경과학회지
홍만호(1988) - 중국대륙, 녹원출판사
2. 기관지 천식
공기중의 황사가 폐로 들어가면 기도 점막을 자극하여 호흡이 곤란해지고 목이 아프며 특히 기관지가 약한 천식환자나 폐결핵 환자가 황사에 노출되면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다. 또한 황사는 알레르기 천식을 일으킬 수 있는데 황사 내의 알레르기 원인 물질이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 기관지가 좁혀지는 과민반응 때문에 일어난다.
1) 증상
천식의 증상으로는 갑자기 기침을 심하게 연속적으로 하면서 숨이 차고 숨을 쉴 때마다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 늦은 밤 혹은 새벽에 발작적으로 기침이 나와 환자와 주위 사람들을 더욱 힘들게 한다.
2) 예방
원인이 되는 물질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따라서 황사가 심할 때는 가급적 실내에 머물러야 하며 실내에서도 외부의 황사가 들어올 수 있으므로 공기정화기를 사용해야 한다. 가래 배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공기가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의 습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다.
3. 알레르기성 비염
1) 증상
재채기가 계속되고 맑은 콧물이 흐르거나 코막힘 등이 주요증상이다. 증상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 콧물이나 코막힘을 줄일 수 있으나, 졸립거나 입이 마르는 부작용이 따른다.
2) 예방
함부로 진단해 항히스타민제를 쓰지 않는다. 장기간의 치료를 요할 수 도 있으므로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다.
4. 피부관리
꽃가루와 황사, 먼지는 가려움증과 따가움, 심해질 경우 발진이나 발열, 부종으로 까지 이어지는 피부염과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가능하면 외출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나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할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제외 수분 크림을 발라 모래 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방지해야 하며 피부에 황사가 붙어있는 상태에서 긁거나 문지르는 것은 좋지 않다. 외출 중에는 피부에 앉아있는 모래 먼지를 수분 공급과 피부 진정효과가 있는 휴대용 워터 스프레이나 스킨으로 수시로 닦아주며 귀가 후에는 세안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피부질환이 생기면 자극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미지근한 물과 자극이 적은 순한 비누를 이용하여 세안을 한다. 강하게 문지르는 것은 좋지 않으며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구어 낸다.
참고문헌
강복수 외(1992) - 예방의학과 공중보건, 서울, 계축문화사
강상목·이명헌(2000), 환경과 인간, 율곡출판사
강치구 외 7명(2002) - 환경과 인간, 신광문화사
이재규(1993) - 1993년 4월 22-24일에 관측된 황사현상에 대한 종관분석, 한국환경과학회지
홍만호(1988) - 중국대륙, 녹원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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