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한다는 것 - 독서감상문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일을 잘한다는 것 -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얼 하느냐가 아니라, 일을 하는 순서와 업무의 시퀀스\'라고 말한다. 그저 업무의 항목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우선은 이것만 하자\'고 정하고, 그 다음 순은 논리적으로 정함으로써 회생한 과정의 내용을 말하였다.
어렵거나 큰 프로젝트에 마주하였을 때 큰 그림을 그리며 논리적으로 처리 순서를 정하여 그 일을 해 나간다면 힘들지 않다. 그저 나무를 보며 닥치는 대로 또는 주어진 대로 하면 힘에 부쳐 쓰러지고 만다. 업무의 그림을 머릿속에 넣고 먼저 할 일을 순서적으로 따진다면 쉽게 그 일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이란 ‘이 사람이라면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다’고 신뢰받는 사람이며 더 나아가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고 평가받는 사람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즉,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기술보다는 감각이 중요하다는 것에 두 저자는 공감한다. 기술은 규격화되고 체계화된 방법을 통해 배우고 익히면 실력이 늘지만, 감각은 오래된 학습을 통해 감각적으로 깨닫는 것이다. 논리적이고 전문적인 기술은 교육과 시간을 통해 얻을 수 있지만 감각은 정해진 길이 없고 개인에 따라 받아들이는 정도가 커 어떻게 보면 차별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감각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에 관한 관심과 이해가 중요하며, 여러 현상을 보고 그것을 연결해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즉, 영감, 통찰력, 나 자신의 가설을 정립하며 스스로의 확실한 기준과 스스로 납득할 때까지 스토리를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유형은 인사이드 아웃 형으로 자신의 논리에서 답을 찾고 자신이 세운 목표를 따르며 우선 실행하고 계획을 수정하는 식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해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하고 필요한지 다시 한번 일깨워준 기회가 되었고 자신 확신과 빠른 판단 및 실행을 하기 위한 감각을 키우도록 노력해야겠다.
****************************[참고 자료]*********************************
도서명 : 일을 잘한다는 것 (자신만의 감각으로 일하며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
저 자 : 야마구치 슈, 구스노키 켄
번 역 : 김윤경
출판사 : 리더스북
발행일 : 2021년 01월 18일
**********************************************************************
  • 가격2,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5.02.15
  • 저작시기2025.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4509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