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유래
Ⅲ. 초기의 음양(음양론, 음양설)
Ⅳ.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구분
Ⅴ.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논리적 구조
Ⅵ.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대우범주
1. 양이 거소(원래 있어야 할 곳)를 잃고 음을 누른다
2. 음양이 대화하여 조화를 이룸으로써 생한다
3. 양은 높고 음은 낮으며 도는 변하지 않는다
4. 음양기화의 우주론
5. 음양이 교감하고 서로 어루만진다
6. 음양의 상대적 균형과 그 의의
Ⅶ.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도식화
1. 자연
2. 인사
3. 선천팔괘의 음양대대
4. 후천팔괘의 음양대대
참고문헌
Ⅱ.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유래
Ⅲ. 초기의 음양(음양론, 음양설)
Ⅳ.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구분
Ⅴ.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논리적 구조
Ⅵ.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대우범주
1. 양이 거소(원래 있어야 할 곳)를 잃고 음을 누른다
2. 음양이 대화하여 조화를 이룸으로써 생한다
3. 양은 높고 음은 낮으며 도는 변하지 않는다
4. 음양기화의 우주론
5. 음양이 교감하고 서로 어루만진다
6. 음양의 상대적 균형과 그 의의
Ⅶ.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도식화
1. 자연
2. 인사
3. 선천팔괘의 음양대대
4. 후천팔괘의 음양대대
참고문헌
본문내용
도교가 굉장한 융성기를 이루었는데 유학계통에서는 공영달, 안사고 등의 <오경정의>와 한유, 유종원 등이 있었으며, 도교계통에서는 우길의<태평경>이 있는데 여기서 음양실화시의 재이가 중요하게 다뤄졌고 후한말기의 태평도에 영향을 끼쳤다. 이와 함께 동시대의 위백양이 지은 <주역삼동계>는 <주역>과 황로사상을 삼합하여 신선, 연단, 방술을 종합하였으니 곧 태역, 황로, 단술을 합하여 하나로 만든 것이다. 이 영향으로 위진시대에는 단정파와 부·파가 갈렸고 그 후 갈홍의<포박자>, 이전의 <태백음경>,<음부경소> 등이 이어나갔다. 선종에서도 음양의 상대적인 용법을 원용하여 교리를 설명하긴 했으나 음양설의 직접적인 발휘는 없었다.
6. 음양의 상대적 균형과 그 의의
음양은 부단히 변화한다. 그러나 정상적인 조건하에서는 그 어느 측면에도 과도하게 편승하거나 또는 편쇠할 수 없다. 다시 말해서 정상적인 조건하에서는 음양은 상대적인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자연계에서 실례를 들면 다음과 같다.
땅의 물은 외계 온도의 열의 영향에 의하여 끊임없이 수증기로 증발되며 공중에 상승하여 구름이 된다. 공중에서는 외계 온도의 찬 기운의 영향에 의하여 공중의 수증기가 응결되어 땅에 떨어지는 것이 비가 된다. 이것은 지상에서 음(지상수)이 양(수증기)으로 변화하며 공중에서는 양(구름)이 음(비)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양자간의 변화에서 서로 균형이 이루어져야 자연계에서 가뭄이 있던가 또는 장마가 있는 일이 없게 된다.
그리하여 정상적인 조건하에서는 음양은 서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어느 한 측면이 일정한 한계를 벗어나서 지나치게 과도하게 되던가 약화되는 것을 서로 제약함으로써 지나친 편승이나 편쇠 현상을 방지하게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음양은 끊임없이 변화하나 정상적인 조건에서는 그 변화는 일정한 정상적인 범위를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균형관계가 파괴될 때에는 인체에서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음양의 균형의 파괴는 질병의 발생 기전에서 기본으로 된다. 때문에 동의학에서 모든 치료는 이 음양의 불균형을 균형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이 기본 원칙으로 되어 있다.
또한 음양의 어느 하나가 편승하거나 편쇠할 때는 서로 다른 측면에 영향을 주므로 치료에서는 이러한 상호관계를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임상에서 대출혈을 하거나 또는 심한 구토 설사를 할 때에 그것은 우선 음을 주요하게 약화시키는 결과를 나타내는 동시에 이러한 음의 약화는 양에도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때는 그에 적합한 대책으로 자음하는 동시에 보양하는 치료를 동시에 강구해야 하는 것이다.
Ⅶ.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도식화
1. 자연
자연
천
양
동
건
강
고
대
일
주
서
외
기
전
좌
상
동
남
생
원
인위
지
음
정
곤
유
저
소
월
야
한
내
우
후
우
하
서
북
성
방
2. 인사
소
양
군
부
생
길
복
공
도
진
시
귀
남
신
영
기
진
부
육부
실
노
음
신
모
망
흉
화
과
기
위
비
천
녀
귀
욕
혈
퇴
부
오장
허
3. 선천팔괘의 음양대대
양 괘
건
진
감
간
음 괘
곤
손
이
태
4. 후천팔괘의 음양대대
양 괘
건(부)
진(장남)
감(중남)
간(소남)
음 괘
곤(모)
손(장녀)
이(중녀)
태(소녀)
참고문헌
박주현, 알기 쉬운 음양오행, 동학사
신천호(1982), 음양오행의 개론, 청목사
어윤형·전창선(1998), 음양오행으로 가는길, 세기사
장동순(1999), 음양오행으로 풀어본 건강상식 100가지, 도서출판 양문
전창선 외,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 세기
한동석(1966), 우주변화의 원리 - 음양오행원리, 행림출판
6. 음양의 상대적 균형과 그 의의
음양은 부단히 변화한다. 그러나 정상적인 조건하에서는 그 어느 측면에도 과도하게 편승하거나 또는 편쇠할 수 없다. 다시 말해서 정상적인 조건하에서는 음양은 상대적인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자연계에서 실례를 들면 다음과 같다.
땅의 물은 외계 온도의 열의 영향에 의하여 끊임없이 수증기로 증발되며 공중에 상승하여 구름이 된다. 공중에서는 외계 온도의 찬 기운의 영향에 의하여 공중의 수증기가 응결되어 땅에 떨어지는 것이 비가 된다. 이것은 지상에서 음(지상수)이 양(수증기)으로 변화하며 공중에서는 양(구름)이 음(비)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양자간의 변화에서 서로 균형이 이루어져야 자연계에서 가뭄이 있던가 또는 장마가 있는 일이 없게 된다.
그리하여 정상적인 조건하에서는 음양은 서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어느 한 측면이 일정한 한계를 벗어나서 지나치게 과도하게 되던가 약화되는 것을 서로 제약함으로써 지나친 편승이나 편쇠 현상을 방지하게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음양은 끊임없이 변화하나 정상적인 조건에서는 그 변화는 일정한 정상적인 범위를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균형관계가 파괴될 때에는 인체에서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음양의 균형의 파괴는 질병의 발생 기전에서 기본으로 된다. 때문에 동의학에서 모든 치료는 이 음양의 불균형을 균형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이 기본 원칙으로 되어 있다.
또한 음양의 어느 하나가 편승하거나 편쇠할 때는 서로 다른 측면에 영향을 주므로 치료에서는 이러한 상호관계를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임상에서 대출혈을 하거나 또는 심한 구토 설사를 할 때에 그것은 우선 음을 주요하게 약화시키는 결과를 나타내는 동시에 이러한 음의 약화는 양에도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때는 그에 적합한 대책으로 자음하는 동시에 보양하는 치료를 동시에 강구해야 하는 것이다.
Ⅶ.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도식화
1. 자연
자연
천
양
동
건
강
고
대
일
주
서
외
기
전
좌
상
동
남
생
원
인위
지
음
정
곤
유
저
소
월
야
한
내
우
후
우
하
서
북
성
방
2. 인사
소
양
군
부
생
길
복
공
도
진
시
귀
남
신
영
기
진
부
육부
실
노
음
신
모
망
흉
화
과
기
위
비
천
녀
귀
욕
혈
퇴
부
오장
허
3. 선천팔괘의 음양대대
양 괘
건
진
감
간
음 괘
곤
손
이
태
4. 후천팔괘의 음양대대
양 괘
건(부)
진(장남)
감(중남)
간(소남)
음 괘
곤(모)
손(장녀)
이(중녀)
태(소녀)
참고문헌
박주현, 알기 쉬운 음양오행, 동학사
신천호(1982), 음양오행의 개론, 청목사
어윤형·전창선(1998), 음양오행으로 가는길, 세기사
장동순(1999), 음양오행으로 풀어본 건강상식 100가지, 도서출판 양문
전창선 외,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 세기
한동석(1966), 우주변화의 원리 - 음양오행원리, 행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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