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무용의 역사

목차

서 론

본 론

결 론

본문내용

관심이 없다. 무슨 공연을 한다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에 참여해야 하는데 그냥 방관하고 있다. 또한 창원에서 열리는 대부분의 무용 공연은 무료공연이다. 티켓 값이 5000원만 넘어도 관객들은 나타나지 않는다. 애초부터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창원시는 마치 자선공연을 하듯 시민들에게 나쁜 습관만을 길러 주고 있는 것이다.
론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일밖에는 되지 않는다. 해결점들을 필자 나름대로 찾아 본다면 우선적으로 창원무용협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창원시 교육청에 초등, 중등, 고등 교육에 이 창원만이라도 무용을 배울 수 있게 기회를 마련해 주어야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창원대학 학생들을 각 초등에서 고등 교육까지 현장으로 보내어 무용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미래의 수
준 있는 관객 층을 확보하게 해야 할 것이다. 둘째로는 창원 안에서 무용공연이 기획된다면 지역 무용 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홍보해야 한다. 무용공연이 무용가들만의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또한 창원시립무용단에서 무용단원을 뽑을 때에는 지역 무용수들을 우선으로 뽑아야 할 것이다. 창원에서 창원의 무용수들을 버린다면 더 이상 창원의 발전을 위해 춤을 추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키워드

창원,   창원무용의 역사,   창원대학교,   창원시립무용단,   창원시,   설수석,   정유영,   김향금